📄 기타 산업분석_260416_유진투자증권_기타 산업분석 - 방산 1Q26 프리뷰 모음.pdf
🧾 핵심요약
• 유진투자증권은 방산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1Q26은 기업별로 컨센서스 하회와 부합이 엇갈리지만 중장기 수주와 실적 적층 구조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Q26 매출 5조 8,129억원(+6% YoY), 영업이익 6,988억원(+25% YoY)으로 전망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19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봤다.
• 한화에어로는 연초 가이던스대로 폴란드향 K-9 및 천무 모듈 출하 감소가 반영되지만, 폴란드 미사일과 이집트·핀란드 자주포 사업 등 기타 수출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 계절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한화에어로의 중장기 구조는 2026년 폴란드+이집트, 2027년 폴란드 2차+이집트+호주+루마니아로 실적이 쌓여가는 구조로 제시됐다. 상반기 노르웨이 천무, 핀란드 자주포 수주 외에도 하반기 사우디 지상방산, 폴란드 K-9 3차, 루마니아 레드백, 미국 자주포 사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1,860,000원으로 상향했다.
• 현대로템은 1Q26 매출 1조 4,944억원(+27% YoY), 영업이익 2,291억원(+13% YoY)으로 전망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22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 현대로템은 폴란드 K-2 1차 인도를 완료했고, 2차 사업은 진행률 기준 매출 인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 2차 투입 확대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은 1Q26을 저점으로 지속 개선될 전망이며, 4Q부터 폴란드 2차 출하가 본격화되고 30대 초과 출하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05,000원으로 상향했다.
• 현대로템은 하반기 이라크, 루마니아, 폴란드 3차, 페루 전차 사업 수주에 따라 2027년 이후 이익 퀀텀 점프를 기대했다. 중동 사태로 단기 소외됐지만, 3월 K-2ME를 출고해 테스트 중이며 중동 안정화 이후 관심이 러-우 전쟁과 미국-NATO 갈등으로 전환될 것으로 봤다.
• LIG D&A는 1Q26 매출 1조 513억원(+16% YoY), 영업이익 1,202억원(+6% YoY)으로 전망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16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 중동 사태 이후 중동향 천궁 조기 인도 기대가 확대됐지만, 보고서는 3월 초 UAE 요격탄 30발 조기 인도 물량은 이미 4Q25까지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높아 1Q26 실적은 조기 인도보다 환입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클 것으로 해석했다.
• LIG D&A에 대해서는 글로벌 방공 미사일 쇼티지 속 추가 수주와 단가 상승 효과를 강조했다. 탄도미사일 종말 단계 요격 체계에서 패트리어트를 제외하면 천궁이 사실상 유력 대안이며, UAE→사우디→이라크로 이어지는 사업 전개와 함께 점진적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1,040,000원으로 상향했다.
• 표 기준 1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국항공우주 719억원, 컨센서스 800억원으로 하회가 예상된다. 한화에어로 698.8십억원, 현대로템 229.1십억원, LIG D&A 120.2십억원으로 제시됐다.
• 방산 주요 기업 실적-컨센서스 비교표에서는 한화에어로와 한국항공우주는 1Q26 하회, LIG D&A와 현대로템은 부합으로 분류됐다.
• 방산 수주 타임라인 전망에서는 노르웨이 천무 16대/1.3조, 핀란드 K-9 112대/0.9조, 미국 자주포 RFP 최대 498대/10조, 루마니아 장갑차 246대/2조, 이라크·페루 K-2 54대/2조, 루마니아 전차 216대/10조, UAE KF-21+L-SAM+M-SAM 등 350억불 등 다수의 잠재 사업이 연중 이어질 것으로 제시됐다.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1Q26 단기 실적은 기대보다 빠르지 않은 회복을 보일 수 있으나, 폴란드·이집트·호주·루마니아·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수출 파이프라인이 2027년 이후 이익 레벨을 더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본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1분기 실적 숫자 자체보다, 수출 방산의 매출 인식 구조가 분기별 출하 타이밍에 따라 흔들릴 뿐 중장기 실적 적층 경로는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는 한화에어로는 폴란드·이집트·호주·루마니아, 현대로템은 폴란드 2차와 중동·중남미 전차 사업, LIG D&A는 천궁 중심 방공 미사일 쇼티지 수혜가 핵심이다. 즉 방산은 단기 컨센서스 미스보다 수주국 다변화와 후속 계약 누적이 밸류에이션의 본체라는 해석이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① 폴란드 2차·3차 진행 속도, ② 이집트·호주·루마니아 매출 인식 개시, ③ 천궁 추가 수주와 단가 상승, ④ 노르웨이·핀란드·사우디·이라크·페루 등 연내 수주 현실화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봐야 한다.
• 종목별로는 단기 실적은 한화에어로 하회, 현대로템·LIG D&A 부합 흐름이지만, 보고서의 더 큰 메시지는 2027년 이후 이익 퀀텀 점프 가능성이다. 따라서 분기 숫자보다 수주 공시와 진행률 매출 전환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 특히 LIG D&A는 천궁이 패트리어트 외 대안으로 부각된다는 점, 현대로템은 1Q26 저점 통과 논리, 한화에어로는 상저하고와 2027년 실적 적층 구조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 리스크요인
• 폴란드, 이집트, 호주, 루마니아 등 주요 해외 사업의 출하 일정이나 수주 체결이 지연되면 실적 적층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 1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기업은 단기적으로 기대감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와 한국항공우주는 단기 숫자 부담이 있다.
• 중동 및 유럽 지정학 이슈가 수요 확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계약 일정과 인도 계획을 흔드는 변수로도 작용할 수 있다.
• 수주 기대 프로젝트 상당수는 연중 예상 단계여서, 실제 계약 체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3/100
• 등급: 높음
• 이유: 1분기 실적 프리뷰를 넘어 폴란드·중동·유럽 중심의 방산 수주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2027년 이후 이익으로 누적될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업종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