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 기업분석 리포트 — 1부
- 종목: 와이지-원(019210)
- 기준일: 2026-08-04
- 회계 기준: K-IFRS 연결, 금액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십억원
- 최근 확정 실적: 2026년 1분기
- 작성 원칙: 공시 수치를 우선하고, 회사 비공식 IR 통화 메모·증권사·SRS의 전망은 서로 분리했다.
핵심 결론: 와이지-원은 2026년 1분기에 판가·저가 원재료 재고·수요 회복이 겹치며 영업 체력이 급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분기 단순 FCF는 -0.6, 순차입금은 전분기보다 29.8 늘었다. 좋은 기업 여부의 마지막 고리는 고가 텅스텐 투입 이후에도 12~16%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서 재고와 매출채권을 현금으로 바꾸는가다.
1. 자료 범위와 원자료 교정
핵심 자료
| 구분 | 기준일 | 사용 범위 | 신뢰도 |
|---|---|---|---|
| 2026.1Q 분기보고서 | 2026-05-15 | 손익·재무상태·현금흐름·주식수 | 높음 |
| 2025 사업보고서 | 2026-03-18 | 10개년 추세·차입·이자·지배구조 | 높음 |
| 구조화 공시 원장 | 2024.1Q~2026.1Q | 단독 분기·운전자본·생산능력 | 높음 |
| 유안타·한국투자증권 리포트 | 2026-03-12, 2026-06-18 | 산업 논지와 외부 시각 | 중간 |
| 회사 IR 통화 메모 | 2026-02~07 | 판가·재고 정책·조달 경로 | 낮음~중간: 공개 공시 아님 |
| SRS 보고서 | 2026 | 극단 시나리오의 가정 점검 | 낮음: 독립 전망이며 회사 지침 아님 |
원자료 오류·내부 모순 교정표
| 원자료 주장 | 검증 결과 | 처리 |
|---|---|---|
| 중국이 텅스텐 수출을 사실상 전면 중단했다 | 중국 상무부의 2025-02-04 조치는 APT·산화텅스텐·탄화텅스텐 등 특정 품목의 수출허가제다. 당국은 요건을 충족한 수출은 허가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상무부 고시, 영문 설명 | ‘전면 금지’ 삭제. 허가 지연·조달 다변화 비용으로 해석 |
| 2026.1Q 부채비율 166.7% | 부채 842.1 / 자본 466.1 = 180.7% | 180.7%로 교정 |
| 2025 금융원가 45.5가 이자비용이다 | 금융원가 45.5와 별도로 이자비용은 30.5 | 이자보상 계산에는 30.5 사용 |
| 재고평가충당금 환입이 수요 회복의 직접 증거다 | 2026.1Q 평가충당금 환입 4.4는 회계 추정의 변화다. 판매량·수주와 동일한 증거가 아니다 | 보조 신호로만 사용 |
| 2026 영업이익 200 이상이 회사 지침이다 | 통화 메모의 개인적 분석 의견이며 공식 수치 지침이 아니다 | 본편 입력 금지 |
| 공식 컨센서스가 없으므로 추정치가 0이다 | 네이버/FnGuide 표시는 N/A다. 3개 이상 추정기관 요건 미충족이지 0이 아니다. 시장 데이터 | ‘0’ 삭제, N/A 처리 |
| SRS 2026 매출 1,217.4, 영업이익 311.1은 기준 전망이다 | 25.6% 마진, 가동률 60~80%, 주식수 등 여러 가정이 공시와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 | 극단 가정으로만 보관 |
| 2024.1Q 지배순이익 7.559 | 최초 분기보고서 수치다. 후속 반기 누적에서 역산한 1분기는 7.132이며 연간 합계와도 이 값이 맞는다 | TTM 비교에는 후속 공시 기준 7.132 사용 |
2. 사업 구조와 실적 방정식
와이지-원은 엔드밀·드릴·탭 등 소모성 절삭공구를 만드는 단일 보고부문 기업이다. 2025년 연결 매출 639.4 중 수출은 554.6으로 86.7%였다. 2026년 1분기 수출은 170.4, 내수는 37.4로 수출 비중이 82.0%였다. 상위 5개 고객 비중은 13.84%라 단일 고객 의존은 낮지만, 60여 개국 판매망과 해외법인의 운전자본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실적은 다음 식으로 읽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매출 = 출하량(Q) × 평균판매단가(P) × 환율·제품믹스
영업이익 = 매출 - 텅스텐·초경 소재비(C) - 인건비·감가상각 - 판매·물류비
FCF = 영업이익의 세후 현금화 - 재고·매출채권 증가 - 설비투자
- P: 2026년 회사 통화 메모는 지역·품목별 약 3회의 조정을 언급한다. 수치와 적용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 Q: 항공·방산·일반기계 수요와 가수요가 함께 작용한다. 회사는 해외법인 출하와 최종 판매 사이에 2~3개월 시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 C: 텅스텐 가격 상승은 저가 재고가 남아 있을 때 이익을 키우지만, 고가 재고가 투입되는 시점에는 반대로 작용한다.
