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설계도_ 데이터센터, 원전으로 확장되는 건설 사이클
- 원본 제목: AI가 그린 설계도_ 데이터센터, 원전으로 확장되는 건설 사이클
- 발행일: 2026-09-28
- 발행기관: LS증권
- 원본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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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년 114GW
핵심: 빅테크 투자의 핵심 축인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5 년 114GW 에서 2035 년 277GW 로 2 배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근거: p. 3, p. 16)
- 이에 따라 건축, 전력망, 냉각설비, 비상발전 등을 포함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시장 규모는 2030 년 CAGR 23% 로 성장, 1 조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근거: p. 3, p. 16)
- 미국은 2050 년까지 기존 Capa 의 4 배인 400GW 까지 대형 원전을 증설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근거: p. 2)
- 정부의 투자 목표에 따르면 반도체 FAB 4 기 (삼성 2 기, SK 2 기) 6.3GW 및 AI 데이터센터 18.4GW, 총 24.7GW 의 전력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근거: p. 32)
- 서남권 FAB 4 기 6.3GW 에 AI 데이 터센터 첨단 산업 전력 수요의 특성상 24 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인 대규모 전력 사업인 점, 2035 년까지 서남권 내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이 29.2GW 이나 실효 용량이 약 4GW 인 점을 고려하면 기저 전력원으로서의 원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근거: p. 32)
- 이에, 정부에서는 전력 수요의 급증에 대응하고 기저전원 안정화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론화를 거쳐 신규 대형 원전, SMR 도입 여부를 결정하여 12 차 전기본 (전력수급기본계획, 2026~2040 년) 에 반영할 것임을 밝혔다. (근거: p. 32)
- 현재 11 차 전기본 (2024~2038 년) 에는 대형원전 2 기, SMR 1 기 건설이 반영되어 있다. (근거: p. 32)
- 그러나 3 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인 해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을 추가로 진행했고, 이에 따라 올해 10 월까지 12 차 전기본 최종 확정을 통해 추가 원전 프로젝트 개수가 결정될 전망이다. (근거: p. 32)
- 늘어나는 전력 용량과 에너지 믹스 차원에서 최소 2 기, 최대 4 기 이상의 원전 신규 프로젝트가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근거: p. 32)
- 제시된 목표 기준으로는 2028 년까지 2.4GW 의 절반인 1.2GW 의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자 하며, 준공 소요 시간을 고려하면 연내 의미있는 규모의 발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근거: p. 25)
반대 근거와 제약
- 버지니아는 현재 약 6GW 의 용량에 더해 17GW 에 이르는 증설 계획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데 동의하는 주민 비율은 2026 년 기준 35% 수준에 불과하다. (근거: p. 18)
- 명목상 공급 확대가 실제 가용 면적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로, 결국 현재의 증설 속도로는 누적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보인다. (근거: p. 17)
확인이 필요한 부분
- 특히 SMR 에 필요한 고순도 저농축우라늄 (HALEU) 의 공급망을 확보하지 못하면 상용화 역시 어렵게 된다. (근거: p. 29)
최종 행동 판단 및 투자 전략
핵심: 여전히 여유로운 밸류에이션, 건설/원전 장기 Top pick 추천 유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175,000 원으로 유지하고 건설/원전 주 내 Top pick 종목으로 추천을 유지한다. (근거: p. 51)
- 이미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7,8 호기에 대한 설계 업무를 공동 수행하고 있으며, 스웨덴, 핀란드 AP1000 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근거: p. 27)
- FEED 단계를 포함해 사업 후보군이 최대 91 기, 105GW 로 제시되었으며, 해당 물량의 전량 발주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2030 년대 중후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다수 있어, 원전 르네상스 2.0 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근거: p. 27)
- 5 건의 대출을 통해 각 프로젝트당 1.1GW 급 Westinghouse 원자로 2 기를 지원하게 되며, 각 프로젝트는 DOE 가 자금을 지원하기에 앞서 Westinghouse 와 유틸리티사로부터 각각 5 억 달러의 투자를 약정 받아야 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근거: p. 28)
-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유틸리티 기업인 콘스텔레이션과 20 년 전력구매계약을 맺고 폐쇄된 835MW 규모의 스리마일섬 1 호기의 재가동을 지원하고 있고, 아마존은 엑스에너지에 5 억 달러를 투자해 2039 년까지 5GW 이상의 신규 SMR 배치를 추진한다. (근거: p. 30)
