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_에너지_건설] 이란 전쟁 이후의 산업
- 원본 제목: [방산_에너지_건설] 이란 전쟁 이후의 산업
- 발행일: 2026-09-16
- 발행기관: iM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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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미국 방산 재고 고갈 시나리오
핵심: 결국 미국은 이란전쟁을 거치며 미사일 재고뿐 아니라 글로벌 방산 수요에 대응할 공급 여력과 우방국에 대한 무기 공급자로서의 신뢰도까지 약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6)
- 개전 후 미국의 Patriot 재고는 전쟁 전 대비 약 65~67%, THAAD 는 약 38~48% 감소했으며, 생산능력 확대에도 Patriot 와 THAAD 는 2029 년, Tomahawk 는 2030 년 말 이후에야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근거: p. 6)
- Patriot 계열 재고는 개전 직전 2,330 발에서 1 차 휴전 (26 년 4 월) 시점에는 1,030 발로 절반 이하가 되었고, 26 년 7 월 기준으로는 759~827 발까지 추가로 감소했다. (근거: p. 26)
- 전쟁 전 재고까지 복원되는 시점은 PrSM 2026 년 말, JASSM 2027 년 중반, SM-6 2028 년 말~2029 년 초, SM-3 2029 년 초, Patriot 2029 년 중반, THAAD 2029 년 중·후반, Tomahawk 2030 년 말~2031 년 초로 추정된다. (근거: p. 27)
- 향후 수년간 생산 물량이 자국 재고 복원에 우선 배정되면서 중동의 신규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어려워졌으며, 스위스·NATO 회원국·에스토니아·영국·북유럽 국가·대만·우크라이나 등 우방국에 대한 무기체계 공급과 인도에도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근거: p. 6)
- Payn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와 FPRI 집계에 따르면 개전 96 시간 동안 PAC-2/PAC-3 계열 요격탄은 총 1,003 발이 소모되었으며, 이 중 미군 소모량은 325 발인 반면 우방국 소모량은 678 발로 미군의 두 배를 넘었다. (근거: p. 24)
- 록히드마틴은 2026 년 1 월 미 국방부와 PAC-3 MSE 생산능력을 향후 7 년간 연 600 발에서 2,000 발로 확대하는 프레임워크에 합의했고, 1 월 말에는 THAAD 를 연 96 발에서 400 발로 4 배 증산하는 데 합의했다. (근거: p. 28)
- HIMARS 발사체계는 이미 2024 년에 연 48 문에서 96 문으로 2 배 증설을 완료했고, 발사로켓 GMLRS 는 연 1 만 발에서 1.4 만 발로 확대하기 위한 공정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 (근거: p. 28)
- 스위스는 22 년에 계약한 Patriot 5 개 포대를 26~28 년에 인도받을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우선공급으로 4~5 년 지연된 데 이어 이란전쟁 후 추가 지연을 통보받아 26 년 5 월 기준 당초 대비 총 5~7 년 지연이 전망된다. (근거: p. 32)
- 에스토니아는 26 년 4 월 HIMARS 관련 공급이 일시 중단되었고 7 월 재개 수순에 들어갔으나, ATACMS 는 대이란 작전과 직접 연계되어 계속 보류 중이다. (근거: p. 32)
- 핀란드 대통령은 5 월경 자국에 보관되어 있던 미국 무기 비축량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다고 밝혔으며, 노르웨이도 납품 차질 가능성을 통보받았다. (근거: p. 32)
- 미 국무부는 26 년 3 월 말 NATO 동맹국들에 탄약 인도, 특히 Patriot 지대공 미사일의 인도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공식 통보했다. (근거: p. 33)
- 미국의 인도 지연을 통보받은 국가들이 찾는 것은 백지 상태에서 새로 구축할 방공망이 아니라, 이미 운용 중인 미국산 방공망에서 채워지지 않은 자리를 메울 체계다. (근거: p. 91)
- 그러나 천궁-II 는 NATO 와 미국의 표준 전술데이터링크 (Tactical Data Link) 인 LINK 16 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근거: p. 92)
- Patriot(PAC-2/PAC-3) 의 요격고도는 15~35km, 천궁-II(M-SAM II) 는 15~30km 로 양 체계는 사실상 동일한 중고도 요격 영역을 담당한다. (근거: p. 92)
- 사우디는 이미 THAAD 와 Patriot, 천궁-II 를 한 방공망 안에서 함께 운용하고 있으며, 카타르와 쿠웨이트는 Patriot 운용국인 동시에 천궁-II 관심국이다. (근거: p. 93)
- 천궁-II 요격탄의 단가는 발당 100~130 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400~500 만 달러에 달하는 PAC-3 MSE 의 4 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근거: p. 93)
