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가까워졌으나 반등에 시간은 필요
- 원본 제목: 바닥은 가까워졌으나 반등에 시간은 필요
- 발행일: 2026-09-10
- 발행기관: 유안타증권
- 원본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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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3Q26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1.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9.6%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 p. 1, p. 2)
- 거래대금 감소의 주된 원인은 최근 반도체 및 AI 관련 기업 주가 조정으로 시가총액 및 회전율이 모두 하락했기 때문이다. (근거: p. 5)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 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각각 13.9%, 18.7%, 18.6%, 6.8%, 14.5% 하향 조정하였다. (근거: p. 3)
- 증권업종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나 보수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배당수익률 확보 관점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다. (근거: p. 1)
- 컨센서스 하회 이유는 투자자 회전율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부진한 Brokerage 손익과 금리 상승 및 증시 부진으로 인한 Trading 손익 감소이다. (근거: p. 1)
3Q26 증권사 실적 하회 전망 및 핵심 요인
- 3Q26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1.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9.6%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 p. 1, p. 2)
- 컨센서스 하회 이유는 투자자 회전율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부진한 Brokerage 손익과 금리 상승 및 증시 부진으로 인한 Trading 손익 감소이다. (근거: p. 1)
- 2026 년 및 2027 년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합산 일평균거래대금은 각각 9.9%, 15.0% 하향 조정된 66.0 조원, 54.7 조원으로 가정된다. (근거: p. 1)
- 3Q26 Trading 및 기타손익은 전분기 대비 44.7%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증시하락 및 금리 상승으로 Trading 처분평가손익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근거: p. 1, p. 11)
- 3Q26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순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35.1%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1, p. 2)
- 삼성증권의 3Q26 지배주주순이익은 3,236 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근 증시 부진으로 낮아진 거래대금 및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손실 발생에 기인한다. (근거: p. 18)
- NH 투자증권의 3Q26 지배주주순이익은 3,056 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6%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증권업계 공통 요인으로 거래대금 하락에 따른 Brokerage 손익 감소에 기인한다. (근거: p. 30)
- 한국금융지주의 3Q26 지배주주순이익은 5,393 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2.5% 하회할 것으로 판단되며, 컨센서스 하회는 시장 거래대금 하락 및 증시 부진에 따른 자회사 이익 감소에 기인한다. (근거: p. 36)
- 삼성증권의 3Q26E 목표주가는 155,000 원으로 직전 목표주가 180,000 원 대비 13.9%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18)
- 삼성증권의 목표주가 하향은 일평균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추정치 하향 조정에 기인한다. (근거: p. 18)
- NH투자증권의 3Q26E 목표주가는 35,000 원으로 직전 목표주가 43,000 원 대비 18.6%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18, p. 30)
-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 하향은 일평균거래대금 전망 변경에 따른 ROE 하향 조정 및 증권사 PD 담합 우려에 따른 할인율 상향에 기인한다. (근거: p. 30)
- 한국금융지주의 3Q26E 목표주가는 317,000 원으로 직전 목표주가 340,000 원 대비 6.8%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18, p. 36)
-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COE) 상향이 목표 PBR 및 주가에 반영되어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30, p. 31, p. 37)
- NH투자증권의 COE 는 11.3% 에서 11.8% 로, 한국금융지주의 COE 는 15.1% 에서 15.6% 로 각각 상향 조정되었다. (근거: p. 31, p. 37)
- 목표주가 하향의 주요 원인은 일평균거래대금 전망 변경에 따른 ROE 하향 조정과 증권사 PD 담합 우려에 따른 할인율 상향이다. (근거: p. 30, p. 36)
-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는 12M Fwd BPS 28,722 원에 PBR 1.24 배 (향후 3 개년 ROE 평균 13.5%, COE 11.8%) 를 적용하여 35,000 원으로 산출되었다. (근거: p. 30, p. 31)
-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는 12M Fwd BPS 251,463 원에 PBR 1.26 배 (향후 3 개년 ROE 평균 18.5%, COE 15.6%) 를 적용하여 317,000 원으로 산출되었다. (근거: p. 36, p. 37)
- 증권사 실적 하회 이유는 투자자 회전율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Brokerage 손익 부진과 금리 상승 및 증시 부진에 따른 Trading 손익 감소이다. (근거: p. 2, p. 30, p. 36)
- 컨센서스 하회 이유는 투자자 회전율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Brokerage 손익 시현이 예상되고, 금리 상승 및 부진한 증시로 Trading 손익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근거: p. 1)
- 3 분기 국내주식 일평균거래대금은 50.9 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43.4%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며, 3 분기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9.3% 하락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8)