- 믹스: 회사 통화 메모상 솔리드 공구가 92~93%, 인서트가 7~8%다. 공시된 부문 수치가 아니므로 방향성만 사용한다.
핵심 경쟁력은 폭넓은 제품군, 수출망, 소모품 특성, 대형사보다 낮은 제조원가 가능성이다. 약점은 긴 재고회전, 큰 차입 부담, 공개된 수주·가동률 데이터 부족이다.
3. 경영진·이사회·주요주주
경영진과 이사회
| 인물 | 역할·경력 | 기준일 | 운영 신뢰도에 주는 의미 |
|---|---|---|---|
| 송호근 | 창업자·회장·각자대표, 장기 재임 | 2026.1Q | 제품·해외망의 장기 축적은 강점이나 창업자 의존과 승계 점검 필요 |
| 송시한 | 사장·각자대표, 창업자 자녀 | 2026.1Q | 2021년 각자대표 전환.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나 독립적 성과 평가는 아직 제한적 |
| 박영근 | 연구개발·중앙연구소 | 2026.1Q | 제품 경쟁력과 고부가 믹스의 핵심 |
| 윤태섭 | 재무 담당 | 2026.1Q | 차입·운전자본 축소가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 |
| 유윤균 | 전략기획 담당 | 2026.1Q | 조달 다변화와 해외법인 효율화의 실행 책임 |
회사는 송호근·송시한 각자대표 체제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전히 송호근 회장을 전면에 두고 있으며, 정량 중장기 재무목표나 자본배분 목표는 찾기 어렵다. 회사 CEO 페이지, 공식 IR 현황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다. 장기 사업 전문성은 높지만, 가족 경영과 높은 차입을 고려하면 사외이사의 독립적 견제·자본배분 성과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요주주와 이해관계
| 주주 | 지분율 | 관계 | 기준일 |
|---|---|---|---|
| 송호근 외 특수관계인 | 31.03% | 최대주주 집단 | 2026-03-31 |
| IMC Benelux B.V. | 14.52% | 전략적·재무적 주요주주 | 2026-03-31 |
| 외국인 전체 | 24.22% | 시장 보유분, IMC 포함 가능 | 2026-08-04 |
| 자사주 | 0% | 보유 없음 | 2026-03-31 |
최대주주 집단과 IMC를 합치면 지배 안정성은 높다. 반면 2025년 말 최대주주 보유주식 중 240만 주가 증권금융 담보로 제공돼 있고 세금 담보도 일부 존재한다. 즉각적인 경영권 위험으로 볼 근거는 없지만, 담보 해소 여부는 오버행 점검 항목이다. 회사 차입 중 대표이사 보증액도 2025년 말 273.0으로 커서 회사·대주주 이해관계가 재무구조와 밀접하다.
배당은 2025년 주당 190원, 총 7.1, 지배순이익 기준 성향 27.9%였다. 2023년 280원에서 2024년 160원으로 줄었다가 일부 회복했으나, 자사주·소각 정책은 없다. 현 단계의 자본배분 신뢰도는 중립 이하다. 배당보다 차입과 운전자본 정상화가 우선이다.
