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돈 되는 현장으로 203.98조원의 수주잔고, 중요한 것은 크기
- 원본 제목: 건설, 돈 되는 현장으로 203.98조원의 수주잔고, 중요한 것은 크기
- 발행일: 2026-09-21
- 발행기관: 유안타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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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인프라: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의 수주 전환 및 일정
핵심: 2Q26 기준 주요 계약잔액은 평택 P5 2 조 2,321 억원, P4 Ph4 9,507 억원, P4 Ph2 8,964 억원, 미국 Taylor FAB1 7,344 억원이다. (근거: p. 67)
- 확인된 P5 관련 계약금액은 삼성물산 2 조 8,932 억원, 삼성 E&A 1 조 8,790 억원으로 두 회사 합산 약 4.77 조원이다. (근거: p. 14)
- P4 4 단계 마감공사도 2026 년 7 월 변경계약을 통해 각각 2 조 6,302 억원과 1 조 8,121 억원으로 확대됐다. (근거: p. 14)
- 용인 2 기는 2027 년 7 월 착공과 2029 년 6 월 첫 클린룸 개방, M17 은 2027 년 2 월 착공과 2028 년 12 월 첫 클린룸 개방이 목표다. (근거: p. 15)
- 현재 제시된 일정은 2026 년 10 월 1 공구 부지조성 착공, 2028 년 첫 팹 착공이다. (근거: p. 15)
- 삼성물산의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센터 계약은 4,000 억원, 현대건설의 안산 데이터센터는 8,074 억원이다. (근거: p. 16)
- DL 이앤씨 김포 ICN11 은 2026 년 9 월 변경계약 보도 기준 계약금액이 5,243 억원으로 확대됐다. (근거: p. 16)
반대 근거와 제약
- 용인 1 기 약 31 조원은 생산장비 투자와 구분된 건설 투자액. (근거: p. 15)
기업별 투자전략: 삼성 E&A (최선호주), 삼성물산 (차선호주), 현대건설 (관심주)
핵심: 최선호주 삼성 E&A 는 국내 주택 노출 없이 반도체와 해외 가스가 동시에 실적으로 전환되고, 수주잔고 회전연수도 2.1 년으로 가장 짧다. (근거: p. 5)
- 차선호주 삼성물산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잔고의 85.3% 가 2027 년 말까지 준공 예정 현장에 포함되고 PF 부담도 낮아 실적 가시성과 재무 방어력을 함께 갖췄다. (근거: p. 5)
-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2025 년 4 년 연속 음수였다. (근거: p. 5)
- 목표주가는 12MF BPS 30,202 원에 Target PBR 2.43 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41%다. (근거: p. 81, p. 82)
- 첨단산업 수주잔고는 2Q25 3.0 조원에서 2Q26 7.0 조원으로 2.36 배 증가해 전체 수주잔고의 31%를 차지한다. (근거: p. 81)
- 첨단산업은 수주 후 1 년 6 개월~2 년 내 매출로 전환되는 만큼, 늘어난 Captive 수주의 이익 기여는 2027 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근거: p. 81)
- 첨단산업 매출액은 2025 년 2.5 조원에서 2026 년 4.3 조원 (+68.9% YoY) 으로 증가하고, New Energy 는 1.3 조원에서 3.0 조원 (+122.3% YoY) 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근거: p. 83)
- 2027 년, 늘어난 수주잔고가 실적으로 전환 2027 년에도 성장의 중심은 첨단산업이다. (근거: p. 83)
- 영업이익은 1.2 조원으로 증가하고 지배주주순이익은 9,003 억원 (+27.8% YoY) 으로 이익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 (근거: p. 83)
- 2026 년까지 확보한 대규모 Captive 수주가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만큼, 2027 년에도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근거: p. 83)
- SOTP 방식으로 산출한 적정 기업가치는 83.2 조원이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45%다. (근거: p. 60, p. 61)
- 건설 부문은 12MF 영업이익 9,186 억원에 Peer 평균 EV/EBIT 7.5 배를 적용해 6.9 조원으로 평가했으며, 하이테크 성장에 대한 별도 프리미엄은 반영하지 않았다. (근거: p. 60, p. 61)
- 건설 영업이익은 2025 년 5,360 억원에서 2026 년 7,168 억원 (+33.7%), 2027 년 9,840 억원 (+37.3%) 으로 증가하고, OPM 도 3.8% 에서 4.5%, 5.3% 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근거: p. 60, p. 61)