- 3 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은 9 월을 보수적으로 36.8 조원으로 가정했으며, 4 분기에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불확실성 해소를 가정하여 3 분기 대비 11.5% 상승한 56.8 조원이 예상된다. (근거: p. 8)
- 3 분기 해외 거래대금은 전분기 대비 24.4% 하락이 예상되며, 4 분기 회복이 예상된다. (근거: p. 8)
- 저자는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나, 매크로 불확실성 잔존 및 시중금리 지속 상승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져 보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근거: p. 1)
- 저자는 현재 증권업종이 바닥을 다지고 있는 시기로 판단되며, 반등의 트리거는 개인투자자 회전율의 상승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근거: p. 1)
반대 근거와 제약
- 3 분기 Brokerage 관련 이자수지는 고객예탁금 및 신용공여 잔고 감소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나 금리 상승으로 마진이 개선되며 하락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2, p. 9)
- 3 분기 Trading 및 상품손익은 증시하락 대비는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나 전분기 대비 34.1%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1, p. 30)
- 3 분기 Trading 및 상품손익은 3 분기 계절적 배당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20.4%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36)
- Brokerage 이자수익은 신용융자 M/S 상승에 따라 시장 신용공여 및 고객예탁금 잔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1.2% 증가가 전망된다. (근거: p. 36)
- 키움증권의 경우 기존 IT 섹터 투자로 운용손익은 양호했지만 3 분기 증시 부진으로 운용손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42)
- NH투자증권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높아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 하방 경직성이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30)
-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양호한 운용능력으로 1,2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나 3 분기 부진한 증시 환경에서의 관리능력 확인이 필요하다. (근거: p. 36)
- 과거 회전율 고점 이후 다음 회전율 반등까지 2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만큼, 이번 회전율 하락 역시 당분간 횡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근거: p. 1)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발행어음 인가는 지연되고 있으며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근거: p. 18)
- 3 분기 자산관리는 목표전환형 Wrap 관련 수익 감소로 전분기 대비 76.6%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1, p. 36)
- NH투자증권의 경우 향후 배당총액은 실적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30)
-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향후 보험사 인수 시 자본투입 규모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근거: p. 36)
- 3 분기 부진한 증시 환경에서의 관리능력 확인이 필요하며, 향후 보험사 인수 시 자본투입 규모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 (근거: p. 36)
시장 거래대금 및 회전율 전망 하향 조정
- 거래대금 감소의 주된 원인은 최근 반도체 및 AI 관련 기업 주가 조정으로 시가총액 및 회전율이 모두 하락했기 때문이다. (근거: p. 5)
- 시가총액 5,915 조원, 회전율 272.2% 를 가정하여 26 년 일평균거래대금 66.0 조원으로 추정하였다. (근거: p. 5)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및 Valuation 재산정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 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각각 13.9%, 18.7%, 18.6%, 6.8%, 14.5% 하향 조정하였다. (근거: p. 3)
- 삼성증권의 목표 PBR 은 1.65 배에서 1.42 배로, NH 투자증권은 1.54 배에서 1.24 배로, 키움증권은 1.68 배에서 1.41 배로 조정되었다. (근거: p. 12, p. 19, p. 31, p. 37, p. 43)
-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는 180,000 원에서 155,000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75,000 원에서 61,000 원으로, NH 투자증권은 43,000 원에서 35,000 원으로, 한국금융지주는 340,000 원에서 317,000 원으로, 키움증권은 550,000 원에서 470,000 원으로 변경되었다. (근거: p. 3, p. 19, p. 31)
- Brokerage 비중이 높은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ROE 조정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NH 투자증권은 사채이자비용 증가로 Trading 이자손익을 조정하여 타사 대비 ROE 하락이 크게 나타났다. (근거: p. 3)
개별 종목 분석: 실적 급감 요인, 배당 정책 및 리스크
- 실적 감소의 구체적 원인은 증시 부진으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으로 발생한 채권평가손실이다. (근거: p. 18)
- 3 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2 분기 대비 43.4% 감소한 50.9 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4.1%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18)
- Brokerage 이자수익은 고객예탁금 및 신용공여 잔고 감소로 전분기 대비 6.6% 감소할 전망이다. (근거: p. 18)
- Trading 및 상품손익은 채권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손실 부진과 주식·파생·외환 관련 손익의 전분기 대비 부진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18)
- 저자는 투자의견을 Buy 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9% 하향한 155,000 원으로 조정했다. (근거: p. 18)
