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상향과 2027 년 성장 가속화 시나리오
- 원본 제목: 셀레스티카(
- 발행일: 2026-09-18
- 발행기관: 키움증권
- 원본 카테고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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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 스위치
- FY2Q26 실적: 전 부문 가이던스 상회 분기 매출액 $4.70B(+62% YoY)로 가이던스 상단($4.45B)을 넘어 컨센서스($4.39B)를 7% 상회했고, Non-GAAP EPS 는 $2.54(+83% YoY)로 컨센서스($2.30) 대비 +10%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근거: p. 1)
-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2027 년 매출액 $35.5B(+72% YoY) 를 반영하고 있으며, 세부 가이던스는 10/27 Investor Day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근거: p. 3)
- 단순한 업황 기대감이 아닌 롱리드 부품에 대한 NCNR(Non-Cancelable/Non-Refundable) 주문과 구매 확약에 기반한 가이던스다. 핵심 반도체의 납기가 52 주 이상으로 길어지자, 빅테크 고객사들은 취소·환불이 불가능한 NCNR 주문을 넣고 있으며, 12~18 개월 치 구매 확약을 통해 부품 조달을 서두르고 있다. (근거: p. 3)
- 여기에 10 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차세대 1.6T 스위치는 3Q26 빅테크 2 곳을 시작으로 2027 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오른다. (근거: p. 3)
운전자본 소요
반대 근거와 제약
- 대규모 제조 비즈니스 특성상 외형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소요와 CapEx 지출로 현금흐름이 훼손될 위험이 상존한다. (근거: p. 4)
2028E EPS 컨센서스
- 2028E EPS 컨센서스 ($26.3) 기준 12.5 배는 성장 둔화를 넘어 저성장 국면을 선반영한 멀티플로,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 2028 년에 꺾이지 않는 한 피크아웃 공포는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근거: p. 4)
반대 근거와 제약
- 이번 증자가 주가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이유는 동사가 단순한 지분 희석을 넘어 ‘고수익 자산경량형 ODM’에서 ‘외부 자본 조달에 의존하는 설비투자형 인프라 빌더’로 기업 체질이 변질되었다는 시장의 의구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중장기 실적 추정치의 뚜렷한 상향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사이클 정점 공포와 발행가($310)를 오가는 수급 오버행이 맞물리며 선행 PER 은 6 월 고점 37 배에서 18 배(9/2) 수준으로 급격히 압축되었다. (근거: 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