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건설사 체력장_ 같은 회복, 다른 속도

  • 원본 제목: 2026 건설사 체력장_ 같은 회복, 다른 속도
  • 발행일: 2026-09-30
  • 발행기관: 유진투자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 원본 파일: 리포트_260930_유진투자증권_2026 건설사 체력장_ 같은 회복, 다른 속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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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1~7 월 누적

핵심: KDI 는 2026 년 8 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2027 년 건설투자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2.7%로 1.6%p 상향했다. (근거: p. 7)

  • 2026 년 1~7 월 누적 국내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근거: p. 6)
  • 2026 년 1~7 월 누적 전국 주택착공실적 또한 13.8 만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근거: p. 6)

반대 근거와 제약

  • 다만 과거 공사비 급등기인 2008 년 9 월 (+18.6%yoy), 2021 년 10 월 (+16.1%yoy) 과 비교하면 상승 강도는 아직 높지 않다. (근거: p. 5)

재무적 후유증: 차입금 증가, 금리 부담, 현금흐름 부진

핵심: 10 대 건설사 (삼성물산 제외) 의 합산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2 년 -2.3 조원, 2023 년 -2.2 조원, 2024 년 -3.3 조원, 2025 년 -4.3 조원을 기록하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근거: p. 15)

  • 10 대 건설사 (현대건설 별도) 의 총차입금은 2021 년 말 17.4 조원에서 2026 년 6 월 말 30.8 조원으로 약 13.5 조원 증가했다. (근거: p. 10)
  • 10 대 건설사의 이자비용은 2021 년 0.50 조원에서 2025 년 1.50 조원으로 4 년 만에 세 배로 증가했다. (근거: p. 10)
  • 2026 년 상반기 이자비용도 0.76 조원으로 전년 동기 0.73 조원을 상회했다. (근거: p. 10)
  • 10 대 건설사의 총차입금이 30.8 조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단기차입금과 유동성장기부채 등 단기성차입금은 17.1 조원으로 총차입금의 약 55% 를 차지하고 있다. (근거: p. 12)
  • 10 대 건설사 (삼성물산 제외) 의 4 개 분기 누적 매출액을 매출채권과 미청구공사의 합계로 나눈 회전율은 2021 년 5.7 회에서 2026 년 상반기 4.0 회까지 하락했다. (근거: p. 15)
  • 10 대 건설사의 PF 보증 규모는 2023 년 4 분기 18.2 조원에서 2026 년 2 분기 17.1 조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근거: p. 16)
  • 2026 년 7 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 만호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9 만호, 준공 전 미분양은 3.9 만호 수준이다. (근거: p. 14)

차입금 조정 FCF Margin

핵심: 전체 평가 대상 기업의 절반가량은 차입금 조정 FCF Margin 이 0% 를 하회해, 현금창출력의 기업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근거: p. 24)

  • 평가 결과 최고점은 20 점으로 DL 이앤씨, IPARK 현대산업개발, 동아지질, 까뮤이앤씨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근거: p. 32)
  • 커버리지 기업 중에서는 DL 이앤씨와 IPARK 현대산업개발이 20 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삼성 E&A 17 점, GS 건설 14 점, 대우건설 13 점, 현대건설 (연결) 10 점 순으로 나타났다. (근거: p. 32)

반대 근거와 제약

  • 전체 평가 대상 중에서는 태영건설이 307.0% 로 가장 높았으며, 코오롱글로벌 100.7%, 계룡건설산업 72.4%, SGC E&C 70.2% 등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근거: p. 28)

2025 년 9·7 대책

핵심: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책임준공 주체로 인정할 수 있는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PF 시장 접근성이 차별화되고 있다. (근거: p. 17)

  • 2025 년 9·7 대책은 2030 년까지 수도권에서 135 만호, 연평균 27 만호를 신규 착공하는 것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근거: p. 8)
  •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는 신규 공공주택지구 10 만호 등을 포함해 수도권에 23 만호+α 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근거: p. 8)
  • 브랜드는 분양성과 조합원 선호를, 신용도와 재무구조는 금융조달과 사업 안정성을 좌우하면서 대형 건설사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근거: p. 17)

2026 년 실적은 매출액

핵심: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4,000 원 유지. (근거: p. 42)

  • 2026 년 실적은 매출액 27 조 568 억원, 영업이익 8,452 억원 전망 (가이던스 매출 27.4 조원, 영업이익 8,000 억원). (근거: p. 42)
  • 목표주가는 12M Fwd BPS 85,323 원에 Target PBR 1.8 배를 적용해 산정 (Target Multiple 은 글로벌 peer 평균 PBR 에 할인율 30% 적용). (근거: p. 42)
  •  [LNG 모듈 패키지] 삼성 E&A 는 9 월 Gastech 2026 에서 중소형 LNG 액화플랜트에 특화된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 (근거: p. 48)
  •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7,000 원 유지, 업종 내 차선호주 제시. (근거: p. 48)
  • 목표주가는 12M Fwd EPS 4,758 원에 Target P/E 16.1 배를 적용해 산정 (Target Multiple 은 글로벌 peer 평균 P/E). (근거: p. 48)
  • 현재 주가는 12M Fwd PER 9.9 배, PBR 1.6 배 수준. (근거: p. 48)
  •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 원 유지, 업종 내 관심종목으로 제시. (근거: p. 68)
  • 목표주가는 12M Fwd BPS 57,028 원에 Target P/B 0.84 배를 적용해 산정 (Target Multiple 은 국내 peer 대비 할인율 적용). (근거: p. 68)
  • 현재 주가는 12M Fwd PBR 0.6 배, PER 12.7 배 수준. (근거: p. 68)

반대 근거와 제약

  • 화공 부문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사우디 Fadhili 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공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 (근거: p.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