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에코에너지_260415_LS증권_1Q26 Surprise. 희토류 사업 표면화. 해저케이블 사업 가시권.pdf

🧾 핵심요약 • LS증권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44,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4.8%로 제시했다.
• 1Q26 연결 실적은 매출 2,964억원(+29.8% YoY), 영업이익 201억원(+31.0% YoY), 영업이익률 6.8%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와 LS증권 종전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LS증권 종전 전망치 대비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20.9%, 컨센서스 대비로는 매출 +22.1%, 영업이익 +23.3% 상회했다.
• LS-VINA는 1Q26 매출 3,068억원(+29.5% YoY), 영업이익 169억원(+45.1% YoY), 영업이익률 5.5%를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 매출 2,598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 LS-VINA 호조 배경은 유럽향 초고압케이블 수출 호조 지속, 베트남 내수 대형 수주 확대, 소재산업 직판 물량 증가, 구리 가격 상승분 반영에 따른 신규 판가 적용 등이라고 설명했다.
• LSCV는 1Q26 매출 677억원(+10.2% YoY), 영업이익 41억원(-7.1% YoY), 영업이익률 6.0%를 기록했다. 미국 수출향 UTP 케이블 관세 부과 영향으로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종전 전망치(619억원, 33억원)는 상당 수준 상회했다.
• LSCV의 실적 방어 요인으로는 UTP 케이블 판매 정상화,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부스덕트 수출 호조를 제시했다. 다만 미국향 UTP 관세 영향의 역기저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희토류 사업은 본격 표면화됐다고 평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호주 광산업체 Lynas로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LSCV 부지에 희토류 금속공장 설립을 결의했다.
• 사업 일정은 2026년 상반기 파일럿 설비 구축, 2026년 말~2027년 초 초도물량 생산 계획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호주 광산업체와의 계약 내용과 LSCV 부지 희토류 금속공장 설립 과정 등 구체화 과정을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Lynas는 호주 Mount Weld 광산과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화물 분리·정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외 지역에서 희토류 전 공정 상업생산이 가능한 세계 유일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 해저케이블 사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싱가포르 프로젝트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이 중요 변수이며, 현재는 베트남 정부가 말레이시아 측 방안을 수용하되 수입단가 등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 2026년 9월 내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이 나면 연내 PTSC와 JV 설립 후 펀딩, 공장 건설 등을 거쳐 회사 목표인 2030년 첫 초도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싱가포르든 베트남-말레이시아든 송전 구간 거리가 비슷해 사업성은 유사하고, 결국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 일정이 핵심이라고 봤다.
• 분기 전망상 2Q26 매출은 2,933억원, 영업이익은 197억원, 3Q26 매출 2,827억원, 영업이익 196억원, 4Q26 매출 2,979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으로 예상했다.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1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의 중심이 LS-VINA의 초고압케이블·소재 호조에 있으며, 여기에 희토류 금속공장과 해저케이블 사업이 새로운 성장 옵션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LS에코에너지가 단순 전선 실적 개선주를 넘어, 기존 케이블 사업의 실적 서프라이즈 위에 희토류와 해저케이블이라는 신규 성장축이 동시에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 투자 행동으로는 단기적으로 LS-VINA의 초고압케이블과 소재 호조가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중기적으로는 희토류 파일럿 설비 구축과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이라는 두 신사업 체크포인트를 함께 봐야 한다.
• 구조 변화 측면에서는 초고압케이블 유럽 수출과 베트남 내수 대형 수주 확대가 기존 실적의 기반이고, 희토류 금속공장 설립은 전선 소재 체인 확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즉 단순 제품 판매에서 전략 소재 밸류체인으로 확장하는 그림이다.
• 해저케이블 사업은 아직 실적 기여 전이지만, 2026년 9월 내 말레이시아 승인 여부가 사실상 사업 현실화 분기점이다. 승인이 나면 JV 설립, 펀딩, 공장 건설을 거쳐 2030년 매출로 이어지는 장기 옵션이 구체화된다.
•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LS-VINA 초고압·소재 매출 지속성, ② Lynas와의 계약 구체화, ③ LSCV 부지 희토류 공장 진행 상황, ④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 일정과 PTSC JV 설립 여부다.

⚠️ 리스크요인 • 미국향 UTP 케이블 관세 영향이 지속되면 LSCV 수익성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 희토류 사업은 방향은 표면화됐지만 계약 조건과 공장 설립 과정이 아직 구체화 단계여서, 실행 지연이나 조건 변경 가능성이 있다.
• 해저케이블 사업은 말레이시아 정부 승인 일정이 핵심 병목이므로 승인 지연 시 전체 사업 일정도 늦춰질 수 있다.
• 1분기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이 LS-VINA 호조에 기반한 만큼, 초고압케이블 수출과 베트남 내수 수주가 둔화되면 기존 실적 모멘텀도 약해질 수 있다.

읽을 가치 • 점수: 91/100 • 등급: 높음 • 이유: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원인을 기존 사업과 법인별로 분해해 보여주고, 희토류·해저케이블 신사업이 어떤 일정으로 현실화되는지까지 연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