4. 운영·경제성 대시보드
4.1 10개년 실적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순이익 |
|---|---|---|---|---|
| 2016 | 334.7 | 41.8 | 12.5% | 18.4 |
| 2017 | 386.6 | 59.3 | 15.3% | 35.6 |
| 2020 | 374.2 | -15.8 | -4.2% | -36.6 |
| 2022 | 549.8 | 72.6 | 13.2% | 33.4 |
| 2024 | 575.0 | 55.8 | 9.7% | 17.0 |
| 2025 | 639.4 | 66.5 | 10.4% | 25.3 |
절대 매출 규모는 2016년보다 91% 커졌지만, 마진은 2017년 15.3%와 2022년 13.2%를 지속적으로 넘지 못했다. 따라서 2026년 1분기 18.7%를 새로운 정상 수준으로 바로 채택할 수 없다.
4.2 단독 분기 P·Q·C 변화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 | 지배순이익 | OPM | 매출 YoY | OP YoY |
|---|---|---|---|---|---|---|
| 24.1Q | 132.5 | 15.1 | 7.1 | 11.4% | -3.4% | -16.2% |
| 24.2Q | 140.7 | 11.2 | 4.3 | 8.0% | +3.8% | -23.6% |
| 24.3Q | 157.1 | 16.4 | 3.3 | 10.4% | +5.5% | +7.1% |
| 24.4Q | 144.6 | 13.1 | 1.9 | 9.0% | +10.1% | +97.0% |
| 25.1Q | 141.6 | 9.1 | 4.3 | 6.4% | +6.8% | -39.9% |
| 25.2Q | 150.7 | 15.6 | 2.4 | 10.3% | +7.1% | +38.7% |
| 25.3Q | 168.8 | 22.6 | 10.7 | 13.4% | +7.4% | +37.6% |
| 25.4Q | 178.2 | 19.3 | 8.0 | 10.8% | +23.3% | +47.6% |
| 26.1Q | 207.8 | 38.8 | 25.9 | 18.7% | +46.7% | +327.8% |
영업이익 증가는 29.8이고, 매출총이익 증가는 32.4다. 판관비 증가는 약 2.6에 그쳤으므로 개선의 대부분은 매출 증가와 매출총이익률 상승에서 나왔다. 저가 텅스텐 재고, 판매 조정, 환율·믹스, 일부 고철 처분이 함께 기여했으나 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의 방향은 우호적이다. 일본 공작기계 2026년 6월 수주는 203,515백만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52.8%, 1~6월 누계는 35.7% 증가했다. JMTBA 6월 속보 다만 Sandvik은 2분기 절삭공구 수요의 일부가 텅스텐 부족에 따른 선구매라고 명시했다. Sandvik 2Q26 보고서
판정: P와 Q가 동시에 좋아졌지만, Q 중 가수요 비중을 분리하지 못했다.
4.2.1 TTM으로 본 방향

| 분기 | TTM 매출 | TTM 영업이익 | TTM 지배순이익 |
|---|---|---|---|
| 24.1Q | 548.5 | 51.8 | 18.4 |
| 24.2Q | 553.6 | 48.3 | 16.9 |
| 24.3Q | 561.7 | 49.4 | 15.5 |
| 24.4Q | 575.0 | 55.8 | 16.7 |
| 25.1Q | 584.1 | 49.8 | 13.9 |
| 25.2Q | 594.1 | 54.1 | 11.9 |
| 25.3Q | 605.8 | 60.3 | 19.2 |
| 25.4Q | 639.4 | 66.5 | 25.3 |
| 26.1Q | 705.6 | 96.3 | 46.9 |
TTM 기준으로도 2025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 방향이 개선됐고, 2026년 1분기에 가속됐다. 다만 마지막 관측치의 증가분 중 1개 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추세 확인에는 최소 2개 분기가 더 필요하다.
4.2.2 수출·내수 구성

| 기간 | 수출 | 내수 | 수출 비중 |
|---|---|---|---|
| 2025 | 554.6 | 84.8 | 86.7% |
| 2026.1Q | 170.4 | 37.4 | 82.0% |
2025년은 연간, 2026.1Q는 단일 분기이므로 절대 매출 막대는 기간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비교 가능한 것은 수출 비중이며, 2026.1Q에도 82.0%로 해외 수요·환율의 영향이 크다.
