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채권시장 전망_ 변동성의 파고 넘기

  • 원본 제목: 10월 채권시장 전망_ 변동성의 파고 넘기
  • 발행일: 2026-09-21
  • 발행기관: 교보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 원본 파일: 리포트_260921_교보증권_10월 채권시장 전망_ 변동성의 파고 넘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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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인상 가능성

핵심: 추가 인상 시점으로는 10 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지만, 현실적으로는 12 월 인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한다. (근거: p. 9)

  • 2026 년, 2027 년 말 정책금리 중간값은 각각 3.8%→4.1%, 3.6%→4.1% 로 상향 조정됐는데, 18 명의 위원 중 16 명이 올해 연말까지 최소한 한 차례 이상의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근거: p. 6)
  • 새롭게 제시된 2029 년 중간값은 3.6% 로, 장기금리 (Longer Run) 전망치 3.2% 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거: p. 6)

3 년물 금리

핵심: 10 월 금통위에서는 7 월과 8 월 두 차례 연속 인상의 누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최근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면 11 월 이후로 추가 인상을 미루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근거: p. 3, p. 10)

  • 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올해 11 월과 내년 1 분기 각각 25bp 를 예상한다. (근거: p. 10)
  • 국고채 금리는 9 월 들어 연중 고점을 경신하며 3 년물 금리가 4.1%, 10 년물 금리가 4.6% 수준까지 상승했다. (근거: p. 13)

유가 상승이 광범위한

  • 8 월 금통위는 그간 누적된 비용압력의 전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득여건 개선에 따른 수요측 물가압력도 점차 확대되면서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p. 11)
  • 특히 유가 상승이 광범위한 가격 전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금리인상의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1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또한 중동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도 재차 확대되고 있고, 여기에 연준이 9 월 금리인상에 이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한국은행의 선제적 금리인상 효과가 약화될 가능성도 커졌다. (근거: p. 10)

대내외 통화정책 불확실성

  •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높은 절대금리 수준을 활용한 캐리 (Carry)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 (근거: p. 3, p. 13)

반대 근거와 제약

  • 다만 대내외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중동 리스크와 수급 부담까지 이어지고 있어 채권 투자심리가 단기간 내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근거: p. 3, p.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