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실적 양극화와 주가 반등 제한 요인
- 원본 제목: Keep Calm and Carry On
- 발행일: 2026-09-28
- 발행기관: 현대차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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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 실적 발표 이후 Peak Out 우려로 주가 상승분 반납 및 수익률 기록
핵심: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어 1H26 증권별도 기준 순이익 격차는 전년대비 +107.1% 증가했다. (근거: p. 10)
- 1 분기 실적 발표 이후 Peak Out 우려로 주가 상승분이 반납되어 5~8 월 수익률은 삼성 -18.1%, 한국금융지주 -19.9%, 키움 -30.3%, 미래에셋 -46.5% 를 기록했다. (근거: p. 10)
- 브로커리지 손익은 연간 기준 YoY +10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15.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12)
- 일평균 거래대금은 6 월 137.5 조원 → 7 월 99.5 조원 (MoM -27.6%) → 8 월 67.2 조원 (MoM -32.5%) 으로 둔화되었다. (근거: p. 12)
- 투자자예탁금은 6 월 139.7 조원 고점 이후 9 월 초 100 조원 미만으로 축소되었다. (근거: p. 12)
- 교육세 0.5% → 1% 인상으로 헤지거래 손실 상계가 불가해 실제 수익성 대비 부담이 확대되었다. (근거: p. 10)
반대 근거와 제약
-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이 증권주의 상대수익률을 제약하여 ‘반도체 좋으면 증권주도 좋다’는 동행관계가 5 월 이후 약화되었다. (근거: p. 10)
- 증권주는 하반기 들어 코스닥 시장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며 코스닥 상승이 수반되지 않은 KOSPI 중심의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둔화되었다. (근거: p. 10)
- 증시 레벨 상승에 따른 회전율 둔화와 위험선호 약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상반기와 같은 수준의 거래 활력이 재현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근거: p. 12)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업황 둔화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26 년 실적은 상고하저 전망된다. (근거: p. 12)
- 신용공여잔고 회복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보다는 일부 증권사의 신용융자 한도 완화 영향으로 해석된다. (근거: p. 12)
-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2 분기 반등했으나 다시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 (근거: p. 12)
26F 커버리지사 합산 지배순이익 전망과 평균 ROE, PBR, 배당수익률
핵심: 일본 Peer(노무라, 다이와) 는 WM 사업 중심의 경상수익원 확대를 통해 ROE 상승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를 이루었으며, 노무라 PBR 은 0.5~0.7 배에서 1.1~1.2 배로 상승했다. (근거: p. 4, p. 19)
- 26F 커버리지사 합산 지배순이익은 YoY +79.4% 전망되며, 평균 ROE 는 23.2% 로 예상된다. (근거: p. 4, p. 5, p. 16, p. 22)
- 26F PBR 은 0.8~1.1 배 수준이며, 26F 배당수익률은 평균 6.1% 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 제외 시 7.6%). (근거: p. 4, p. 5, p. 16)
- 1H26 WM 수수료 수익은 7,800 억원으로 YoY +150.2% 성장했으며, 2Q26 말 일임형 랩어카운트 총 계약자산은 134.8 조원으로 +55% 증가했다. (근거: p. 26)
반대 근거와 제약
- 1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시가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피크아웃 우려를 주가에 빠르게 반영하기 시작했다. (근거: p. 4)
- 현재 증권업종은 PBR 1 배 미만에서 거래되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괴리가 확대되었다. (근거: p. 17)
IMA 누적 총 모집액, STO 시장 규모 및 디지털 자산 전략 지분 보유 현황
핵심: 디지털 자산 전략으로 로빈후드는 Stock Token 및 Bitstamp 인수를 진행했고, 국내 증권사 중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7.2% 를 확보했다. (근거: p. 43, p. 44)
- IMA 누적 총 모집액은 3.6 조원 수준이며, 3 분기 내 4,200 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치 미확인: 4200) (근거: p. 32)
- STO 시장 규모는 일본 2021~2025 년 누적 3,003 억엔이며, 한국은 5 년간 1.1 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근거: p. 39)
- 한화투자증권은 업비트 9.8% 지분, 삼성증권은 2% 지분,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20% 지분을 보유 중이다. (근거: p. 46)
반대 근거와 제약
- STO 관련 증권사의 예상 수수료 수익모델은 유통 단계와 발행 단계에서 확보할 수 있으나, 초기 플랫폼 선점 경쟁으로 수수료율 하락 가능성이 있다. (근거: p. 39)
- 국내 STO 시장은 투자 수요 위축과 제도화 지연으로 조각투자 시장이 축소되어 2025~1H26 년간 100 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근거: p. 39)
- STO 사업은 단기간 내 유의미한 사업성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39)
확인이 필요한 부분
- IMA 의 경우 증권사가 만기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하며, 운용손실 발생 시 관련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등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 (근거: p. 32)
- 가파른 금리 상승기에는 마진 축소 또는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구조이나, 최근 안정화된 시장금리 고려 시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근거: p. 32)
- NXT 컨소시엄의 경우 기술탈취 문제에 따른 행정조사 개시 시 인가절차가 중단될 수 있는 조건부 승인 상태이다. (근거: p. 38)
한국금융지주 증권부문 수익원 확대와 레버리지 전략, 목표주산출 및 배당수익률
핵심: 향후 15% 이상의 지속 가능한 ROE 창출력을 감안할 때, 현 주가에 반영된 밸류에이션은 펀더멘털 대비 현저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한다. (근거: p. 3)
- 한국금융지주는 증권부문에서의 탄탄한 수신 역량과 높은 레버리지 기조로 수익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자회사들에 의한 연결 이익 변동성 역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3)
- 증권내 이자부자산 확대 및 신용공여 회복에 따른 이자손익 기반 강화가 실적 감소폭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57)
- 동사는 자기자본 대비 발행어음 잔고를 높은 수준까지 확대하며 적극적인 레버리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근거: p. 57)
- 최신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PRS 등 수익성 높은 운용자산에 참여하며 스프레드 개선을 노력 중이다. (근거: p. 57)
- 리스크 관리 내에서 안정적 리테일 조달 기반으로 한 경상수익원 확대가 전망된다. (근거: p. 57)
- 26F BPS 에 Target P/B 1.4 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하였다. (근거: p. 57)
- 26F 배당수익률은 7.4% 로,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3, p. 57)
반대 근거와 제약
- 상반기 2 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시현했음에도 실적 변동성과 피크아웃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근거: p. 57)
- 하반기에 위탁매매/금융상품 (랩) 판매수익/자회사들의 운용수익 기여는 제한될 여지가 높다. (근거: p. 57)
-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 변동성이 불가피하다. (근거: p. 57)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보험사 인수는 자본투입 규모에 따른 ROE 희석 위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근거: p. 57)
- 증시의 추가 약세 및 시장금리의 재상승에 따라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근거: p. 3)
2025 년 8 월 일평균거래대금 하락과 미래에셋증권 2 분기 실적, 스페이스X 시가총액 평가손실 추정
핵심: 미래에셋증권 2 분기 실적에서 스페이스X 지분가치 평가이익을 제외하더라도 별도 기준 전 사업부문에서 분기 최대치 실적을 보여주었다. (근거: p. 61, p. 65)
- 2025 년 8 월 일평균거래대금은 67.2 조원으로 전월 대비 32.5% 하락하여 3 분기 브로커리지 손익이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61)
- 2 분기 평가이익에 반영된 스페이스X 시가총액은 2.25 조 달러 수준으로 파악되며, 최근 주가 변동으로 5~7 천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근거: p.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