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_260415_메리츠증권_탐방 Comment.pdf 🧾 핵심요약 • 1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00억원, 1,600억원 초반 수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 1분기 실적 정체는 미국 재고 이슈와 중국 재고 소진 영향으로 지역별 매출액이 4Q25 수준에 머문 결과로 제시됐다. 다만 이는 수요 훼손보다 재고 조정 영향으로 해석됐다.
• 미국은 1월 재고 부족으로 공급 차질이 있었으나 23월 정상화되며 수요 훼손이 아닌 일시적 이연으로 판단했다.
• 중국은 춘절 전후 재고 소진과 가품 이슈 해소를 거치며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 2분기부터는 재고 보충과 셀아웃 정상화로 QoQ 매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지역별 1Q26 매출은 미국 1,400억원, 중국 1,500억원, 유럽 6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 원가율은 원재료비와 고정비 요인이 혼재되며 QoQ 플랫 수준으로 봤다. 밀양 2공장 가동에 따른 인건비·감가상각비 증가는 부담이지만, 팜유를 제외한 원재료비는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광고선전비는 160
170억원 수준으로 QoQ 감소해 판관비율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2분기 이후에는 월드컵 마케팅 활동에 따른 광고비 집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원재료 측면에서는 팜유 가격 상승에도 전분 하락, 밀가루 계약 구조 유지로 원가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포장재 역시 중국 밸류체인 확보를 통해 공급 안정화가 이뤄져 유가 상승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봤다.
• 밀양 2공장은 대부분 라인을 2교대로 가동 중이며, 라인 기준 가동률은 90% 초반 수준으로 제시됐다. 내부 기준 가동률 60% 이상을 확보해 상반기 생산 대응에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 신공장은 2027년 가동 예정으로, 중장기 캐파 확대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2분기에는 3월 수출 데이터 호조가 미국과 중국 실적에 순차 반영될 것으로 봤다. 미국은 리드타임 4560일, 중국은 약 1개월로 제시됐다.
• 동남아도 르바단 시즌 영향으로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미국은 코스트코 점포가 250개에서 500개로 확대되고 샘스클럽 입점도 본격화되며 채널 확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중국도 재고 정상화 이후 온라인 및 신채널 확장이 예상돼,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했다.
• 결론적으로 메리츠증권은 1분기 숨 고르기는 미국·중국 재고 조정 영향일 뿐 수요 훼손은 아니며, 2분기부터 재고 정상화와 채널 확장, 수출 데이터 반영으로 성장과 이익 개선이 재개된다고 본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1분기 실적 정체를 수요 둔화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재고 조정 이슈로 해석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1분기 숫자보다 2분기 이후 재고 정상화 여부가 더 중요하다.
• 구조적으로는 미국 공급 정상화, 중국 가품 이슈 해소, 동남아 시즌 효과, 미국 대형 채널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2분기부터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그림이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3월 수출 데이터가 2분기 실적에 순차 반영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45
60일, 중국 약 1개월의 시차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 특히 미국은 코스트코 250개에서 500개로 확대, 샘스클럽 입점까지 더해져 단순 재고 회복을 넘어 채널 확장에 따른 구조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다. 중국 역시 재고 정상화 뒤 온라인·신채널 확장이 붙는 점이 포인트다.
•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미국·중국 재고 정상화 속도, ② 2분기 수출 호조의 실적 반영, ③ 월드컵 마케팅 집행 대비 매출 레버리지, ④ 밀양 2공장 가동 안정성과 2027년 중국 신공장 준비 상황이다. ⚠️ 리스크요인 • 미국과 중국의 재고 정상화가 예상보다 지연되면 2분기 이후 성장 재개 시점도 늦어질 수 있다.
• 2분기 이후 월드컵 마케팅 집행으로 광고비가 다시 늘어나면 단기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팜유 가격 상승, 고정비 증가가 이어질 경우 원가 안정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 밀양 2공장 증설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해외 채널 확장이 예상보다 느리면 하반기 외형 성장 강도도 낮아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1/100 • 등급: 높음 • 이유: 1분기 둔화를 수요 훼손이 아닌 재고 조정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2분기부터 미국·중국 재고 정상화와 채널 확장으로 성장 재개가 가능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