4.3 생산능력·가동률

| 기간 | Round 능력 | Round 생산 | Round 가동률 | Insert 능력 | Insert 생산 | Insert 가동률 |
|---|---|---|---|---|---|---|
| 2024 | 94.4 | 54.7 | 57.9% | 41.2 | 17.3 | 42.1% |
| 2025 | 89.7 | - | - | 36.7 | - | - |
| 26.1Q 연환산 | 91.1 | - | - | 36.7 | - | - |
2025~2026년 생산량과 동일 정의 가동률은 공시되지 않았다. 능력 자체는 2024년보다 늘지 않았으므로, 단기 성장은 증설보다 유휴능력 활용·제품믹스·단가에서 나와야 한다. SRS의 실제 가동률 60~80% 주장은 공시로 검증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판정: 물량 증가 여지는 있으나 공식 가동률 부재가 핵심 정보 공백이다.
4.4 운전자본과 CCC

| 분기 | 재고 | 매출채권 | 매입채무 |
|---|---|---|---|
| 24.1Q | 358.9 | 96.5 | 57.0 |
| 24.2Q | 376.3 | 93.8 | 56.9 |
| 24.3Q | 370.6 | 109.5 | 62.1 |
| 24.4Q | 406.0 | 92.1 | 71.2 |
| 25.1Q | 436.1 | 102.8 | 69.1 |
| 25.2Q | 436.3 | 98.4 | 63.0 |
| 25.3Q | 435.6 | 123.9 | 57.6 |
| 25.4Q | 443.4 | 115.0 | 70.0 |
| 26.1Q | 471.5 | 142.8 | 92.2 |

| 분기 | DSO | DIO | DPO | CCC |
|---|---|---|---|---|
| 24.1Q | 58.3일 | 355.4일 | 56.1일 | 357.6일 |
| 24.2Q | 62.7일 | 365.1일 | 56.6일 | 371.2일 |
| 24.3Q | 66.0일 | 368.2일 | 58.7일 | 375.6일 |
| 24.4Q | 64.0일 | 380.1일 | 65.2일 | 378.9일 |
| 25.1Q | 60.9일 | 401.1일 | 66.8일 | 395.2일 |
| 25.2Q | 61.8일 | 412.2일 | 62.4일 | 411.6일 |
| 25.3Q | 67.0일 | 406.2일 | 56.2일 | 416.9일 |
| 25.4Q | 68.2일 | 383.8일 | 55.7일 | 396.3일 |
| 26.1Q | 66.7일 | 369.6일 | 65.5일 | 370.8일 |
회전일수는 TTM 매출·원가와 인접 분기 평균 잔액으로 계산했다. 2026년 1분기 CCC는 370.8일로 전분기보다 25.5일 줄었지만 여전히 약 1년이다. 개선도 매출·원가 분모가 급증한 영향이 크다.
2026년 1분기 말 재고 471.5는 전분기보다 28.1, 매출채권 142.8은 27.8 늘었다. 매입채무도 22.2 증가했지만 이를 모두 상쇄하지 못했다. 단순히 ‘비싼 원재료를 확보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재고가 매출로 전환되기 전까지 이자와 보관비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판정: 회전 방향은 좋아졌으나 절대 수준은 취약하다.
4.5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 분기 | OCF(십억원) | CAPEX | 단순 FCF |
|---|---|---|---|
| 24.1Q | 2.7 | 5.7 | -2.9 |
| 24.2Q | 7.2 | 7.5 | -0.3 |
| 24.3Q | 7.9 | 9.2 | -1.2 |
| 24.4Q | 33.0 | 16.2 | +16.8 |
| 25.1Q | -15.0 | 18.9 | -33.9 |
| 25.2Q | -7.4 | 9.5 | -16.9 |
| 25.3Q | 16.5 | 14.5 | +2.0 |
| 25.4Q | 44.2 | 14.1 | +30.1 |
| 26.1Q | 8.1 | 8.8 | -0.6 |
단순 FCF는 OCF에서 유형·무형자산 취득을 뺀 값이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38.8이었지만 OCF는 8.1, 단순 FCF는 -0.6이었다. 2025년 말 순차입금 579.7은 2026년 1분기 말 609.5로 29.8 증가했다.
