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코스닥의 향방은
- 원본 제목: 추석 이후 코스닥의 향방은
- 발행일: 2026-09-21
- 발행기관: SK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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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패턴 분석: 2005-2024 년 추석 이후 코스닥 우위 조건
- 2005 년 이후 지난 20 여년간 추석 이후 연말까지의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코스닥이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 경우는 다섯 번에 불과했다. (근거: p. 1)
- 하지만 추석 연휴 이후 연말까지 코스닥의 수익률 우위가 뚜렷하게 나타났던 2005 년 (+13%pt) 과 2011 년 (+5.5%pt), 2017 년 (+19.3%pt) 은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다. (근거: p. 1)
- 2005 년은 외국인의 대형주 순매도, 2011 년은 유럽발 금융 위기로 인한 조선/화학 섹터 이익 전망치 하향, 2017 년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 이후 차익실현 및 피로 현상이 나타났다. (근거: p. 1)
- 2005 년은 줄기세포 중심의 바이오 테마, 2011 년은 모바일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테마, 2017 년은 셀트리온 3 형제 및 신라젠 주도의 바이오 테마가 형성되었던 시기다. (근거: p. 1)
- 상대적으로 개인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유의미한 순매수가 이어질 때 코스닥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근거: p. 1)
반대 근거와 제약
- 일반적으로 추석 연휴 이후 연말까지의 시장 흐름은 구조적으로 대형주에 유리한 환경이다. (근거: p. 1)
- 따라서 코스닥의 계절적 우위는 연말이 아닌 이듬해 1 월에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근거: p. 1)
2026 년 환경 진단: 조건 충족도 및 데이터 불일치
- 하지만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기반으로 기관 순매수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의 끈을 놓기 어렵다. (근거: p. 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첫째, 대형주 공백에 관한 조건은 절반만 충족된 상황으로 보인다. (근거: p. 1)
- 지난 7 월 이후 여전히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3 분기 실적 동향이 앞으로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1)
- 코스닥 시총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이오 섹터의 모멘텀은 약하지만, 반도체 장비 및 로봇 테마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관심이 조금씩 형성되는 중이다. (근거: 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