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_260416_LS증권_단기, 전쟁 향방 주시. 장기, 실적방향성/원전모멘텀 이상무.pdf
🧾 핵심요약
• LS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44,350원 기준 상승여력은 57.8%다.
• 1Q26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 24조 4,948억원(+1.1% YoY), 영업이익 4조 1,754억원(+11.2% YoY)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호조지만, 컨센서스와 기존 추정치 대비로는 약 5% 내외 하회할 것으로 봤다.
• 1Q26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보다 5.4% 낮아진 이유는 3월 중동전쟁 영향이 아니라 발전 믹스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발전자회사 6사의 1Q26 발전 믹스는 석탄 38.2%, LNG·유류·복합·내연 12.9%, 원전·신재생·양수·기타 48.9%로 추정했다. 핵심은 원전 비중 축소와 석탄 비중 확대다.
• 원전·신재생·양수·기타(대부분 원전) 발전비중은 3Q251Q26 3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축소됐고, 특히 1Q26 원전 발전비중의 YoY 축소폭은 10%p에 달한다고 추정했다.5개월 래깅으로 반영되지만, 이번에는 공급망 붕괴와 Spot 구매 증가까지 겹쳐 2Q26부터 비용 상승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반대로 석탄 발전비중은 3개 분기 연속 YoY 기준 대폭 확대된 비중이 지속 중인 것으로 봤다. 원전 정비 집중과 가스발전 확대 제한이 겹친 결과다.
• 예년 3월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로 석탄 발전비중을 줄였지만, 올해는 원전 비중 축소와 중동전쟁에 따른 가스 공급 차질로 LNG 확대도 어려워 석탄 비중이 축소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다만 원전 비중 축소는 계획예방정비 집중에 따른 과도기적 현상으로 해석했다. 2분기부터 비중이 회복되고, 하반기 대폭 확대를 통해 연간 기준으로는 작년보다 원전 비중이 높아지는 계획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 중동전쟁 영향은 2Q26 이후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봤다. 유가·석탄·LNG 가격 급등이 두바이유 기준 일반적으로 4
• LS증권은 전쟁 기간을 23개월, 늦어도 5월 내 종료로 가정하고 20262028년 전망을 조정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 대비 2026년 -21.5%, 2027년 -2.3%, 2028년 -1.5% 하향했다.
• 연간 기준 2026E 매출은 99조 2,250억원, 영업이익 13조 5,18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7조 4,120억원으로 제시됐다. 2025년 대비 영업이익은 거의 비슷한 수준(+0.2%)이지만, 순이익은 -13.3% 감소 전망이다.
• 2027E는 매출 103조 3,270억원, 영업이익 17조 9,19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0조 5,810억원으로 재차 개선될 것으로 봤다. 즉 2026년은 전쟁 영향으로 숨 고르기지만, 2027년부터는 다시 이익 방향성이 상향이라는 판단이다.
• 4월 1일 중동전쟁 영향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80,000원에서 70,000원으로 이미 13% 하향한 바 있으며, 이번 자료에서는 그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단기적으로는 전쟁 장기화 여부를 봐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적 방향성과 원전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한국전력의 단기 변수는 중동전쟁과 발전 믹스 왜곡이지만, 장기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원전 비중 확대와 안정적인 실적 방향성이라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 1Q26 실적 하회는 연료비 급등보다 원전 가동률 하락과 석탄 비중 확대에 따른 일시적 믹스 악화로 보는 게 맞다. 따라서 본질적 체력 훼손보다는 과도기적 왜곡에 가깝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① 2분기부터 원전 발전비중이 실제 회복되는지, ② 중동전쟁이 5월 내 종료되는지, ③ 2Q263Q26 연료비 상승이 어느 정도로 실적에 반영되는지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봐야 한다.3개월을 넘어 장기화되면 연료비 상승과 Spot 구매 부담이 2026년 이후 실적에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
• 장기적으로는 원전 모멘텀이 여전히 핵심이다. 보고서가 연간 원전 비중 확대 계획이 유지된다고 본 만큼, 단기 조정은 오히려 원전 중심 실적 정상화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다만 단기 주가는 전쟁 뉴스플로우에 민감할 가능성이 높아, 실적보다 지정학 변수의 해소 여부가 먼저 반영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 리스크요인
• 중동전쟁이 2
• 원전 발전비중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면 석탄·LNG 중심 발전 믹스가 계속되며 이익률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 유가, LNG, 석탄 가격이 동시에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2Q26~3Q26 감익 폭이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다.
• 단기적으로는 전쟁 종전 향방이 주가의 가장 큰 변수라, 본원적 실적 개선 논리가 시장에서 가려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1/100
• 등급: 높음
• 이유: 한국전력의 1분기 실적 부진 원인을 발전 믹스와 전쟁 영향으로 분리해 설명하고, 단기 리스크와 장기 원전 모멘텀을 함께 구조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