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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이 자료는 엔터/미디어/레저, 인터넷/게임, 통신/서브컬처를 묶은 주간 플랫폼 섹터 리뷰다.
• 엔터/미디어/레저에서는 주간 수익률이 엔터 -4.0%, 미디어 -1.4%, 레저 +2.5%로 코스피 +9.2%를 하회했다. BTS는 남미 공연 3회를 추가하며 월드투어가 총 85회로 확대됐고, 하이브는 1Q26 프리뷰를 거치며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1Q26이 마지막 고비일 가능성이 높아 실적 발표(4/29) 전후로 매수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 타 엔터사들도 PER 15배 수준의 역사적 저점 멀티플에 근접해 있어 바스켓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제시한다.
• 미디어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와 CJ CGV가 콘텐츠 수급 협력을 발표했으며, 극장 상영부터 IPTV·OTT 후속 유통까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연간 4편 이상의 중소형 극장 작품을 추진한다고 정리한다.
• 레저에서는 중일 갈등 영향으로 중국 본토 출발 일본행 항공편 취소율이 3월 기준 운항계획 대비 49.6%(QoQ +1.1%p)로 여전히 높다고 언급한다. 유류할증료 급등 속 LCC들은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 중심 효율화에 나서고 있으며, 매크로 영향이 적은 외인 카지노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인터넷/게임에서는 오픈AI-신세계, 카카오-현대백화점, 네이버 쇼핑AI 등 AI 기반 커머스 전략 강화가 핵심 이슈로 제시된다. AI 쇼핑 에이전트가 플랫폼사의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본다.
• 게임에서는 넷마블의 <칠대죄: 오리진>이 스팀과 글로벌 PS 스토어 무료 게임 1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안착했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은 일간 최고 매출 90억원을 넘기며 <리니지M>과 합산 일매출 약 15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정리한다.
• 통신에서는 지난주 SK텔레콤 +15.0%, KT +4.4%, LG유플러스 +13.6%로 코스피 +9.0%를 아웃퍼폼했다. SK텔레콤 상승은 엔트로픽 지분가치 부각 영향으로 해석되지만, 신한은 이미 해당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에 반영됐다고 판단해 추가 상승은 업종 멀티플 상승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 이에 따라 AI·데이터센터 사업을 영위하는 KT와 LG유플러스도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한편 과기부의 통신요금제 개편 방향은 실적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며, 안심데이터·통합요금제보다 10월 시행 예정인 ‘최적 요금제’가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라고 제시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자료의 핵심은 플랫폼 섹터 내에서 업종별 바닥 위치와 반등 동력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엔터는 밸류 저점, 인터넷은 AI 커머스, 게임은 신작 흥행, 통신은 AI 멀티플 확장이 핵심 축이다.
• 엔터는 단기 실적 눈높이 조정이 끝나가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특히 하이브를 포함한 주요 엔터사의 밸류가 역사적 저점 영역에 접근했다는 점은 실적 발표 전후 반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인터넷은 AI 커머스가 단순 기능 경쟁이 아니라 플랫폼 락인과 거래 전환율 개선의 핵심 무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픈AI, 카카오, 네이버 모두 쇼핑 에이전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커머스 플랫폼 재평가 여지가 있다.
• 게임은 넷마블·엔씨처럼 신작과 기존작 모두에서 성과가 확인되는 회사가 유리하다. 단순 신작 기대보다 실제 글로벌 순위와 일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실적 가시성 확대의 근거다.
• 통신은 SK텔레콤 단독 스토리보다, AI·데이터센터 사업을 가진 KT와 LG유플러스까지 업종 멀티플이 확장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레저에서는 외인 카지노가 여전히 방어적 선택지로 읽힌다.

⚠️ 리스크요인 • 엔터는 BTS 월드투어 확대에도 불구하고 1Q26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단기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
• 인터넷의 AI 커머스 전략은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실제 상용화 속도와 수익화 성과는 아직 불확실하다.
• 게임은 초기 흥행 지표가 좋아도 장기 잔존율과 과금 유지 여부에 따라 실적 기여도가 달라질 수 있다.
• 통신은 엔트로픽 등 AI 지분가치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해석이 있어, 추가 상승은 본업 또는 업종 멀티플 재평가가 동반돼야 한다.
• 레저는 중동 유가 변수와 동북아 지정학 이슈가 항공 수요와 비용에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다.

읽을 가치 • 점수: 89/100 • 등급: 높음 • 이유: 플랫폼 섹터 전반을 한 번에 훑으면서, 업종별로 지금 무엇이 주가를 움직이는지와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기 좋은 주간 전략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