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_260415_iM증권_외형 성장보단 수익성에 집중.pdf
🧾 핵심요약
• iM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하향했다고 표기했다. 현재주가 88,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9.1%로 제시됐다.
• 다만 본문에서는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Target P/E를 20배로 낮춰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13% 하향한다고 적혀 있고, 반면 밸류에이션 표에서는 Target P/E 23배,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제시돼 내부 수치가 상충한다.
•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050억원(+12% YoY)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봤다. 작년 MD·라이선싱 매출 서프라이즈와 디어유 연결 편입 효과로 기저가 높기 때문이다.
• 핵심 메시지는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에스파의 북미·유럽 투어 등 지역 다변화가 추진되지만, 회당 관객 수는 아시아 투어 대비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대신 RIIZE, NCT WISH 등 저연차 그룹의 아시아 투어 규모 확대로 일부 상쇄가 가능하다고 봤다.
• SMTR25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4월 방영을 마쳤고, 5월 한국·일본·태국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향후 SMTR25 내 2~3팀이 데뷔 예정이며, 연내 1팀의 보이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적시했다.
• 데뷔 전 방송, 팬미팅 등을 통해 초기 코어 팬덤을 다진 만큼 빠른 수익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 고연차 IP 활동도 안정적 수익 기반으로 제시됐다. EXO는 4월부터 월드투어를 재개했고, NCT는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전방위적 활동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디어유는 올해 분기 1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봤고, 국내 공연 증가에 따라 드림메이커 실적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SME Japan은 최근 3개년 사업 계획에서 KPI를 공연 모객수 같은 외형 성장 지표에서 영업이익률 같은 수익성 지표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엔저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에 대응해 비용 통제와 고마진 사업 비중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 1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45억원(+6% YoY), 360억원(+1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 앨범 판매량은 EXO, NCT JNJM, 아이린 신보 발매 효과로 185만장 수준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 공연은 NCT WISH 14회, 슈퍼주니어 12회(일본 돔 2회), NCT DREAM 11회, RIIZE 11회(일본 돔 3회), 에스파 4회, SM TOWN 3회(일본 돔 2회) 등으로 100만명 이상 모객한 것으로 추정했다.
• 투어 규모 확대에 따른 공연 MD 호조와 EXO, NCT WISH 팝업스토어 개최로 MD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NCT WISH 팝업 MD 온라인 예약판매분은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연결 자회사 중에서는 디어유가 QQ뮤직 버블 구독수 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 본격화와 환율 상승 수혜로 이익 기여도가 높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 NCT 10주년 프로젝트도 중요한 모멘텀이다. NCT 127은 3분기 앨범·투어, NCT DREAM은 3분기 팬미팅과 4분기 앨범, NCT WISH는 4월 20일 첫 정규앨범과 4분기 앨범 및 팬미팅·투어, 2분기 팝업스토어, 3분기 전시회 등이 계획돼 있다.
• 연간 연결 실적은 2026F 매출 1,245십억원, 영업이익 205십억원, 2027F 매출 1,324십억원, 영업이익 225십억원으로 추정했다.
• 결론적으로 iM증권은 SM을 외형 확대보다 비용 통제와 고마진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구간으로 보며, 저연차 IP의 빠른 수익화와 디어유·드림메이커의 이익 기여를 핵심으로 제시한다. 다만 목표주가와 적용 P/E 설명은 문서 내부에서 불일치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SM이 올해 매출 고성장보다 수익성 관리에 전략의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즉 지역 다변화는 이어가되, 수익성 훼손 없이 저연차 IP를 얼마나 빨리 돈으로 바꾸는지가 핵심이다.
• 구조적으로는 RIIZE, NCT WISH, SMTR25 신인군이 신규 성장축이고, EXO·NCT 같은 고연차 IP가 안정적 수익 기반을 유지하며, 디어유와 드림메이커가 연결 이익을 보강하는 구도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공연 횟수보다 회당 수익성, MD, 버블 구독 같은 부가수익을 더 봐야 한다. SME Japan의 KPI 변경도 회사가 외형보다 이익률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다.
• NCT 10주년 프로젝트와 저연차 IP의 빠른 수익화는 하반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열려 있다.
• 다만 목표주가와 Target P/E가 문서 내에서 120,000원/20배와 140,000원/23배로 충돌하고 있어, 투자 판단 시 문서의 수치 일관성은 보수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 리스크요인
• 에스파의 북미·유럽 투어는 지역 다변화 측면에선 긍정적이지만, 아시아 대비 회당 관객 수 감소로 수익성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
• 작년 MD·라이선싱 서프라이즈와 디어유 연결 편입 효과의 높은 기저로 올해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
• 중국,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되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가 약해질 수 있다.
• 문서 내 목표주가와 Target P/E가 상충해 수치 신뢰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읽을 가치
• 점수: 87/100
• 등급: 높음
• 이유: SM의 올해 전략이 외형 확대보다 저연차 IP 수익화와 비용 통제 중심의 수익성 방어에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지만, 목표주가와 밸류에이션 설명이 내부적으로 충돌해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