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 방산 In-Depth] 불확실할수록 무장은 확실해진다
- 원본 제목: [IBKS 방산 In-Depth] 불확실할수록 무장은 확실해진다
- 발행일: 2026-09-14
- 발행기관: IBK투자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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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러·우 전쟁과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지속되면서, 세계 국방비는 2025 년 2 조 8,870 억 달러 (+2.9% yoy) 로 11 년 연속 증가했고 GDP 대비 비중은 2.5% 로 2009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거: p. 9)
- 서방은 냉전 이후 축소한 설비와 인력, 협력사 공급망을 단기간에 복원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북한 대치 배경으로 무기체계 국내 양산과 생산기반을 유지해 왔다. (근거: p. 32)
- 러·우 전쟁은 국가 간 전면전이 현실화됨을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 국방비는 선택적 지출에서 필수 지출로 성격이 변화하며 방산산업은 성장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근거: p. 12)
- K9 과 K2 는 국내 반복생산을 통해 개발비와 고정비를 분산하고 생산효율을 높여, 서방 경쟁체계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구매국의 운용환경에 맞춘 개량이 가능하다. (근거: p. 32)
- 유럽의 재무장은 개별 국가의 국방예산 확대와 전력 증강으로 구체화되어 있으며, 폴란드는 2022 년 K2 전차 1,000 대, K9 자주포 600 문 이상, FA-50 48 대 등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실행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근거: p. 16)
글로벌 안보 패러다임 전환과 방산 수요의 구조적 확대
- 러·우 전쟁과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지속되면서, 세계 국방비는 2025 년 2 조 8,870 억 달러 (+2.9% yoy) 로 11 년 연속 증가했고 GDP 대비 비중은 2.5% 로 2009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거: p. 9)
- 러·우 전쟁은 국가 간 전면전이 현실화됨을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 국방비는 선택적 지출에서 필수 지출로 성격이 변화하며 방산산업은 성장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근거: p. 12)
- 유럽의 재무장은 개별 국가의 국방예산 확대와 전력 증강으로 구체화되어 있으며, 폴란드는 2022 년 K2 전차 1,000 대, K9 자주포 600 문 이상, FA-50 48 대 등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실행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근거: p. 16)
- 유럽 주요 방산업체들의 수주잔고가 2021 년 이후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독일 Rheinmetall 은 2025 년 6 월 말 수주잔고가 805 억유로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영국 BAE Systems 는 840 억파운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근거: p. 9, p. 18)
- 미국은 NATO 회원국에 방위비 분담 확대와 자체 방위역량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동맹국에 국방비를 GDP 대비 3.5% 수준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여 동맹국 스스로 방위역량과 방산 생산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했다. (근거: p. 21)
- 중국은 2025 년 국방비가 3,360 억 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31 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이에 일본·대만·호주·인도 등 주변국이 장거리 타격, 통합방공, 해군·잠수함, 감시정찰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p. 23)
- 현대전에서 탄약과 유도탄은 반복적으로 소모되므로, 전쟁 종료 후에도 탄약·유도무기의 보충 수요는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며, 각국은 기존 재고를 복원하는 동시에 목표 재고 수준 자체를 높이고 있다. (근거: p. 28)
- 미국과 유럽은 탄약·미사일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단순히 소진된 물량을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표 재고 수준을 높이고 있어, 지정학적 긴장 완화 시에도 이미 시작된 조달 사이클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30)
- NATO 는 공동조달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NATO Engine’을 출범시켰으며, 이는 유휴 생산시설과 증산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제도이다. (근거: p. 15)
- 폴란드는 2022 년 한국과 K2 전차 1,000 대, K9 자주포 600 문 이상, FA-50 48 대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 년 8 월 K2 전차 180 대 (K2GF 116 대, K2PL 64 대) 에 대한 2 차 실행계약 (65 억달러) 을 체결했다. (근거: p. 14, p. 16)
- 독일 Rheinmetall 의 2025 년 상반기 수주잔고는 805 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2 억유로, 영업이익은 7.9 억유로로 각각 39%, 74% 증가했다. (근거: p. 14, p. 18)