- 체코 두코바니 5,6 호기를 시작으로 베트남 닌투언, 튀르키예 시노프, UAE 바라카 5,6 호기, 체코 테믈린, 우간다 부옌데와 필리핀 바탄 등 유럽, 중동, 아시아 최대 15 기의 사업 후보군이 형성되어 있다. (근거: p. 31)
- 최근 이러한 모멘텀을 반영해 GS 건설의 주가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수주를 고려하지 않은 이익 기준 PER 은 여전히 9X 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 (근거: p. 25)
-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JV 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함께 진출하고 있으며, 카메코는 올해 2 분기 실적 발표에서 대형 원전인 웨스팅하우스 AP1000 의 파이프라인을 초기 발굴과 FEED 단계를 포함해 최대 91 기, 105GW 로 제시한 바 있다. (근거: p. 51)
- 최근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공격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누적 용량기준 1 위, 준공 건수 기준 2 위의 데이터센터 레코드를 보유한 현대건설 역시 수주 모멘텀이 부각된다. (근거: p. 51)
- 원전, SMR, 데이터센터 수주를 통해 AI 인프라 종목으로서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근거: p. 51)
- 원전 매출 Peak 시점을 가정한 SOTP 밸류에이션을 고려한다면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치게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 (근거: p. 51)
- GS 건설은 1H26 준공 개수 기준 국내 1 위 데이터센터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내 그룹사 공사 물량 최소 100MW 수준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포텐셜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근거: p. 48)
- 동해 데이터센터 1.2GW 가 2028 년 전부 준공된다는 가정에 이를 WACC 으로 당겨 반영하면 GS 건설의 2027 년 EPS 가 40% 가량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근거: p. 48)
- 자이 C&A 는 1H26 기준 총 7 개의 데이터센터를 준공하며 모회사인 GS건설에 이어 국내 2 위 레코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근거: p. 43)
- 현재 자이에스앤디는 네이버 각세종 데이터센터 2,3 차에 대한 MEP 수주를 확보했으며, 파주 LG 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1 단계 51MW 를 진행중이다. (근거: p. 43)
- 동해 데이터센터 일부와 비관계사 데이터센터 수주를 가정해 건축부문의 2027 년 신규 수주를 2.3 조원으로 공격적으로 가정하되, 마진율 눈높이를 잔고 마진 영업이익률 5%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했다. (근거: p. 45)
- 2027 년 EPS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보이지만, 이는 올해 연말 서초동 부지 매각에 따른 일회성 매각차익이 반영된 영향이다. (근거: p. 41)
- 이를 제거하고 경상적 수준으로 본다면 2027 년 EPS 성장률은 63% YoY 로, 내년부터 수주의 매출화에 따른 가파른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41)
- 반도체 투자, 중동 재건과 뉴에너지 트렌드, 장기적인 관심 유지 삼성 E&A 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72,000 원으로 유지한다. (근거: p. 56)
- 따라서 국내 비상발전기 M/S 40%, 데이터센터향 비상발전기 M/S 70% 의 독보적 1 위 기업인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근거: p. 59)
-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ASP 의 우상향, 지엔씨에너지 의 Capa (750MW 수준) 를 고려하면 2029 년 수주잔고는 1 조원을 넘을 수 있겠다. (근거: p. 59)
-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장기 Top pick 은 원전 시공 경쟁력에 따른 수주 우상향이 기대되는 현대건설을, 단기 차선호주로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수주가 기대되는 GS 건설을 추천합니다. (근거: p. 3)
- 자이에스앤디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17,000 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근거: p. 40)
- 과거 중동발 해외 정유/화학 플랜트 빅사이클 당시 업종 PBR이 1.8X 수준이었던데 반해, 상반기 고점 기준 2X 이상을 터치하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 최근 산업재 수급 유입, 국내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인한 데이터센터 수주 가시화, 대미투자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다시 리레이팅이 시작되었다. (근거: p. 36)
반대 근거와 제약
- 일회성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올해 건축/주택의 탑라인 감익에 따라 이익 감익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근거: p. 48)
- 동해 데이터센터의 일부 수주를 가정한 대신 마진 눈높이를 다소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근거: p.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