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전망과 AI 자본지출의 충돌 시나리오
- 원본 제목: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6.9.22(화)
- 발행일: 2026-09-22
- 발행기관: 메리츠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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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전망과 AI 자본지출의 충돌 시나리오
- 그러나 가파르게 증가하는 Capex 의 기울기만큼 올해 1 분기 추정한 FCF 의 마이너스 전환은 내년 상반기가 아닌 올해 4 분기로 시점이 당겨지고, 규모 또한 마이너스 천억달러 이상으로 가파르게 줄 것으로 추정된다<그림 4, 5>. (근거: p. 2)
AI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구조와 신용 위험
핵심: 그렇게 메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장부상 부채는 5 천억달러를 기록,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주는 AI 뱅킹 펀딩으로도 커버가 가능한 수치이다. (근거: p. 3)
- 일단 신용위험도와 별도로 연준의 긴축 위험이 높아진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조달금리 스프레드도 레벨업 되었기 때문이다<그림 14>. (근거: p. 6)
- 올해 4 월 30 년과 10 년 회사채를 발행한 메타는 당시 금리가 30 년 6.2% 내외 10 년 5.2% 내외에 발행했으나 불과 5 개월 사이 30 년 7.0% 와 10 년 6.0% 내외로 80bp 가량이 상승했다<그림 15>. (근거: p. 6)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지난 주 CDS 레벨이 더 높아지지 않았으나 전반적 기업들의 평균대비 테크 기업들의 CDS 레벨이 높다<그림 12>. (근거: p. 5)
-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부외) 부채 부담만으로 메타와 같은 기업은 신용평가사에서 받고 있는 등급보다 2 단계 아래 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부채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앞두고 있다고 평가한다<그림 10>. (근거: p. 4)
최악의 이벤트
핵심: 결국 9 월 FOMC 에서 미국은 연방금리를 인상했고, 필자는 이제 소프트 랜딩보다는 하드 랜딩의 위험성에 한발 (?) 내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근거: p. 1)
- AI 투자와 미국 재정건전성을 고민하는 필자 입장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은 최악의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근거: p. 1)
- 일각에서 기대한 9월 인상은 단발성 혹은 비둘기적 인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근거: p. 1)
- 현재까지 신용스프레드와 주가 (equity) 에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을 높게 예측하고, 향후 부도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근거: p. 4)
- 현재는 그 재정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건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근거: p. 8)
- GDP 대비 이자부담이 가장 높았던 1980 년은 과도한 고금리 여파가 컸다고 하나 현재는 부채의 양과 고금리 부담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근거: p.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