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 여력, 수급의 균형점

  • 원본 제목: 흡수 여력, 수급의 균형점
  • 발행일: 2026-10-07
  • 발행기관: iM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 원본 파일: 리포트_261007_iM증권_흡수 여력, 수급의 균형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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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1~9 월 초우량물 순발행 및 흡수 여력 현황

핵심: 3 분기 순매수는 66.4 조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흡수 여력은 33.5 조원으로 12 개년 중 5 위, 평균 (35.0 조원) 수준이었다. (근거: p. 1, p. 2)

  • 26 년 1~9 월 초우량물 순발행은 59.8 조원 (공사채 19.9 조원, 은행채 39.9 조원) 으로 24 년 동기 (18.6 조원) 와 25 년 동기 (1.1 조원) 를 크게 상회하였다. (근거: p. 1)
  • 3 분기 순발행은 32.9 조원으로 15 년 이후 동기간 최대치였다. (근거: p. 2)
  • 월별 순발행은 6 월 15.2 조원, 7 월 15.5 조원, 8 월 9.2 조원, 9 월 8.2 조원으로 공급이 꾸준히 이어졌다. (수치 미확인: 8) (근거: p. 1)
  • 7 월 흡수 여력 5.1 조원 위축 이후 8~9 월 14.2 조원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수치 미확인: 8) (근거: p. 1)
  • 과거 흐름에서 공급이 많았던 달은 적었던 달 대비 순발행이 월평균 9.6 조원 많았으나 순매수는 5.1 조원 많은 데 그쳤고, 흡수 여력은 14.5 조원에서 10.0 조원으로 축소되었다. (근거: p. 1)
  • 15 년 이후 초우량물 흡수 여력이 상대적으로 얇아진 시기에는 여전채·회사채의 초우량물 대비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되는 방향성이 관찰되었으나, 폭은 월 1~2bp 수준으로 제한적이었다. (근거: p. 1)
  • 특히 캐피탈·카드의 경우 1~2 년보다 3~5 년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큰 반응이 나타났다. (근거: p. 1)

반대 근거와 제약

  • 공급이 많은 달에도 순매수 증가 폭은 공급 증가 폭을 하회하였다. (근거: p. 2)
  • 3 분기 흡수 여력이 평균 수준에 그친 만큼, 금리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순매수 강도가 약해질 경우 스프레드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 있다. (근거: p. 2)

확인이 필요한 부분

  • 26 년 1~9 월 초우량물 순발행은 24 년 연간을 상회, 순매수도 공급 증가에 따라 동반 증가했으나, 과거 흐름에서 공급 증가분이 그대로 순매수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근거: p. 1)

초우량물 수급과 스프레드 조정의 상관관계 및 한계

핵심: 초우량물 흡수 여력이 작았던 달에는 여력이 큰 달 대비 M+1 의 3 년 상대 스프레드가 캐피탈 AA- 2.0bp, 카드 AA+ 1.2bp, 회사 A+ 1.1bp, 회사 AA- 1.1bp 추가로 확대되었다. (근거: p. 3)

  • 순발행 증가분의 약 절반 수준만 순매수 증가로 연결되었다. (근거: p. 1)
  • 7 월 사례: 캐피탈 3 년 상대 스프레드 37.9bp→39.9bp, 회사 AA- 31.5bp→36.2bp 로 확대되었다. (근거: p. 3)
  • 초우량물 공급이 많은 달에는 여전채·회사채 매수량 감소보다 상대 스프레드 조정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근거: p. 4)

반대 근거와 제약

  • 7 월 스프레드 변화를 흡수 여력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6 월부터 분기말 리밸런싱과 단기자금시장 중심의 발행 증가에 따른 단기금리 상승세 등 시장 여건이 크레딧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근거: p. 3)
  • 흡수 여력이 크게 위축되었던 과거 구간에는 20 년, 22 년처럼 대외 변수가 함께 작용한 경우가 많아, 수급 요인만으로 스프레드 변화를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근거: p. 3)
  • 다만 여전히 높은 대외금리 변동성과 국내 통화정책 일정 등 남은 이벤트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근거: p. 3)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초우량물 수급만의 영향을 구분하기 어렵다. 금리 레벨 변화나 크레딧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함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근거: p. 3)
  • 방향은 섹터 전반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으나 폭이 월 1~2bp 로 크지 않고 월별 편차도 큰 편이므로, 흡수 여력은 스프레드 방향을 가늠해보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근거: p. 3)

4 분기 초우량물 만기 예정액 및 계절적 수급 변수

  • 4 분기 초우량물 만기 예정액 92.8 조원 (15~25 년 4 분기 평균 55.1 조원의 1.68 배) (근거: p. 5, p. 6)
  • 10~11 월은 초우량물 월평균 순발행이 4.5 조원, 6.4 조원으로 많은 시기이며, 11 월은 흡수 여력이 9.0 조원으로 연중 가장 낮았다 (근거: p. 5, p. 6)

반대 근거와 제약

  • 4 분기 초우량물 순발행이 많았던 해에 상대 스프레드가 더 확대되는 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근거: p. 5)
  • 4 분기 결과는 해마다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근거: p. 5)
  • 단순 비교에서는 4 분기 중 공급이 많은 달보다 공급이 보통 이하인 달의 상대 스프레드 확대가 오히려 컸던 만큼 연말 상대 스프레드 확대를 공급 요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근거: p. 5)

확인이 필요한 부분

  • 4 분기의 방향성은 계절 요인보다는 당해 크레딧 이벤트 여부나 대외 여건에 좌우된 경우가 많았던 만큼, 계절 패턴은 방향을 참고하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근거: p. 5)

15 년 이후 3 년 상대 스프레드 계절성 패턴과 4 분기 분포

  • 15 년 이후 3 년 상대 스프레드는 10~11 월 확대 (캐피탈 10 월 +2.8bp, 11 월 +2.4bp) 된 이후 이듬해 1~2 월 되돌림이 나타나는 계절성이 관찰되었다. (근거: p. 5)
  • 4 분기 캐피탈 AA- 3 년 상대 스프레드 변화는 22.3bp 축소부터 57.3bp 확대까지 넓게 분포했으며, 평균값인 +6.4bp 도 크레딧 이벤트가 있었던 22 년 (+57.3bp) 의 영향이 커 22 년을 제외하면 +1.3bp 확대 수준에 그쳤다. (근거: p. 5)

10 월 2 일 기준 3 년물 스프레드 수준과 5 년 구간 상대가치

핵심: 5 년 구간은 현재 상대 스프레드가 과거 하단에 위치해 있어 초우량물 수급 변화에 따른 상대가치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근거: p. 7)

  • 10 월 2 일 기준 공사채·은행채 3 년물 스프레드는 15 년 이후 상위 15% 안팎의 높은 수준에 위치한다. (근거: p. 7)
  • 4 분기 초우량물 대비 상대 스프레드 급격한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7)

확인이 필요한 부분

  • 4 분기 공급 규모라는 변수 하나만으로 초우량 대비 우량물 크레딧 스프레드의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근거: p.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