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읽는 방법’은 왜, 어떻게 변화했는가
- 원본 제목: ‘금리를 읽는 방법’은 왜, 어떻게 변화했는가
- 발행일: 2026-09-18
- 발행기관: 신한투자증권
- 원본 카테고리: 경제·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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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고금리 요약
- Capex + Credit 사이클이 상승하는 한 고금리는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근거: p. 1, p. 8)
- 강한 수요에 의해 유도되는 구조적 고금리 요약하면 2010 년대 금리는 다른 변수들을 결정하는 위치에 놓여진 원인이자 주연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변수들에 의해 결정당하는 결과/조연의 자리로 내려왔다. (근거: p. 8)
과도한 레버리지
핵심: 지금은 Capex/Credit 사이클의 후반부이며 이 힘이 지속되는 한 주식과 원자재가 아웃퍼폼하고 금리는 계속 상방 압력을 받을 것이다. (근거: p. 10)
- ChatGPT 가 흥행에 성공한 2023 년초부터 고용시장 모멘텀은 뚜렷하게 후퇴하고 있다. (근거: p. 7)
- Capex 붐으로 인해 물가가 이전보다 상승하고 명목 GDP 는 강세를 띠고 있지만 이것이 고용과 소비로 대변되는 구경제 영역에 온기를 제공해주고 있진 못한 것이다. (근거: p. 7)
- 이미 2023 년부터 주가와 금리는 동반 상승 중이며, 2025 년 하반기부터는 주가 - 금리 - 기업이익 - 원자재가 모두 같이 상승하는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근거: p. 10)
반대 근거와 제약
- Capex 사이클은 과잉투자가 발생하고 공급과잉 징후가 노출되면 고점을 찍고 빠르게 하락한다. (근거: p. 10)
- 과잉설비와 부채 조정은 디레버리징/디플레이션 압력을 초래하기 때문에 주가와 금리는 동반 하락 압력을 받는다. (근거: p. 10)
- 과잉설비와 부채 조정은 상당히 오랜 시간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주가 - 금리의 동행성은 사이클 하강 국면에서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근거: p. 10)
확인이 필요한 부분
- 2010 년대처럼 금리 하락과 주가 상승이 겹쳐지는 국면은 디레버리징/디플레이션 국면이 마무리된 이후에 찾아올 공산이 크다. (근거: p. 10)
- 만약 주식시장에 과도한 레버리지가 형성됐다면 반대의 메커니즘도 작동할 수 있다. (근거: p. 9)
- 금리 상승은 기업이익을 꺾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과도한 레버리지가 청산될 개연성을 만들어준다. (근거: p. 9)
금리 상방 압력
- 이는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이전보다는 약화됐으며, 금리 결정 메커니즘에서 시장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을 암시한다. (근거: p. 8)
- 향후 금리 상방 압력에서 기간 프리미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공산이 크다. (근거: p.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