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분율과 순매수의 구조적 괴리 (ETF 중심)

  • 원본 제목: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6.10.01(목)
  • 발행일: 2026-10-01
  • 발행기관: 메리츠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 원본 파일: 리포트_261001_메리츠증권_[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6.10.01(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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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 의 외국인 보유 주식수와 순매수 기록

핵심: 장외 이전, ETF 설정·환매, 대차거래, 상장주식수 변화, 가격 변화는 순매수에 잡히지 않지만 지분율은 움직인다. (근거: p. 1)

  • KODEX 200 의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2023 년 12 월 3,238 만주에서 2024 년 6 월 5,315 만주까지 4,770 만주 증가했으나, 동일 기간 순매수는 -642 억원을 기록했다. (근거: p. 1, p. 3)
  • KODEX 200 의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2010 년 이후 -8.7 조원이나, 같은 기간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0 에서 5,144 만주 (9 월 말) 로 늘었다. (근거: p. 1)
  • 순매수는 거래소에서 체결된 매매의 흐름 (flow) 이고, 지분율은 결제·등록 기준의 잔고 (stock) 이다. (근거: p. 1)

코스피 지분율과 순매수의 상이한 추이

핵심: 코스피 지분율은 시가총액 기준이므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이 더 오르면 외국인이 팔아도 전체 지분율은 오른다. (근거: p. 6)

  • 외국인 지분율은 2025 년 1 월 32.3% 에서 2026 년 6 월 40.9% 까지 상승했으나, 같은 기간 누적 순매수는 -195 조원이다. (근거: p. 6)
  • 삼성전자 지분율은 50.2% 에서 46.5% 로 하락하며 순매도는 -74.5 조원, SK 하이닉스 지분율은 55.9% 에서 49.8% 로 하락하며 순매도는 -89.7 조원이다. (근거: p. 6)

외국인 순매수와 지분율 활용 시 기술적 요인

핵심: 외국인이 주식은 매도하면서 ETF 보유를 유지하거나 늘리는 경우, 이는 한국 이탈이 아니라 보유 형태 전환이나 종목 로테이션일 수 있다. (근거: p. 7)

  • 외국인 순매수와 지분율을 방향성 신호로 활용하려면 기술적 요인을 먼저 걸러내야 한다. (근거: p. 7)
  • 개별 종목 분석 시 결제 시차 (T+2) 와 기업행위를 조정한 후 잔차를 확인한다. (근거: p. 7)
  • ETF 투자주체 분류는 신호를 흐리게 하며, 외국인이 ETF 를 매수할 경우 반대편 LP 의 헤지 매수는 금융투자 순매수로 분류되어 개별 주식 수급에서 제외된다. (근거: p. 7)
  • ETF 설정·환매는 장외에서 발생하여 순매수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다. (근거: p. 7)
  • 차익·헤지 매매 비중이 커진 시장에서는 순매수 체결 경로만으로 ‘누가 샀나’를 판단하는 것이 더 이상 방향성을 뜻하지 않는다. (근거: p.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