- 2026 년 상반기 건설 신규수주 10.4 조원 가운데 하이테크가 6.4 조원으로 61% 를 차지했으며, 연간 가이던스 6 조 8,000 억원의 94% 를 상반기에 확보했다. (근거: p. 60)
- 하이테크는 수주 후 약 1 년 6 개월~2 년 내 매출로 전환된다. (근거: p. 60)
- 가장 가까운 이벤트는 4Q26 루마니아 대형원전 시공사 선정이며, 이후 루마니아 도이체슈티 SMR 의 2028 년 본 EPC 계약과 폴란드·스웨덴·에스토니아 SMR 프로젝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근거: p. 60)
- 2Q26 기준 괌·호주 태양광·BESS·HVDC 주요 4 개 프로젝트의 계약잔액은 합산 1 조 2,803 억원이다. (근거: p. 60)
- 목표주가는 사업부별 영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합산한 SOTP 방식으로 산출했다. (근거: p. 61)
- 동사는 Terrapower SMR 8 기 EPC 우선권을 확보했으며 (8/18 Framework Agreement 체결), 초도호기 (FOAK) Kemmerer 1 호 시공권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72)
- 하반기에는 2 건의 데이터센터 수주 (총 약 1 조원 이상 추정) 및 완도군 해상풍력 (약 1.2 조원 전망) 수주가 기대되며, 연결 기준 연간 수주 가이던스 (33.4 조원) 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72)
- 2026 년 예상 ROE 는 5.7%, 2027 년은 6.9% 다. (근거: p. 73)
- 목표주가는 12M F BPS 에 Target PBR 2.3 배를 곱하여 산출했다. (근거: p. 73)
반대 근거와 제약
- 영업활동현금흐름 또한 2022 년부터 4 년 연속 음수였다. (근거: p. 51)
- 4 월 초 이후 주가 부진은 원전 업종 전반의 뉴스플로우 부재 및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의 전반적인 이연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근거: p. 72)
- 이연의 직접적인 원인은 전력구매계약 (PPA) 체결과 재원 확보 지연이라고 판단한다. (근거: p. 73)
- Holtec(3.5 세대) 과 협업하는 Palisades SMR, Westinghouse 와 협업하는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 Fermi America Project Matador 파이프라인 전반이 이연되는 추세라고 추정한다. (근거: p. 73)
확인이 필요한 부분
- 그러나, 이는 PPA 체결, 재원 확보 지연 등이 원인으로, 파이프라인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오히려 다각화 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적용한 Target PBR 2.3 배의 근거인 과거 UAE 원전 수주 기대 국면 (당시 12M FWD PBR 평균 1.8 배) 과 유사한 구간이라 판단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 (근거: p. 72)
- 2026 년 1 분기 자산재평가로 BPS 가 한 차례 크게 상향된 만큼, Target BPS 에는 재평가에 따른 증가분을 할인 (5%) 해 반영한다. (근거: p. 73)
기타 주요 기업: 대우건설, DL 이앤씨, GS 건설, IPARK 현대산업개발
핵심: 2027 년은 국내 주택 매출 회복에 해외 플랜트와 베트남 매출이 더해지면서 수익성 회복 이후 외형 성장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96)
- 이후 신규 착공 현장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2027 년에는 주택 매출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94)
- 하반기 주요 파이프라인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모잠비크 LNG 와 국내 가덕도 신공항 등이다. (근거: p. 94)
- 특히 LNG 등 플랜트 프로젝트는 원전보다 수주 이후 매출 전환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2027 년 이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근거: p. 94)
- 2026 년 관련 매출은 1,000 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2027 년부터 주택 인도가 시작되면서 매출 인식 규모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근거: p. 96)
- 동사는 팀코리아 원전 사업에서 주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권을 확보하였다. (근거: p. 95)