- 지속적인 국산화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방산물자의 국산화율은 평균 88% 정도의 높은 국산화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천궁-II 의 국산화율은 95% 의 국산화율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거: p. 94)
- Lockheed Martin 과 Boeing, BAE 는 이란 전쟁 이후 일제히 투자와 생산량 증대를 발표하였으나 계획 달성에는 7 년이 소모될 전망이다. (근거: p. 95)
- 최근 밴스 부통령 등 백악관 내부에서는 전쟁이 트럼프 美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9 년 1 월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근거: p. 96)
에너지 시장 재편: 미국 수혜와 한국 정유사·LNG·원전 수혜
핵심: 연초 약 400 만 b/d 달하던 미국 원유 수출량이 미 - 이란 전쟁 이후에는 500 만 b/d 훌쩍 넘어섰고, 5 월에는 570 만 b/d 넘어서며 연초 대비 약 46% 증가했음이 이를 잘 방증한다. (근거: p. 42)
- Exxon Mobil, Chevron, Marathon, Valero Energy, Conoco Phillips, EOG Resources, Occidental 등 오일메이저 및 E&P 7 개 업체들의 2026 년 2 분기 합산 매출액은 1 분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170% 각각 증가했다. (근거: p. 40)
- 미국 정유사들은 이례적으로 가동률을 평균 98% 수준으로 끌어 올려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생산하고 있고, 수출량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근거: p. 43)
- 미국 정유사들은 정제품 중에서도 공급 차질이 가장 큰 디젤과 항공유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휘발유 생산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근거: p. 53)
- 카타르는 이란 공격으로 액화설비의 15% 가량이 타격을 받아 2030 년은 되어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호주 역시 내수 공급 안정을 위해 2027 년 하반기부터는 20% 내수 비축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거: p. 55)
- 이에 2026 년 EBITDA 가이던스도 87~91 억달러로 연초 대비 6~7% 상향했는데, 증가분의 대부분은 액화수수료 상승에 근거한다. (근거: p. 60)
- 그러나 전쟁 직후인 3 월 이후에만 총 400 만톤 규모의 5 년 중기 SPA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시사하는 바가 달라진다. (근거: p. 64)
- 그러나 한국 정유사들은 각 업체들의 정제설비 용량이 60~80 만 b/d 내외에 달하는 등 핸들링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Aramco 지분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로 원유 조달력이 높은 편이다. (근거: p. 78)
- 안정적인 원유 조달력으로 정제설비 가동률 90% 수준 빠르게 회복 이는 2 월 말 이란전쟁 이후 2026 년 3~8 월 한국의 원유 평균 수입량이 전년도 및 과거 5 년 평균 대비 93% 달한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근거: p. 78)
- 2026 년 1~8 월의 석유제품 수출액은 29.4 백만달러로 2025 년 1~8 월 누적 20.7 백만달러보다 +42% 늘었고, 공급 타이트가 가장 심각했던 경유 수출액이 특히 급증하며 전년도 대비 +51% 확대되었다. (근거: p. 81)
- 이에 8 월까지 윤활기유 수출액은 4.2 백만달러로 전년도 2.4 백만달러의 약 2 배에 근접하며 올해 국내 정유사들의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근거: p. 81)
- 특히 한국은 지리적인 접근성과 사우디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 달하는 만큼 OSP 하락은 이들의 원가 절감 효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수혜로 볼 수 있다. (근거: p. 83)
-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이 맞물리며 LNG, CCGT, 원전 전반의 신규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 (근거: p. 84)
- 삼성 E&A 는 Texas LNG 와 Abadi LNG FEED 경험을 확보했고, 대우건설은 Nigeria LNG Train 7 의 액화플랜트 EPC 경험, 현대건설은 LNG 터미널과 저장탱크 수행 경험을 보유한다. (근거: p. 84)
- 미국 원전에 APR1400 노형이 적용될 경우, 팀코리아 벨류체인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86)
