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챙겨야할 이벤트 정리
- 원본 제목: 추석 전후 챙겨야할 이벤트 정리
- 발행일: 2026-09-21
- 발행기관: iM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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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FOMC
핵심: 첫 거래일에는 연휴 중 누적된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BOJ 인상 이후의 시장 반응이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시초가 갭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근거: p. 2)
- 9 월 FOMC 에서 연준이 25b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직후여서, 연휴를 앞두고 증권사의 국채선물 매도 헤지와 장기물 듀레이션 축소가 나타날 수 있다. (근거: p. 1)
- 같은 기간 예정된 미국 2·5·7 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와 응찰률, 간접낙찰 비중을 통해 매파적 FOMC 이후 미국채에 대한 실수요를 확인해야 한다. (근거: p. 1)
- 엔화 약세와 고유가가 결합해 추가 인상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일본 장기금리까지 상승할 경우, 일본계 자금의 해외채권 투자 유인이 약해지면서 미국 장기금리의 하락도 제한될 수 있다. (근거: p. 2)
시나리오별 금리 예상 범위 및 조건
- 미국 10 년물이 5% 아래에서 안정되고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10 월 국고채 발행계획까지 우호적이라면 5~10 년물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 (근거: p. 3)
- 반대로 미국 10 년물의 5% 상회, 고유가, 역외 원화 약세와 장기·초장기물 발행 증가가 겹치면 국고채 장기물과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 (근거: p. 3)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다만 베스트 시나리오에서도 국고 3 년 금리가 지속적으로 3.80% 아래로 내려가기는 어렵다. (근거: p. 4)
- 특히 국고 10 년물은 국내 기준금리보다 미국 10 년물과 유가, 환율 및 공급 충격에 더 민감한 만큼 장중 4.70% 대까지 오버슈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근거: p. 4)
3~5 년물
- 결국 10 월 초까지는 3~5 년물의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되, 장기물은 미국 금리·유가·국발계와 외국인 수급을 확인한 뒤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적절하다. (근거: p. 3)
- 5~10 년 구간으로 외국인 실수요가 회복되면 연휴 직후 금리 상승을 완충할 수 있지만, 선물 매도가 계속된다면 현물 매수 효과는 제한적이다. (근거: p. 3)
반대 근거와 제약
- 워스트 시나리오에서는 국고채 전 구간이 약세 갭으로 출발하며 특히 미국 금리와 공급 부담에 민감한 10 년 이상 장기물의 금리 상승 폭이 커지는 베어 스티프닝이 기본적인 반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거: p. 4)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다만 28 일의 움직임은 얇은 유동성과 연휴 전 헤지 포지션의 청산으로 과장될 수 있다. 따라서 29 일까지 외국인 현·선물 매매와 거래량, 국내 기관의 저가매수 유입 여부를 확인한 뒤 방향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근거: p. 3)
- 한은의 10 월 동결에도 당사의 11 월 25bp 인상 전망이 유지되고 있으며, 27 년 상반기 기준금리 3.50% 가능성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근거: p.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