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다시 붙는다_ IAA가 바꾸는 한·중 배터리 전쟁
- 원본 제목: 유럽에서 다시 붙는다_ IAA가 바꾸는 한·중 배터리 전쟁
- 발행일: 2026-10-07
- 발행기관: IBK투자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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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법안 핵심 조건, 타임라인 및 FTA 변수
핵심: 입법 일정은 2025 년 정책 기반, 2026 년 3 월 초안 제출, 2026 년 12 월 1 차 독회, 2027 년 최종안 채택이 예상된다. (수치 미확인: 12) (근거: p. 1, p. 2)
- IAA 는 역내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Made in Europe’ 기준을 도입하는 법안이다. (근거: p. 1)
- 적용 대상은 자동차, 배터리, 철강 등 전략 제조업이며, 차량은 EU 내 최종 조립되어야 한다. (근거: p. 1)
- 차량 부품과 배터리 주요 구성품은 EU 원산지 비중 7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근거: p. 1, p. 2)
- 1 단계 (법 발효 6 개월 후) 에는 셀 등 주요 구성품 3 개가 EU 원산지로 요구된다. (근거: p. 1, p. 2)
- 2 단계 (법 발효 3 년 후) 에는 셀, 양극활물질 (CAM), BMS 등 5 개 구성품이 EU 원산지로 확대된다. (근거: p. 1, p. 2)
- 적용 시점은 2027~2028 년 1 단계, 2030~2031 년 2 단계가 예상된다. (근거: p. 1, p. 2)
-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온은 폴란드와 헝가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셀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근거: p. 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2027 년 의회·이사회 협상 이후 최종안 채택이 예상되나 현재 법안은 아직 확정 전이며 세부 조건 변경이 가능하다. (근거: p. 2)
- 2026 년 하반기 유럽의회·EU 이사회에서 EU 원산지 범위, FTA 국가 인정 여부, FDI 조건 등을 협의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근거: p. 2)
한국 vs 중국: 유럽 내 생산 능력 (CAPA) 비교와 출하량 추이
- 한국계 배터리 3 사 (LGES, SK 온, 삼성 SDI) 의 현재 가동 및 램프업 CAPA 는 약 174GWh 이며, 확정 잠재 CAPA 는 174GWh+ 로 집계된다. (근거: p. 4)
- 중국계 배터리 업체들의 현재 가동 CAPA 는 약 24GWh 이나, 확정 잠재 CAPA 는 약 237GWh+ 로 추정된다. (근거: p. 4)
- CATL 은 독일, 헝가리, 스페인 공장을 통해 총 164GWh 의 CAPA 를 확보했으며, 헝가리 Debrecen 공장은 2026 년 9 월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다. (근거: p. 3, p. 4)
- EVE Energy 는 헝가리에 28GWh, CALB 는 포르투갈에 15GWh, Gotion/VW JV 는 슬로바키아에 20GWh 의 CAPA 를 확보하거나 추진 중이다. (근거: p. 3, p. 4)
- 중국계 업체들은 단독 진출보다 유럽 기업과의 JV(지분 49% 수준 등) 를 통한 현지화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근거: p. 3)
- IAA 시행 초기 한국 업체는 중국 업체 대비 선점 효과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 p. 4)
반대 근거와 제약
- BASF 의 모듈형 증설 정량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근거: p. 4)
양극재 (CAM) 시장 동향과 중장기 경쟁 재편 시나리오
- 양극재 CAPA 국적별 현황은 한국계 (에코프로비엠 10.8 만톤), 중국계 (Huayou, Ronbay, Easpring 등 31.5 만톤+), 유럽계 (Umicore, BASF, IONWAY 등 39.3 만톤) 이다. (근거: p. 6)
- 2030 년 이후 중국계 소재 업체 (Huayou, Easpring 등) 의 유럽 생산설비 가동 시 한국·중국 간 경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5)
-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5.4 만톤 가동 중이며, 장기계획 총 잠재 CAPA 는 10.8 만톤이다. (근거: p. 6)
- 중국계 업체 중 Huayou 는 현재 2.5 만톤 가동 중이며 장기계획 총 잠재 CAPA 는 10.0 만톤이다. (근거: p.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