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정리와 투자의견

  • 원본 제목: 업황 정리와 투자의견
  • 발행일: 2026-09-14
  • 발행기관: 하나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 원본 파일: 리포트_260914_하나증권_업황 정리와 투자의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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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미분양은 6.5 만호 내외로 감소세 부진이다. (근거: p. 1)
  • 2030 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 증설 필요량은 최소 3GW(약 30 조원 시장)이며, MEP 영역이 공사비의 2/3 를 차지해 시공 난이도가 높음 (근거: p. 1)
  • 대미투자 (AP1000 10 기, APR1400 2 기) MOU 는 9 월 18 일 예정이며, 대형원전 사업은 DOE 장주기 대출 프로그램 (175 억달러) 을 통해 장기간 고정 계약을 위한 준비 중이나 사업주 및 PPA 미확인으로 리스크가 존재한다. (근거: p. 2, p. 10)
  • GS그룹은 2028 년까지 1.2GW(1 단계), 2029 년까지 1.2GW(2 단계) 등 총 2.4GW 의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하겠다고 발표했으며, 100MW 규모로 우선 착공한 뒤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근거: p. 27)
  • 정부는 민간 회복 부진을 인지하고 공공 발주 확대 (LH 중심) 로 대응하여, 2026 년 5 만호 (14.9 조원), 2027 년 7.6 만호 (25.7 조원), 2028 년 10 만호 이상 (30 조원 이상) 을 계획하고 있다. (근거: p. 1, p. 2)

업황 구조: 민간 부진과 공공 확대의 공존

  • 미분양은 6.5 만호 내외로 감소세 부진이다. (근거: p. 1)
  • 정부는 민간 회복 부진을 인지하고 공공 발주 확대 (LH 중심) 로 대응하여, 2026 년 5 만호 (14.9 조원), 2027 년 7.6 만호 (25.7 조원), 2028 년 10 만호 이상 (30 조원 이상) 을 계획하고 있다. (근거: p. 1, p. 2)
  • 저자는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LH 관련주를 추천하며, TOP PICK 으로 GS건설, 차선호주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근거: p. 1)
  • 2030 년까지 국내에서 최소 3GW 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필요하며, MW 당 100 억원 내외로 약 30 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 (근거: p. 1)
  • 데이터센터는 MEP 등 기계장치 영역이 전체 공사비의 2/3 를 차지하고 공사기간이 2~3 년으로 짧아 시공 난이도가 높아 대형건설사만 시공한 이력이 있다. (근거: p. 1)
  • GS 그룹은 1.2GW 동해 AI 데이터센터 위해 부지 용도변경 및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완료하고 11 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근거: p. 1)
  • 현대건설은 테라파워 초호기 + 후속 8 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2027 년 초호기 수주를 기대하며, 삼성물산은 GVH 스웨덴 SMR 수주 시점을 미정으로 두고 있다. (근거: p. 2)

반대 근거와 제약

  • 착공 부진 환경에서 유의미한 주택 매출액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 (근거: p. 1)
  • 대형원전 사업은 PPA 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업주 리스크로 신규 대형원전 발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근거: p. 2)
  • 중동 지역 발주는 지연되고 있으며, 해협 폐쇄 리스크 등으로 종전 후 매수를 추천한다. (근거: p. 2)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원전 수주 시점이 미정이다. (근거: p. 2)
  • 대형원전 PPA 확인 여부가 불명확하다. (근거: p. 2)

수혜 섹터 1: 데이터센터 (DC) 시장 규모와 수주 파이프라인

  • 2030 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 증설 필요량은 최소 3GW(약 30 조원 시장)이며, MEP 영역이 공사비의 2/3 를 차지해 시공 난이도가 높음 (근거: p. 1)
  • 현대건설, GS건설, DL 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SK 에코플랜트 등 대형건설사만 시공 이력이 존재함 (근거: p. 1)
  • GS건설은 동해 AI 데이터센터 1 단계 1.2GW 중 100MW 를 11 월 착공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8 년 준공 목표 (근거: p. 1, p. 3, p. 27)
  • GS건설이 100MW 규모로 착공할 경우 수주금액은 1 조원으로 추정되며, 2027 년 추가 수주 기대 (근거: p. 2, p. 27)
  • SK 는 SK 지오센트릭의 울산 부지 6 만평을 SK 하이퍼에 넘기는 등 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음 (근거: p. 1)
  • GS건설은 2010 년대부터 20 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왔으며, 동해 프로젝트를 통해 GW 단위 수주 기대 (근거: p. 27)

반대 근거와 제약

  • GS건설의 1 단계 1.2GW 사업에 대한 건축 허가 신청은 8 월초 접수되어 심의 중이며, 11 월 착공 목표가 순항 중임 (근거: p. 1, p. 27)

수혜 섹터 2: 원전 (대형/SMR) 파이프라인 및 리스크

  • 대미투자 (AP1000 10 기, APR1400 2 기) MOU 는 9 월 18 일 예정이며, 대형원전 사업은 DOE 장주기 대출 프로그램 (175 억달러) 을 통해 장기간 고정 계약을 위한 준비 중이나 사업주 및 PPA 미확인으로 리스크가 존재한다. (근거: p. 2, p. 10)
  • SMR 관련 기업인 테라파워, 홀텍, 웨스팅하우스는 IPO 준비 중이며, 테라파워는 2030 년 완공 목표를, 홀텍은 2027 년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근거: p. 2, p. 10)