- 영국 BAE Systems 의 2025 년 상반기 수주잔고는 840 억파운드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57.7 억파운드, 기초 영업이익은 17.0 억파운드를 기록했다. (근거: p. 14, p. 18)
- 프랑스와 독일 합작 방산업체 KNDS 의 2025 년 신규 수주는 135 억유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연말 수주잔고는 2024 년 235 억유로에서 331 억유로로 증가했다. (근거: p. 18)
- 미국 General Dynamics 의 2025 년 2 분기 수주잔고는 1,365 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투체계 (Combat Systems) 부문의 수요가 미국 동맹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근거: p. 14, p. 19)
- 러·우 전쟁으로 포탄·미사일·방공체계·드론 등이 대규모로 소모되면서 무기 재고와 신속한 보충을 위한 생산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미국은 탄약·유도무기 생산능력 확대와 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근거: p. 21)
- 중국은 2025 년 국방비를 3,360 억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시키며 31 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군력부터 스텔스 전투기, 극초음속 미사일, 핵전력, 우주·사이버까지 전 영역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근거: p. 23)
- 중국의 군사적 압박으로 대만은 내년 국방예산을 사상 처음 1 조대만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일본은 2023~27 년 방위력정비계획에 약 43 조엔을 투입해 장거리 타격수단과 통합방공·미사일방어 등을 확충하고 있다. (근거: p. 24, p. 26)
- 호주는 AUKUS 를 통해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며 향후 10 년간 약 4,250 억호주달러의 전력투자 계획을 제시했고, 중동 지역은 이란의 미사일·드론 위협에 대응해 방공체계와 요격탄 확보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p. 21, p. 26, p. 27)
- K-방산의 미국 시장 진출에는 제도적 장벽이 존재하며, 한국은 일본·호주 등 국가와 달리 미 국방부 조달상 적격국 (Qualifying Country) 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미국산 우선조달 원칙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근거: p. 22)
- 미국 시장에서는 완제품 수출보다 현지 업체와의 협력,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편입이 대안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미국 내 K9 계열 생산·시험시설 구축과 현지 공급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근거: p. 22)
- 인도 시장은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자국 방산업 육성을 강화하고 있어 단순 완제품 수출보다 현지생산과 기술협력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근거: p. 27)
- 현대전에서 탄약과 유도탄은 전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소모된다. (근거: p. 28)
- 러·우 전쟁과 중동 분쟁으로 당사국 및 지원국들이 상당한 비축분을 소진했으며, 각국은 기존 재고를 복원하는 동시에 목표 재고 수준 자체를 높이고 있다. (근거: p. 28)
-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 (Operation Epic Fury) 과정에서 Patriot·THAAD 등 방공체계가 집중 운용되면서 요격탄 재고가 빠르게 감소했다. (근거: p. 28)
- CSIS(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올해 7 월 기준 미국의 Patriot 요격탄 재고가 1,000 기 미만, THAAD 는 약 250 기까지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근거: p. 28)
- 미사일과 드론이 대량으로 활용되는 현대전에서는 충분한 재고뿐 아니라 소모된 물량을 얼마나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전력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근거: p. 28)
- 중동에서도 확인된 요격탄 부족은 쉽게 꺾이지 않는 수요를 보여준다. (근거: p. 28)
반대 근거와 제약
- 한국은 미국 국방부 조달상 적격국 (Qualifying Country) 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한국 제품은 미국산 제품과 동등하게 평가받지 못하며, 미국산 우선조달 원칙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근거: p. 22)
- 미국 시장에서는 완제품 수출보다 현지 업체와의 협력,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편입이 대안이며, 향후 현지 생산기반 확보가 K-방산의 미국 시장 진출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근거: p. 22)
- NATO 규격과 상호운용성 충족은 물론 유럽 현지생산과 역내 공급망 편입, 회원국 기업과의 협력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근거: p. 15)
-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완제품 수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현지 생산기반 확보가 K-방산의 미국 시장 진출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근거: p. 22)
