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02, 미 증시, 마이크론 실적, 연준 부의장 완화적 발언으로 장중 반등 성공

  • 원본 제목: 10_02, 미 증시, 마이크론 실적, 연준 부의장 완화적 발언으로 장중 반등 성공
  • 발행일: 2026-10-02
  • 발행기관: 키움증권
  • 원본 카테고리: 시장전략
  • 원본 파일: 리포트_261002_키움증권_10_02, 미 증시, 마이크론 실적, 연준 부의장 완화적 발언으로 장중 반등 성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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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및 가이던스

  • 전일 1) 마이크론이“2027 년 출하량 75% 이상 확보 + 고객사와 공급 배분 논의가 2028 년으로 이동”같은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 점이나, 2) 9 월 ISM 제조업 PMI 상 공급 부족 품목에 DRAM 이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는 점은 반도체 등 국내 증시의 실적 가시성 둔화 우려를 완화해주는 요인. (근거: p. 1)
  • 여기에 3 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9 월 한국 수출 (YoY, +83.5% vs 컨센 61.7%) 이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역대급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도 눈여겨볼 부분. 반도체 (8 월 209.0% → 9 월 262.8%) 를 포함해 컴퓨터 (419.5% → 435.3%), 전력기기 (16.0% → 23.0%) 등 AI 밸류체인, 자동차 (-29.8% → -5.5%), 선박 (-45.9% → +29.9%) 등 여타 주력업종들도 수출 모멘텀이 개선된 점도 긍정적. (근거: p. 1)
  • 그러나 약 2 주만에 5.0% 에서 5.3% 레벨까지 빠르게 돌파했던 10 년물 금리 상승 속도를 억제할 수 있는 지표임을 감안 시, 이번 9 월 고용이 컨센 부합만 하더라도 주식시장은 지난 1~2 주에 경험했던 것보다 금리 부담을 덜고 갈 것으로 예상. (근거: p. 1)
  • 물론 최근 10 년물 금리 상승에는 국채 및 회사채 공급 증가 등 기간 프리미엄, 채권 시장의 기술적인 매도세 등 여타 요인들이 중첩되어 있기에, 9 월 고용이 둔화되더라도 10 년물 금리의 빠른 레벨 다운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근거: p. 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장중에는 미국 9 월 고용 및 국내 연휴 기간 대기심리로 인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근거: p. 1)
  • 그러나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및 가이던스, 9 월 한국 수출 서프라이즈를 재료삼아 3 분기가 이후의 실적 가시성 확보 기대감을 이전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근거: p. 2)

3 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 하지만 다음 주 삼성전자 잠정실적부터 시작되는 3 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사이클이 훼손되지 않는 경로에 무게를 두고, 반도체 및 코스닥 소부장, IT 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 업종의 비중 확대 전략을 우선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 (근거: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