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 원본 제목: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 발행일: 2026-10-04
  • 발행기관: 하나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 원본 파일: 리포트_261004_하나증권_◈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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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구글의 클라우드 경로가 2025 년 매출의 약 47% 를 처리했으며

  • 아마존과 구글의 클라우드 경로가 2025 년 매출의 약 47% 를 처리했으며, 상위 2 개 고객이 전체 매출의 24% 를 차지했다. (근거: p. 1)
  • 앤트로픽이 모델 성능과 API 공급만으로 경쟁한다면 높은 컴퓨팅 비용과 가격 경쟁이 수익성 확대를 제한할 수 있다. (근거: p. 1)

반대 근거와 제약

  • AI 시장의 고성장은 앤트로픽에만 적용되는 변수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 등 AI 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존 플랫폼 기업도 같은 수혜를 받는다. (근거: p. 1)

보수적 (Bear) 시나리오는 사용량 기반의 모델 또는 API 공급자 성격이 유지되고

핵심: 보수적 시나리오에선 컴퓨팅과 인프라 투자 부담이 큰 클라우드 플레어와 오라클을 참고해 10%, 기본 시나리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자인 서비스나우,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독을 참고해 20%, 낙관적 시나리오는 플랫폼 사업모델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을 참고해 25% 를 적용했다. (근거: p. 2)

  • 보수적 (Bear) 시나리오는 사용량 기반의 모델 또는 API 공급자 성격이 유지되고 컴퓨팅 비용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근거: p. 2)
  • 기본 (Base) 시나리오는 기업 업무에 깊게 침투해 대형 기업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반복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경우다. (근거: p. 2)

반대 근거와 제약

  • 플랫폼화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높은 성장률이 잉여현금흐름률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했다. (근거: p. 2)

9,650 억 달러의 지분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선 앤트로픽의 매출은 2029~2035 년 동안

핵심: 9,650 억 달러의 지분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선 앤트로픽의 매출은 2029~2035 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1.4% 로 증가해야 한다. (근거: p. 3)

  • 기본 시나리오의 2035 년 잉여현금흐름률 20% 를 적용하면 2029~2035 년 매출이 연평균 35.4% 증가해야 한다. (근거: p. 4)
  • 이 경우에도 필요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31.0%, 2035 년 매출은 약 1.29 조 달러다. (근거: p. 4)
  • 보수 시나리오에서는 매출이 매년 약 50% 성장해 2035 년 3.33 조 달러에 도달해야 한다. (근거: p. 4)

낙관 시나리오에서 2035 년 잉여현금흐름률을 25% 로 가정한 것도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핵심: 결국 2 조 달러 가치는 AI 시장의 고성장 자체보다 대규모 매출 기반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플랫폼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근거: p. 5)

  • 낙관 시나리오에서 2035 년 잉여현금흐름률을 25% 로 가정한 것도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근거: p. 5)
  • 플랫폼화를 가정한 낙관 시나리오에서도 2028 년 매출 1,950 억 달러 이후 2035 년까지 연평균 약 31% 의 성장을 유지해야 하며, 매출은 약 1.29 조 달러까지 확대돼야 한다. (근거: p. 5)
  • 이 중 약 80% 는 사용량과 무관하게 지급해야 하는 취소 불가 조건. (근거: p. 9)
  • 구글에 1,111 억 달러, 아마존에 1,100 억 달러, MS 에 314 억 달러를 7~10 년에 걸쳐 지급해야 하며 실제 지출이 미달할 경우 차액을 지급해야 하는 조건. (근거: p. 9)
  • 브로드컴 관련 장비 리스 의무도 1,612 억 달러에 달하며 역시 대부분 취소 불가. (근거: p. 9)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앤트로픽은 향후 10 년 동안 클라우드와 인프라에 최소 5,180 억 달러를 지출하는 장기 약정을 체결했으며, 상당 부분은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다. (근거: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