- 인도 시장에서는 자국 방산업 육성을 위한 Make in India 정책이 강화되어 있어 단순 완제품 수출보다 현지생산과 기술협력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한다. (근거: p. 27)
K-방산의 경쟁력 재평가와 수출 전략의 진화
- 서방은 냉전 이후 축소한 설비와 인력, 협력사 공급망을 단기간에 복원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북한 대치 배경으로 무기체계 국내 양산과 생산기반을 유지해 왔다. (근거: p. 32)
- K9 과 K2 는 국내 반복생산을 통해 개발비와 고정비를 분산하고 생산효율을 높여, 서방 경쟁체계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구매국의 운용환경에 맞춘 개량이 가능하다. (근거: p. 3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 개 생산라인에서 연 200 문 이상의 K9 을 생산할 수 있고, 현대로템은 K2 생산능력을 월 12 대에서 15 대 수준으로 높였다. (근거: p. 32)
- 현대로템은 2022 년 8 월 폴란드와 K2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2 월 첫 물량을 인도했으며, 천무도 계약 이후 약 9 개월 만에 공급됐다. (근거: p. 32)
- 주요 방산 무기 계약일 및 최초 인도일 비교에 따르면, 폴란드 K2(현대로템) 는 약 3 개월, 천무(한화에어로스페이스) 는 약 9 개월이 소요된 반면, 서방 제품인 노르웨이 LEOPARD 2 A8(KNDS) 는 약 3 년 2 개월, 에스토니아 CAESAR(KNDS) 는 약 7 개월, HIMARS(Lockheed Martin) 는 약 2 년 6 개월~4 년 3 개월이 소요되었다. (근거: p. 32)
- K9 은 K9A1 을 거쳐 K9A2, K9A3 로 발전하고 있으며, K2·천무·FA-50 도 수출국의 운용환경에 맞춘 현지형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근거: p. 33)
- SIPRI 무기이전 규모 (TIV) 기준 한국의 글로벌 수출 점유율은 2020~24 년 2.2% 에서 2021~25 년 3.0% 로 높아졌으며, 2025 년 단년 기준으로는 약 6% 까지 확대됐다. (근거: p. 33)
- 향후 폴란드 후속 물량과 중동 천궁-II, 호주 AS9·레드백 등의 인도가 이어지면서 K-방산의 글로벌 입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근거: p. 33)
- K-방산 수출은 신규 운용국 확보를 넘어 기존 고객의 반복 구매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근거: p. 34)
- 노르웨이는 2017 년 24 문 도입 후 후속 계약을 통해 24 문 추가 주문해 전체 운용 규모를 52 문으로 늘렸다. (근거: p. 34)
- 초도 계약 시에는 가격, 납기, 시험평가 결과가 중요하지만, 후속 구매에서는 실제 운용성과, 정비 지원, 부품 공급능력이 주요 판단 기준이 된다. (근거: p. 34)
-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반복 구매는 K9 이 현지 운용환경에서 성능과 군수지원 능력을 검증받았음을 보여준다. (근거: p. 34)
- 운용대수가 늘어날수록 교육·정비·부품체계 전환 비용이 커지므로 기존 공급업체가 후속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거: p. 34)
- K-방산의 성장축은 신규 국가 진입과 기존 운용국의 추가 도입이 병행되는 구조로 발전할 전망이다. (근거: p. 34)
- 노르웨이는 K9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2026 년 천무 발사대 16 대와 유도탄 등을 포함한 약 190 억 노르웨이크로네 (한화 약 2.8 조원) 규모의 장거리 정밀화력체계를 도입했다. (근거: p. 35)
- 천무는 미국 HIMARS 와의 경쟁에서 빠른 납기와 현지 운용요건 충족 능력을 인정받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근거: p. 35)
- 초도 계약에서는 한국에서 생산한 완성체를 빠르게 공급하는 능력이 중요했으나, 대규모 후속 계약에서는 현지 조립과 부품 생산, 정비체계를 얼마나 구축할 수 있는지가 수주 경쟁력을 좌우한다. (근거: p. 38)
- 폴란드 K2 2 차 실행계약 180 대 가운데 K2PL 64 대 중 61 대는 부마르 와벤디에서 최종 조립될 예정이다. (근거: p. 38)
- 천무도 폴란드산 옐치 차대 적용에 이어 약 40 억 달러 규모의 CGR-080 유도탄 현지생산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근거: p. 38)
- 호주에서는 질롱 H-ACE 를 통해 AS9 자주포 30 문과 AS10 탄약운반장갑차 15 대, 레드백 장갑차 129 대를 현지 생산한다. (근거: p. 38)
- 협력 범위는 생산에서 MRO 로 넓어지고 있다. (근거: p. 38)
- 폴란드에서는 부마르 인력이 현대로템의 K2 정비에 참여하며 현지 양산에 앞서 정비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근거: p. 38)
- 호주 H-ACE 도 AS9 과 레드백 생산 이후 수리부속 공급과 정비·성능개량을 담당하는 장기 지원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근거: p. 38)
- 초기 완성체 공급에서 현지 생산을 거쳐 운용·정비까지 고객국 방산 생태계에 참여하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 (근거: p. 38)
- 미 육군은 올해 8월 한화디펜스 USA 를 이동형 전술포 (MTC) 사업의 시제품 개발업체로 선정했다. (근거: p. 42)
- K9MH 는 6 문과 추가 옵션 12 문 등 최대 18 문을 약 4 년간 시험하며 계약한도는 약 2 억 6,300 만 달러다. (근거: p. 42)
- K9MH 는 전력화 결정 시 M777 견인포 대체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시제품 매출보다 운용시험 이후 본양산 전환 여부가 중요하다. (근거: p. 42)
- LIG D&A 의 비궁은 2019 년부터 미 국방부 해외비교시험 (FCT) 을 거쳐 2024 년 하와이 최종 시험에서 6 발이 모두 표적에 명중했다. (근거: p. 42)
- 비궁은 현재 성능 검증을 마치고 미 해군의 소요 설정과 예산 반영을 기다리는 단계다. (근거: p. 42)
-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 인수와 오스탈 지분 확대를 통해 미국 해양방산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LIG D&A 도 현지법인을 기반으로 사업개발과 생산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 (근거: p. 42)