반대 근거와 제약

  • 대형원전은 사업주와 PPA 가 확인되지 않아 리스크가 존재하며, 유틸리티사는 부지만 제공하고 단순 운영 (O&M) 만 담당하며 리스크 독박을 거부한다. (근거: p. 2, p. 11)
  • 웨스팅하우스는 노형 판매와 핵심 기자재 공급은 가능하나 턴키/시공은 거부하며, 과거 턴키 계약으로 파산 신청한 이력이 있어 시공 및 공기 지연 리스크는 발주처/시공사에 전가된다. (근거: p. 11)
  • 주정부는 건설 중 비용 전기요금 선반영을 불허하며, 전기료 전가 지지율 하락 우려로 예산 초과 시 부실 판단, 요금 회수 승인 불허가 발생할 수 있다. (근거: p. 11)
  • 빅테크는 초기 공사비 위험 분담을 거부하고 완공 후 PPA 만 선호하며, 완공 지연 및 단가 폭등 시 계약 해지나 위약금을 요구할 수 있다. (근거: p. 1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대형원전 사업의 사업주 및 PPA 미확인으로 FID 시점과 상용화 일정의 리스크가 존재하며, 일부 프로젝트는 FID 대기 중 또는 계약 체결 시점이 2027 년 이후로 불명확하다. (근거: p. 2, p. 10)
  • SMR 프로젝트 중 일부는 2027 년 본발주 또는 2030 년 완공 목표가 설정되어 있으나, 실제 착공 및 준공 시점이 불명확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근거: p. 10)

주요 종목 분석: GS건설 (DC 수혜) 와 DL이앤씨 (DC/원전)

  • GS그룹은 2028 년까지 1.2GW(1 단계), 2029 년까지 1.2GW(2 단계) 등 총 2.4GW 의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하겠다고 발표했으며, 100MW 규모로 우선 착공한 뒤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근거: p. 27)
  • 부지 용도 변경과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가 완료되었으며, 8 월초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하여 심의 중이며 9~10 월 중 허가 이후 11 월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근거: p. 27)
  • 100MW 규모 동해 1 차 사업의 수주금액은 1 조원으로 추정되며, 10 조원 이상의 수주를 2~3 년 내 매출로 기여할 수 있어 전사 매출액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를 수 있다. (근거: p. 27)
  • 동해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진행되어 4 분기 수주 기대감을 밸류에이션 상향에 반영했으며,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6,000 원에서 46,000 원으로 상향했다. (근거: p. 27)
  • GS건설은 2010 년대부터 20 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왔으며, 최근에는 직접 지분을 투자해 개발 및 운영하는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근거: p. 27)
  • 동해프로젝트를 통해 GW 단위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할 데이터센터가 5 개가 있다. (근거: p. 27)
  • 건축주택에서의 마진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2 분기에 일회성이익을 포함하여 17.6% 를 기록했고, 보수적 회계인식을 고려할 때 마진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근거: p. 27)
  • GS건설은 아직 원가율 100% 로 설정하여 실행예산을 현실화하지 않은 현장들이 있어 매 분기마다 현실화에 따른 마진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근거: p. 27)
  • 충남 당진 송산 2 일반산업단지 내 3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A 동 (100MW) 시공사로 선정되어 11 월 초 착공을 계획 중이며, 4 분기 약 1 조원 수주가 기대된다. (근거: p. 33)
  • 하반기 2 조원, 2027 년 2 조원 수준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기대하며, B 동과 C 동의 연계 수주 가능성도 존재한다. (근거: p. 33)
  • DL 이앤씨는 과거 분당 복합화력발전, 영동양수발전, GS 부천열병합발전 등을 수주해 수행 중이며, 올해 동제주복합발전과 아산열병합발전을 수주했다. (근거: p. 33)
  • 대미투자 프로젝트 1 호인 텍사스 엔시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높으며, 총 6.3GW 규모로 가스발전 1.4GW 1 단계 후 복합화력 4.9GW 순차 확대 계획이다. (근거: p. 33)
  • DL 이앤씨는 관계사인 DL 에너지와의 그룹 협업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DL 에너지는 미국 복합화력발전에 지분을 투자한 이력이 있다. (근거: p. 33)
  •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0,000 원으로 상향했다. (근거: p. 33)
  • 목표주가는 2026 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9.0 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근거: p. 33)
  • 하반기와 내년에 나타날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 대미투자 1 호인 복합화력발전 EPC 수주 가능성, LH 공공 수주 기대감 등을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을 상향했다. (근거: p. 33)

반대 근거와 제약

  • 2026 년 2 분기 플랜트에서 500 억원의 예상손실 선반영, 판관비에서 미수금 상각비용 등 약 1,000 억원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 (근거: p. 27)

확인이 필요한 부분

  • 건축 허가 신청에는 2028 년까지 조성할 1.2GW 규모의 1 단계 사업에 대한 내용만 포함됐다. (근거: p. 27)
  • 100MW 규모라면 수주금액은 1 조원으로 추정하며, GS 건설 연결 실적에 기여할 수 있다. (근거: p.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