- 이미 현대건설은 Westinghouse 와 2022 년 글로벌 사업 파트너 제휴를 맺었으며, AP1000 이 적용된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7,8 호기 (2.2GW) 의 EPC 사로 선정되었다. (근거: p. 86)
- 삼성 E&A 는 Texas LNG Brownsville 프로젝트에서 Technip Energies 와 함께 LNG 액화플랜트 FEED 를 수행했다. (근거: p. 87)
- 삼성물산은 사우디 Qurayyah(4.0GW), UAE Fujairah F3(2.4GW), Qatar Facility E(2.4GW) 등 초대형 복합화력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근거: p. 88)
- 대우건설은 Oman Sur(2.0GW), UAE Shuweihat S3(1.6GW), 알제리 RDPP 1.2GW 등 다수의 해외 CCGT EPC 실적이 있다. (근거: p. 88)
- 현대건설은 Algeria Oumache III, 코트디부아르 Azito 프로젝트, DL 이앤씨는 국내의 다수 CCGT EPC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근거: p. 88)
반대 근거와 제약
- 결국 고물가 여파로 9 월 기정사실화된 Fed 금리인상과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 이에 따른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율 하락 등과 같은 정치적 부담은 미국,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가 잃은 최대 손실 중 하나이다. (근거: p. 6)
- 중동 원유 하락은 아시아 정유사들이 원가 측면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자, 이들의 정제품 생산량 증가로 연결되면서 미국 정유사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근거: p. 65)
- 중동산 원유 수입 의존도가 70% 달하던 한국 역시 이란전쟁 이후 원유 수입량이 감소했고, 내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최근의 높은 정제마진을 온전히 누릴 순 없다. (근거: p. 78)
- 내수 공급 안정화를 위해 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 실내 등유에 대해서는 전년 동월 수출량의 100% 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정부 규제를 감안하면 사실상 가능한 최대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셈이다. (근거: p. 8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언젠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통행이 재개되더라도 이란이 또 다시 봉쇄 카드를 꺼낼 리스크가 존재한다. (근거: p. 55)
- 또한 종전 이후 중동 산유국들은 그동안 급감했던 재정수입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원유 생산량과 수출을 빠르게 확대할 수밖에 없다. (근거: p. 83)
- 현지 업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대형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될 경우 한국 건설사의 참여 가능성이 있다. (근거: p. 84)
- 중동 내 갈등 완화 조짐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으면서 유가가 90 달러 육박함에도 Aramco 는 아시아 OSP 할인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데, 종전 이후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되면 OSP 조정은 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83)
- APR1400 의 미국 진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한국의 대미투자 관련 충분히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근거: p. 86)
- Alaska LNG 는 현재 Proposal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근거: p. 87)
최종 투자 판단: LIG D&A, SK 이노베이션, 삼성 E&A, 현대건설, Valero
핵심: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더 격화/장기화되고 있는 지정학 갈등 속에 높아진 유가와 정제마진, SMP 레벨 등을 감안하면 26 년 영업이익은 10 조원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근거: p. 105)
- 독일 라인메탈은 6 월 LIG D&A 와 파트너십을 맺고 합작회사 설립 및 유럽/NATO 방공 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근거: p. 100)
- 특히 동사는 휘발유/디젤과 윤활기유 등의 높은 마진을 향유하는 것은 물론, SMP 상승에 따른 E&S 이익 증가도 두드러질 수 있다. (근거: p. 105)