- 한화그룹은 2040 년까지 우주항공·AI 분야에 총 55 조원을 투자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분야에 약 23 조원,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저궤도 위성통신망·우주 AI 데이터센터 등에 약 20 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근거: p. 49)
- 한화시스템은 2031 년까지 SAR 위성 64 기를 운용하고, 저궤도 통신위성 192 기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60 기 이상을 추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근거: p. 49)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 년까지 직접 누리호를 제작·발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을 확보하며, 단품 공급업체에서 발사체 제작과 발사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자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근거: p. 49)
- 한화시스템은 425 사업의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 개발·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위성 탑재체에서 위성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으며, 2031 년까지 SAR 위성 64 기를 발사·운용할 계획이다. (근거: p. 50)
- 한화시스템은 2023 년 398 억원 규모의 상용 저궤도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수주해 육·해·공군의 기존 전술망과 연동하고, 군 운용환경에 적합한 이동형 ESA 위성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 (근거: p. 50)
- KAI 는 425 사업에서 SAR 위성체의 시스템 종합과 플랫폼 개발, 총조립·시험을 담당했으며, 차세대중형위성 사업 2 단계에서 3·4·5 호 총 3 기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근거: p. 51)
- 에이치브이엠은 2027 년 하반기부터 2028 년까지 3 공장 설비를 순차 도입해 전체 공정의 생산능력을 5,000~7,000 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근거: p. 52)
반대 근거와 제약
- 한국은 미국 DFARS 상 적격국가에 포함되지 않아 본양산 전환을 위해서는 현지 생산·정비 기반과 미국 업체와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근거: p. 42)
- 미국 사업의 단기 실적 기여는 아직 제한적이다. (근거: p. 42)
- 군용 위성 개발에 참여하는 것과 일정 물량을 반복 납품하거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은 다른 단계다. (근거: p. 43)
- 중장기 성장성은 우주산업 전체의 시장 전망보다 실제 조달사업, 위성 생산대수와 발사 일정, 장기 운용계약을 중심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근거: p. 43)
- 재사용 발사체는 발사 횟수만큼 완성 기체와 소재가 새로 투입되는 구조가 아닌 만큼, 실제 소재 수요는 신규 발사체·엔진 생산과 시험 물량, 교체 수요, 적용 품목 확대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52)
- 현재 KAI 의 실적은 여전히 항공기 사업이 중심이며, 우주 관련 매출은 연간 600~700 억원 수준이다. (근거: p. 5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노르웨이는 2013 년까지 예정된 납품이 지연돼 품질 문제 및 기술적 결함 등을 이유로 ARCHER 계약을 철회했다. (근거: p. 32)
- TIV(Trend-Indicator Value) 는 실제 거래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 (근거: p. 33)
- 현지화가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투자비 분담과 핵심 부품의 국내 생산 범위, 현지 조립 수익 배분 등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근거: p. 38)
- 향후 현지화 사업의 가치는 현지 생산비율보다 핵심 기술과 부품의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후속 물량과 MRO, 제 3 국 수출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근거: p. 38)
- 비궁의 미 해군 소요 설정과 예산 반영 여부 (근거: p. 42)
- K9MH 와 비궁이 실제 조달로 전환될지 여부 (근거: p. 42)
- DFARS 적격국가 미포함으로 인한 본양산 전환 성공 여부 (근거: p. 42)
- 발사체 사업은 기술 확보 이후 지속적인 발사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군집형 정찰위성과 저궤도 통신위성 등 국내 위성 수요가 확대될 경우 발사 횟수 증가와 함께 제작·운영 경험도 축적될 수 있다. (근거: p. 49)
- 중장기적으로는 반복 발사를 통한 비용 절감과 발사 빈도 확대, 상업 발사서비스로의 전환 여부가 사업 성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근거: p. 49)
- 국내 군 위성의 본격적인 양산을 기다리지 않고 글로벌 민간 우주업체의 발사체 생산 확대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체계업체와는 다른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근거: p. 52)
- 중장기적으로는 위성 자체를 제작하는 것뿐 아니라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과 통신 데이터를 실제 군 작전에 연결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근거: p.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