-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추정치 하향 조정이다. (근거: p. 18)
- 목표주가 155,000 원은 12M Fwd BPS 109,766 원에 PBR 1.42 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다. (근거: p. 18)
- 미래에셋증권의 3Q26E 지배주주순이익은 628 억원으로 예상된다. (근거: p. 24)
- 3Q26E 순이익 급감은 투자한 글로벌 우주기업의 1 달러 주가 하락당 270 억원의 손실 민감도를 반영하여, 2 분기 말 171 달러에서 3 분기 말 161 달러로 10 달러 하락 시 2,700 억원의 평가손실을 반영한 수치이다. (근거: p. 14, p. 24)
- 목표주가는 61,000 원으로, 직전 목표주가 75,000 원 대비 18.6%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24)
-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연간 거래대금 가정 변경으로 인한 ROE 하락이다. (근거: p. 24)
- 2026 년 연간 IMA 조달 금액은 격달로 1,000 억원씩 총 6,000 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근거: p. 24)
-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미국, 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이며 글로벌 투자플랫폼 구축을 준비 중이다. (근거: p. 24)
- 증권업계 공통 요인으로 거래대금 하락에 따른 Brokerage 손익 감소가 실적 하회 원인이다. (근거: p. 30)
- 위탁매매 수수료는 증시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41.0%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30)
- Brokerage 이자수익은 신용공여 및 고객예탁금 잔고 감소로 전분기 대비 3.8%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30)
- 26 년 예상 DPS 는 2,200 원으로 배당수익률은 8.3% 수준이다. (근거: p. 30)
- NH투자증권의 연결 배당성향은 50% 수준에 근접하여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6 년 역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30)
- 별도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시장 거래대금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39.2% 감소가 예상된다. (근거: p. 36)
- 투자의견은 Buy 이며, 목표주가는 317,000 원으로 기존 대비 6.8% 하향한다. (근거: p. 36)
- 목표주가 317,000 원은 연간 일평균거래대금 가정 변경에 따라 ROE 를 하향 조정하여 산출되었다. (근거: p. 36)
- KDB 생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이다. (근거: p. 36)
- 키움증권의 3Q26E 지배주주순이익은 3,082 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26.3%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거래대금 하락으로 인한 Brokerage 손익 감소 및 증시 부진에 따른 Trading 손익 감소에 기인한다. (근거: p. 42)
- 위탁매매 수수료는 시장 거래대금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39.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거래대금 M/S 는 지속 하락하고 있다. (근거: p. 42)
- Brokerage 이자수익은 신용공여 및 고객예탁금 잔고 감소로 전분기 대비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 p. 42)
- 투자의견은 Buy 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470,000 원으로 기존 대비 14.5% 하향 조정되었다. (근거: p. 42)
- 목표주가 하향은 일평균거래대금 전망 하향조정에 기인한다. (근거: p. 42)
- 목표주가 470,000 원은 12M Fwd BPS 333,837 원에 PBR 1.41 배 (향후 3 개년 ROE 평균 19.3%, COE 15.0%) 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근거: p. 42)
- 코스닥 시장 부진과 개인투자자 회전율 하락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42)
반대 근거와 제약
- 3 분기 손실을 감안해도 연간 2 조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내고 있어 연간 이익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근거: p. 24)
- 3 분기 부진한 증시 환경에서의 관리능력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 p. 36)
확인이 필요한 부분
- 11 월 3 분기 실적발표에서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예상된다. (근거: p. 24)
- 향후 3 개년 주주환원정책 및 합병 자사주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수익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투자 기업의 평가손익에 대해 조정 항목 반영 역시 고려할 것으로 생각된다. (근거: p. 24)
- 한국금융지주 (071050) 의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데이터가 존재하나, 키움증권의 실적 하회 요인 및 데이터 혼용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은 근거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근거: p. 40)
반등 시나리오 및 투자 전략
- 증권업종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나 보수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배당수익률 확보 관점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다. (근거: p. 1)
- 2027 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이 유예 없이 진행될 경우 자금 유입 및 회전율 상승 트리거 가능성이 있다. (근거: p. 1)
- Top pick 으로 삼성증권을 제시하며, 향후 코스피 위주의 장세 지속과 배당수익률 8% 수준으로 주가 하방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근거: p. 1)
- 삼성증권의 종목 투자의견은 매수 (M) 이며 목표주가는 155,000 원 (D) 이다. (근거: p. 1)
반대 근거와 제약
-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까지 금리 인상이 지속된다면 회전율의 반등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근거: p. 7)
- 상승에 대해서도 여전히 낮은 매매회전율과 반도체 쏠림 현상 우려로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근거: p.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