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 분기 실적 하회 리스크와 성장률 둔화
- 원본 제목: Weekly Retail-Cos. Letter - 주가 반등 제대로 준비하기
- 발행일: 2026-09-15
- 발행기관: 하나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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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 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과 기존점 성장률 둔화
핵심: 백화점 3 사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의 3 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이 크다. (근거: p. 1)
- 백화점 3 사 평균 7~8 월 기존점 성장률은 YoY 13% 수준으로 2 분기 (평균 YoY 19.5%) 대비 6%p 이상 떨어졌다. (근거: p. 1)
- 9 월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영업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하루 적어 기존점 성장률 -3%p 를 깔고 가는 상황이다. (근거: p. 1)
- 환율 하락은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와 외국인 인바운드 감소 가능성 때문에 백화점 영업에는 비우호적이다. (근거: p. 1)
- 신세계의 3 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20 억원인데, 1,700 억원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근거: p. 1)
- 신세계 2 분기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YoY 27% 에 달했으나, 7 월 24%, 8 월 15%, 9 월은 13%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1)
- 롯데쇼핑의 3 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30 억원인데, 1,750 억원도 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근거: p. 1)
- 현대백화점의 3 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65 억원인데 800 억원 초반대로 낮아질 수 있다. (근거: p. 2)
화장품업 밸류에이션 하락과 9 월 수출 증가율 기록
핵심: 화장품 업종 밸류에이션은 12M FWD PER 15 배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주요 ODM 업체들의 PER 은 10 배 초중반으로 하락했다. (근거: p. 3)
- 환율 하락 영향은 주가에 선반영되었으며, 실리콘투의 영업이익이 240 억원 감소할 수 있음을 반영했다. (근거: p. 3)
- 9 월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40% 이상으로 4 억 달러를 기록하여 9 월 예상치 12 억 달러를 상회했다. (근거: p. 3)
- ODM/용기 업체 (코스맥스, 한국콜마, 펌텍) 의 생산 일정은 연말까지 꽉 차 있다. (근거: p. 4)
유통·화장품 주요 기업 3 분기 컨센서스 및 실적 비교
핵심: 2 분기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YoY 17% 였으나, 7 월 10%, 8 월 8%, 9 월 7% 로 하락하여 3 분기 기존점 YoY 는 8% 로 추정된다. (근거: p. 2)
- 현대백화점의 3 분기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2 분기에 못 미칠 수 있다. (근거: p. 2)
- 지누스는 아마존 재고소진이 덜 된 상태로 200 억원 내외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근거: p. 2)
기업별 전략 및 투자 포인트 (ODM, 물류, M&A)
핵심: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100%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여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미용 의료기기 등 신규 사업 전개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근거: p. 15)
- 한국을 초대 의장국으로 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GCORAS) 가 출범하여 국내에 사무국이 설치됨에 따라 K 뷰티 기업들이 해외 규제당국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가 마련되었다. (근거: p. 15)
- 실리콘투가 급증하는 글로벌 K-뷰티 물동량 대응 및 물류 인프라 강화를 위해 경기도 용인 소재 대형 물류센터 (약 510 억원) 를 매입하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재고 운영을 효율화하고 성수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근거: p. 15)
- 이마트는 기존 전국 점포망을 물류 거점 (PP 센터) 으로 활용하여 대규모 투자 부담을 줄이고 근거리 빠른 배송에 집중하는 실용적 노선을 택한 반면, 롯데마트는 1 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오카도 솔루션 기반의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 (CFC) 를 구축하여 물류 효율과 상품 구색을 극대화하는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근거: p. 15)
- GS 리테일은 SSM 시장 축소에도 GS 더프레시가 가맹 중심 구조 전환과 적극적인 출점을 통해 매출과 점포 수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며 촘촘해진 점포망을 퀵커머스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추가 매출 기회를 확보 중이다. (근거: p. 15)
-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쿠팡이츠와 손잡고 식당가 메뉴와 리빙·식품 등을 즉시 배송하는 퀵커머스 시범 서비스에 돌입하여 온라인 유통 비중 확대에 대응해 배달앱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마트·편의점 중심이던 근거리 장보기 영역을 백화점까지 확장하려는 선제적 실험을 진행 중이다. (근거: p.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