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전야제 그 이후

  • 원본 제목: [방위산업] 전야제 그 이후
  • 발행일: 2026-09-30
  • 발행기관: 상상인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 원본 파일: 리포트_260930_상상인증권_[방위산업] 전야제 그 이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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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 중동·유럽·미국의 대체 수요 (가상 시나리오 기반)

  • 미국의 공급 불확실성과 비미국 국가의 방공무기체계 수요 확대 속에서 한국 방산 업체들의 수주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3, p. 4)
  • 실제 사우디는 천궁 -2 의 조기 인도를 문의한 바 있으며, UAE 는 요격 미사일의 추가 물량 공급을 긴급 요청하는 등 수혜의 전조 증상은 이미 드러난 상황이다. (근거: p. 3, p. 16)

기업별 투자 전략 및 목표주가 (Top Picks)

핵심: Top Picks: L 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업종 최선호주로는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추천한다. (근거: p. 3, p. 9)

  • 분명히 펼쳐질 중동향 수주 본게임, 주가 핵심트리거로 작용 전망 구조적 수주 기회 확대에도 현재 방산업종 지수 12M FWD PER 은 21 배, 28E PER 은 17 배로 전고점 대비 약 -50% 조정받으며 올해 상승을 대부분 반납한 상황이다. (근거: p. 3)
  • 방공 시장 호조, 이를 증명하는 적극적 투자 결정을 고려했을 때 현재 12M FWD PER 32 배라는 주가 수준은 정당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근거: p. 9)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R 20 배 수준으로 최근 스페인, 미국 등 주요국 수주 가시화에도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어 Peer 대비, 수주잔고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근거: p. 9)
  • 목표주가는 SOTP 방식을 활용했으며 지상방산 영업가치는 2027E NOPLAT 에 동사의 수주 지역,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고려해 글로벌 방위산업 Peer 2027E PER 평균 25 배를 30% 할증해 적용했다. (근거: p. 60)
  • 목표주가는 동사의 해외 수출의 본격 확대 및 마진 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2027E EPS 8,870 원에 과거 3 개년 Historical PER 평균인 19.3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근거: p. 64)
  • 목표주가는 향후 KF-21 수출 실적 기여 본격화가 예상되는 2028 년의 추정 EPS 5,580 원에 동사의 높은 이익 성장성 기반 글로벌 Peer 의 2028E 평균 PER 에서 40% 를 할증한 28.8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근거: p. 74)
  • 9 월부터 KF-21 의 본격 양산 및 인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중 약 8 대의 납품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 주요 매출원이었던 FA-50 대비 약 3~4 배 높은 가격으로 실적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근거: p. 74)
  • KF-21 은 풍부한 시장 수요와 유리한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현재 해외 수출 역시 협의 중에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경우 4 조원, 16 대 규모로 Block 2 1 차 물량을 협의 중에 있으며 동사는 연내 체결을 목표로 한다. (근거: p. 74)

반대 근거와 제약

  • 올해는 EC2 수익성 구조 및 내수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둔화가 불가피하나 K2 전차에 대한 해외 수요는 여전히 풍부하며 올해 말을 기점으로 수출 확대 시 향후 실적 성장 및 마진 회복에 긍정적으로 기여가 가능하다. (근거: p. 64)
  • 페루의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며 상반기 수주는 기대 대비 지연되었으나 7 월 신규 내각 출범 이후 수출 논의가 재개 중에 있다. (근거: p. 65)
  • 2Q 국내사업 실적에 영향을 줬던 LAH-1 엔진 결함 이슈는 당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9 월부터 시작된 KF-21 양산 효과로 국내사업 매출은 qoq +41% 성장한 6,989 억원을 전망한다. (근거: p. 74)
  • 현재 주가는 12M FWD PER 기준 38 배, 2027E 기준 32 배로 업종 내 다소 부담은 존재하나 연초 대비 부담은 줄어든 상황이며, Peer 대비 강한 동사의 실적 성장으로 이를 정당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근거: p.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