- 도입단가 낮은 호주 CB 가스전 물량이 3 분기부터 투입된 것도 E&S 마진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을 전망이다. (근거: p. 105)
- 유가가 100 달러 넘어서며 정제마진 훼손 우려가 대두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타격을 입은 정제설비는 글로벌 용량의 10% 달하고, 그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곳도 마땅히 없는 만큼 고유가도 사실상 모두 흡수되며 정제마진 강세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근거: p. 105)
- 그럼에도 현재 동사 주가는 PBR 0.8 배에 그치고 있는 만큼 국내 정유업종 내에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가장 높다는 판단이다. (근거: p. 105)
- 동사는 최대 규모의 원유 핸들링과 조달처 다변화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원유 조달이 가능하다. (근거: p. 105)
- 3Q26 이미 14 조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 12 조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근거: p. 113)
- 2027 년에는 중동, 미국에서의 에너지 투자 사이클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고, 인도네시아 Abadi, 멕시코 LNG 에서의 EPC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 (근거: p. 113)
- 연 초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원전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Target P/B 를 기존 1.7 배에서 2.0 배 (Target P/E 37.6 배) 로 상향하였다. (근거: p. 121)
- 미국 DOE 의 금융 지원, Westinghouse 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121)
-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 산업 재건을 위한 행정명령 (2030 년까지 대형원전 10 기) 이행을 위해, 2025 년 Westinghouse 와 전략적 파트너십, 2026 년 DOE 175 억달러 규모의 조건부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근거: p. 121)
- 2026 년 6 월 Westinghouse 는 이미 부지가 특정된 7 개의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LOI 를 체결하였다. (근거: p. 121)
- 이와 맞물려 한국의 대미투자 투자 안건으로 원전이 포함된다면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들의 착공 속도는 굉장히 진척될 것으로 보인다. (근거: p. 121)
- Holtec 의 Equity Story 가 SMR-300 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Holtec 의 글로벌 사업 EPC 독점 권한이 있는 현대건설의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다. (근거: p. 121)
- 두 프로젝트 현대건설이 EPC 를 맡을 예정이며, 연내 Palisades 에서 EPC 부분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 (근거: p. 121)
- 본업에서도 안정 궤도에 오르는 중 주택 부문 마진 회복과 2027 년 이후의 외형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 추이가 예상된다. (근거: p. 121)
- 중질유 캐나다산은 Keystone 파이프라인을 통해 Port Arthur 까지 연결되고, 베네수엘라와 중남미산 또한 멕시코만을 거쳐 단기에 도입된다. (근거: p. 128)
- 1 분기엔 WTI 대비 평균 26 달러까지 할인된 캐나다산 투입 확대와 베네수엘라산 원유 도입 재개로 마진이 개선됐는데, 정유 이익 증가에 30% 기여하며 지리적 이점을 확실히 입증했다. (근거: p. 128)
- 2012 년 이후 배당은 꾸준히 인상했고, 자사주도 매년 매입해 실질적인 EPS 개선을 이끌었다. (근거: p. 128)
반대 근거와 제약
- 최근 유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정제품 수요 훼손과 원가 전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근거: p. 105)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증산 목표 달성까지는 최대 7 년까지 걸릴 전망이며 본토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적국 미사일의 방어를 위한 대공무기 소요는 지상무기와는 달리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 (근거: p. 100)
- 서방국가의 증산 목표는 항상 계획대로 잘 되지 않음이 이미 지난 4 년간 증명되었다. (근거: 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