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신한생각 (9월18일)

  • 원본 제목: Daily 신한생각 (9월18일)
  • 발행일: 2026-09-18
  • 발행기관: 신한투자증권
  • 원본 카테고리: 시장전략
  • 원본 파일: 리포트_260918_신한투자증권_Daily 신한생각 (9월18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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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메커니즘의 구조적 변화와 주가 - 금리 동행 사이클

    1. 공급망 교란은 공급이 풍부하다는 생각을 근본적으로 흔들었으며, 2) Capex 와 공급망 재편은 금리와 무관한 투자 수요를 가져왔다. (근거: p. 2)
  • 과거에는 주가가 금리를 참고했다면, 이제는 금리가 주가를 참고해야 한다. (근거: p. 2)

거시 환경: 고금리·고유가 상관관계 강화와 업종 선택 전략

핵심: 결론적으로, 高유가·高금리 환경이 장기화할수록 高마진·부채상환능력·유가β+低멀티플 (반도체·조선·호텔레저 등) 은 높은 내구성을 보이는 반면, 低마진·부채상환능력·유가β+高멀티플 (화학·IT 가전 등) 은 점차 비용·이자 부담에 취약할 수 있다. (근거: p. 15)

  • 그러다보니 유가 (WTI) 와 장기 금리 (10Y) 간의 관계도 과거보다 크게 강화됐다 (R² 역사적 0.03 → 올해 0.31). (근거: p. 14)
  • WTI 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KOSPI 12MF PER 은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된다. (근거: p. 14)
  • 레버리지와 PER 모두 높게 나타나는 업종 (IT 가전·화학) 은 고금리·고유가 장기화 시 조달비용과 할인율이라는 이중 부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근거: p. 15)

정치 테마와 시장 수급: 미 중간선거와 정치 ETF 전략

핵심: 가장 중요한 두 이슈인 경제와 AI 부문에서 어느 한 쪽도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는 못한 것이다. (근거: p. 19)

  • 1990 년대 이후 중간선거는 지수에 긍정적인 이벤트였는데 정책 불확실성 해소, 선거를 앞둔 정부의 부양책 발표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근거: p. 18)
  • 1986 년 -2022 년 사이 10 번의 중간선거 중 여당이 하원에서 승리한 경우는 9/11 테러 직후였던 2002 년 부시 대통령 행정부 사례 한 차례 뿐이다. (근거: p. 19)
  • 민주당 바스켓은 AI 플랫폼 노출도가 높았던 반면, 공화당 바스켓은 반도체, 네트워크, 전력/설비 등 AI 인프라 기업에 집중됐다. (근거: p. 18)
  • 정치 테마 ETF 중 정치인의 매매 종목 기반 바스켓의 성과가 우수했는데, 공화당/민주당 바스켓 양쪽 모두 AI 노출도가 높았다. (근거: p. 18)
  • 공화당 의원 매수 TOP5 종목은 컴포트 시스템즈, 인텔, JPM, 비트코인, 아리스타 네트웍스이고, 민주당 의원 매수 TOP5 종목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애플이었다. (근거: p. 22)
  • 공화당은 크립토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고, 공화당 의원들의 거래 공시에도 비트코인이 등장했다. (근거: p. 21)
  •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전력요금 상승으로 이동하면서 기후변화 대응보다 전력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가 우선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근거: p. 19)

채권 시장 동향: WGBI 편입 종료와 금리 전망

핵심: 결국 시장금리 방향성은 액티브 자금의 흐름이 중요하겠다. (근거: p. 27)

  • 3 분기 들어서는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3 조원 미만으로 급감해 2 분기 (37.7 조원) 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근거: p. 28)
  • 다만 3 분기 줄어든 순매수 규모는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 및 재정거래 자금일 가능성이 높아 4 분기 이연된 패시브 수급 유입을 강세 요인으로 기대하긴 어렵다. (근거: p. 27)
  • 이를 가장 긴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외국인 선물 수급이 핵심이 되겠다. (근거: p. 27)
  • 미 국채 10 년 금리 4.85~5.00% 밴드를 제시한다. (근거: p. 27)
  • 국고채 3 년 3.95~4.10%, 10 년 금리 4.40~4.55% 밴드를 제시한다. (근거: p. 27)
  • 9 월 FOMC 회의 결과 내년까지 1~2 차례 금리 인상 후 동결 시나리오가 구체화되면서 대외발 긴축 불확실성은 점차 누그러지겠다. (근거: p. 30)
  • 잔존만기별로 살펴보면 3 년 이하 단기물 (2Q +9.9 조원  3Q -7.9 조원) 이 순매도 전환된 영향이 주효했고, 3~10 년 (2Q +18.9 조원  3Q +8.2 조원) 과 10 년 이상 (2Q +9 조원  3Q +2.7 조원) 으로 중장기물 매수세 또한 약화됐다. (근거: p. 28)

디지털 자산과 규제: CLARITY Act 부결과 비트코인 시나리오

  • 비트코인은 75k 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 10 년물 국채 금리가 5% 를 넘어선 가운데 ETF 수급까지 약화돼 75k 방어 여부가 중요하다. (근거: p. 39)

반대 근거와 제약

  • 법안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재추진을 위해서는 추가 협상과 60 표 확보가 필요한 만큼, 시장이 기대했던 단기 시장구조 법제화 모멘텀은 약화됐다. (근거: p. 39)
  • 비트코인은 규제 지위가 상대적으로 명확한 반면 거래소·알트코인·DeFi 는 법적 명확성 확보가 지연된다는 점에서 상대적 부담이 클 전망이다. (근거: p. 39)
  • 반대로 75k 이탈과 ETF 순유출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72~73k 가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구간까지 무너지면 70k 재확인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거: p. 44)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다만 표결 이전부터 시장이 단기 통과 실패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었던 만큼 향후 시장의 핵심은 법안 부결 자체보다 SEC·CFTC 가 입법 공백을 얼마나 빠르게 메우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근거: p. 40)
  • 다만 의회 입법과 달리 행정기관의 규칙과 해석은 향후 정권 변화나 법원 판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어 미국 디지털 자산 산업 입장에서는 장기 규제 불확실성이 남게 된다. (근거: p. 40)

국내 시장 전략: WGBI 공백 대비와 바이오 뉴코 (NewCo) 트렌드

핵심: 시가총액 11 조원 이뮤노반트 (로이반트의 자회사 뉴코, 나스닥 상장) 의 핵심 신약 IMVT-1402(FcRn 억제제, Evaluate Pharma 기준 2033 년 예상 연매출 43 억달러) 원개발사. (근거: p. 50)

  • 하지만 4 분기부터 12 차 전기본, 베트남 닌투언 2 사업, 미국 AP1000 장납기 기자재 조달 구체화 등 주요 모멘텀 대기 중. (근거: p. 45)
  • MSD 는 2024 년 30 억달러에 뉴코 아이바이오 인수 및 MK-8748 확보 후, 올해 4 건의 3 상 (적응증 2 개, 환자수 약 4,000 명, 임상비용 1 조원 이상) 개시. (근거: p. 50)

반대 근거와 제약

  • 한국이 신규로 참여해도 해당 권리는 자동 부여되지는 않음. (근거: p. 45)
  • MOU 에서 프로젝트별 추진 시점, 후속 일정 등이 담길 가능성은 낮음. (근거: p. 45)

확인이 필요한 부분

  • 18 일로 예상됐던 MOU 서명 및 프로젝트 발표도 순연 불가피. (근거: p.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