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_260413_LS증권_초고압, 배전 모두 Good. 2026년 U자형 급반등 성장곡선.pdf

🧾 핵심요약 • 1Q26 연결 실적은 매출 1조 3,040억원(+26.3% YoY), 영업이익 1,341억원(+53.6% YoY), 영업이익률 10.3%(+1.8%p YoY)로 전망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 실적 호조의 중심은 전력부문이다.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 등 주력 제품이 데이터센터, ESS 등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와 미국을 포함한 해외 모두 수요가 좋다고 본다.
• 회사는 2025년 말 부산 초고압변압기 캐파를 2,000억원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청주 공장 배전반은 효율화로 추가 캐파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 미국 MCM 엔지니어링은 현재 배전반 기준 500억원 수준 캐파를 1차로 2028년 말 3,000억원 중반대까지, 2차로 2030년 말 7,000억원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LS증권은 LS ELECTRIC의 2024~2025년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둔했던 이유를 초고압변압기 미국시장 노출도와 배전제품 호황 강도의 열위에서 찾는다. 하지만 2026년에는 경쟁사 성장률이 정상화되는 반면, LS ELECTRIC은 초고압변압기와 배전제품 동반 호조로 20%대 매출 성장의 U자형 급반등이 가능하다고 본다.
• 실제로 초고압변압기는 2H25 북미 신재생 프로젝트향 대형 수주(3Q25 1,382억원, 4Q25 4,598억원)에 이어, 2Q26 4월 6일 LS파워솔루션의 미국 빅테크향 1,066억원 수주가 이어졌다.
• 배전제품도 작년 상하반기 빅테크향 대형 수주(각각 1,625억원, 1,905억원)에 이어, 더 큰 규모의 배전솔루션 및 온사이트 신재생향 프로젝트가 상반기 내 타결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6조 504억원(+21.8%), 영업이익 6,730억원(+57.8%), 지배주주순이익 4,931억원(+72.1%)으로 전망한다.
• 목표주가 228,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2026년 이후 성장 방향성 우위와 강한 스토리를 감안하면 지금은 강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허용되는 시기라고 본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LS ELECTRIC이 2026년부터 초고압변압기와 배전제품 양쪽에서 동시에 성장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이다. 한쪽만 좋은 국면이 아니라 전력기기 전반의 업사이클을 타는 구조다.
• 특히 미국 배전반과 배전기기 증설은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와 빅테크 수요가 배전 쪽으로 확산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부각됐던 LS ELECTRIC의 성장축이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다.
• 초고압변압기 역시 북미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과거 대비 열위였던 영역이 이제는 실적 기여를 본격화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경쟁사 성장률이 정상화되는 반면 LS ELECTRIC의 성장률이 20%대로 반등한다는 논리는 상대적 매력 포인트다. 업황 피크 논란보다 점유율과 캐파 확대 효과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투자자는 상반기 진행 중인 추가 대형 배전솔루션 수주와 미국 캐파 확대 속도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볼 필요가 있다. 이 두 가지가 현실화되면 밸류 프리미엄 정당화가 더 쉬워질 수 있다.

⚠️ 리스크요인 • 2026년 급반등 시나리오는 초고압변압기와 배전제품의 동반 호조가 이어진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대형 프로젝트 지연 시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다.
• 미국 MCM 엔지니어링의 단계적 증설은 시간이 걸리는 계획이어서, 증설 속도와 램프업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 현재 주가에는 강한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 대형 수주가 예상보다 약하면 밸류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
• 경쟁사 대비 성장 우위 논리도 상대 비교에 기반한 만큼, 경쟁사의 추가 증설이나 수주 확대가 빨라지면 차별화 폭은 줄어들 수 있다.

읽을 가치 • 점수: 90/100 • 등급: 높음 • 이유: LS ELECTRIC의 2026년을 단순 실적 개선이 아니라 초고압과 배전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적 반등 원년으로 해석해주는 점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