- 2026 년은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정상화가 핵심이며, 2027 년부터는 착공 현장 매출 인식과 베트남 주택 인도로 인해 외형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근거: p. 92)
- 목표주가는 12MF BPS 62,135 원에 PBR 0.73 배 (2021 년 12MF PBR 의 평균) 를 반영해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22%다. (근거: p. 110, p. 111)
- 2026 년 매출액은 11.4 조원 (-8.2% YoY), 영업이익은 4,059 억원 (-7.3% YoY, OPM 3.6%) 으로 추정한다. (근거: p. 110, p. 112)
- 올해는 분양 감소로 인해, 주택·건축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보이지만, 주택 대비 매출 전환 속도가 빠른 데이터센터 전사 매출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110)
- 향후에도 분양 증가가 기대되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바, 2027 년부터는 매출액 (11.9 조원 (+4.4% YoY))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 (근거: p. 110)
- 현재 공사중인 데이터센터는 약 200MW(고양 마그나 20MW, LG유플러스 파주 70MW(전산동 1 동 50MW, 5 동 21MW), 네이버 세종 88MW 등)이며, 이 중 파주 AIDC 는 향후 200MW 까지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110, p. 114)
- 하반기 부산 장림 40MW, 일산 식사 80MW(두 건 합산 매출액 1 조 이상 추정), 서울 Edge 10MW 급 2 건 등의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 (근거: p. 110, p. 114)
- 시공 마진에 더해 개발이익과 운영수익까지 회수될 경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근거: p. 110, p. 114)
- 비주간사로서 팀코리아 대형원전 참여 가능성 또한 업사이드로 판단한다. (근거: p. 110)
- 2026 년 매출액은 4.0 조원 (-4.3% YoY), 영업이익 5,404 억원 (+117.4% YoY, OPM 13.6%)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119)
- 2026 년 연간으로는 매출 1 조 425 억원으로 비중 26.3% 를 전망하며 2027 년에는 1 조 3,299 억원 (비중 28.3%) 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근거: p. 119)
- 도급사업 또한 1Q, 2Q 모두 GPM 16% 대를 기록하며, 일회성 요인이 없다는 점을 고려 시, 이익 레벨 자체가 한 단계 상승했다고 판단한다. (근거: p. 119)
- 2027 년은 고수익성의 자체공사 매출 증가와 함께 2027 년 착공 예정인 공릉역세권과 천안 3 단지, 일반건축의 복정역세권과 청라 의료복합타운이 매출에 기여하며, 이익에 이어 외형까지 회복 (매출액 4.7 조원 (+18.6% YoY), 영업이익 7,227 억원 (+33.7% YoY, OPM 15.4%)) 할 것으로 전망한다. (근거: p. 119)
반대 근거와 제약
- 상향분인 9 조원은 5 개 파이프라인의 절반 정도만 반영되었기 때문에 보수적인 가이던스 상향이라고 판단하며, 수주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근거: p. 90)
- 다만 주요 원전·LNG 프로젝트가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어 단일 고점이나 상위 10% 수준은 적용하지 않았다. (근거: p. 91)
- 고수익성의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규모 자체사업의 매출이 2026 년과 2027 년에 본격적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고려하되, 이는 동사 실적의 상단에 해당하는 구간이라고 판단하며, 향후 해당 수준의 실적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규모 자체사업 부지를 확보하여야 한다고 본다. (근거: p. 120)
확인이 필요한 부분
- 27 조원 가이던스 달성 또는 초과 달성 여부가 2027 년 이후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근거: p. 94)
- 현재 주가에 해외수주 기대가 일정 부분 반영돼 있는 만큼 앞으로는 파이프라인의 규모보다 수주 → 착공 →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 (근거: p. 94)
- 따라서 개선된 수익성을 일부 반영하되, 추가적인 대규모 자체사업 부지 확보 전까지는 12MF PBR 최상단을 부여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PBR 최상단과 평균값의 평균으로 Target PBR 을 선정하였다. (근거: p.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