2025년 이자비용은 30.5로 영업이익 대비 45.9%, 단순 이자보상은 2.18배였다. 2026년 1분기 금융원가는 14.2로 여전히 크다. 1분기 말 현금·단기금융상품 91.8에 비해 1년 안에 갚거나 차환해야 할 단기성 금융부채가 크다. 당장 지급불능을 뜻하지는 않지만, 차환 의존과 금리 민감도는 높다.
판정: 영업 생존성은 유지되나 재무 위험은 낮지 않다. 이익의 질은 아직 최종 확인 전이다.
TTM으로 보면 2026.1Q 단순 FCF는 +14.5로 돌아섰다. 이는 2025.1Q의 큰 운전자본 유출이 산식에서 빠진 영향도 있으므로, 최근 분기 현금화가 완전히 해결됐다는 뜻은 아니다.

| 분기 | TTM OCF | TTM 단순 FCF |
|---|---|---|
| 24.4Q | 50.9 | +12.4 |
| 25.1Q | 33.1 | -18.6 |
| 25.2Q | 18.5 | -35.2 |
| 25.3Q | 27.1 | -32.0 |
| 25.4Q | 38.3 | -18.7 |
| 26.1Q | 61.4 | +14.5 |
5. 최근 분기 변화의 지속 가능성
P — 판매 조정
회사 통화 메모는 글로벌 상위사인 Sandvik·Kennametal의 움직임을 따라 지역·품목별 조정을 했다고 설명한다. 외부 비교도 방향을 지지한다. OSG는 2026년 상반기 매출 92.1, 영업이익 15.7, 마진 17.0%를 기록했으며 판매가격과 원재료 투입의 시차가 상반기 이익을 일시적으로 높였고 향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OSG 1H26 자료
판정: 판매 조정 자체는 실제 산업 현상이지만, 와이지-원의 순가격 효과 금액은 미공개다.
Q — 수요와 가수요
JMTBA와 Sandvik·OSG 실적은 일반기계·항공·방산 수요 개선을 보여준다. 그러나 Sandvik은 텅스텐 부족이 절삭공구 선구매를 추가로 자극했다고 적었다. 따라서 2026년 상반기 출하 증가를 모두 최종수요로 보면 안 된다.
판정: 실수요 회복과 선구매가 함께 존재한다. 해외법인 재고·최종 판매 추적이 필요하다.
C — 텅스텐과 원가 시차
저가 재고는 1분기 수익성을 높였다. 회사 통화 메모는 고가 재고가 3분기부터 원가에 본격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OSG도 같은 시차 효과의 정상화를 경고했고, Sandvik은 2분기 마진에 텅스텐의 일시적 타이밍 효과가 있었다고 공시했다.
판정: 1분기 18.7%는 정상 수준으로 확정할 수 없다. 고가 재고 반영 뒤 12~16%가 합리적인 검증 범위다.
일회성
오래된 고철 처분,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4.4, 환율·해외법인 효과가 일부 포함됐다. 고철 처분 금액은 공시되지 않았다. 일회성 총액을 임의로 산출하지 않는다.
6. 핵심 쟁점: 재고가 해자인가, 차입의 원인인가
현재 재고는 두 얼굴을 갖는다.
- 저가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 제품 조정과 원가 반영 사이의 스프레드가 커진다.
- 중국 수출통제와 중소 경쟁사의 조달 어려움 속에서 납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 반대로 재고 471.5와 순차입금 609.5는 이자·차환 부담을 키운다.
- 텅스텐 가격이 하락하거나 선구매가 끝나면 고가 재고 손실·가격 되돌림 위험이 생긴다.
회사가 언급한 광산권 보유 법인 5% 지분은 배정권 확보 목적이라고 하나, 실제 생산까지 최소 2~3년, 안정화까지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통화 설명뿐이다. 지분법 장부금액·오프테이크 계약·매장량·생산원가가 공식 공시되지 않아 4~8분기 실적의 해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판정:
- 영업이익률이 10%로 돌아가고 연 매출이 750 수준이면 영업이익은 75다. 2025년 이자비용 30.5를 감안하면 완충력이 얇다.
- 재고와 매출채권이 추가로 50 늘고 차입으로 조달되면, 금리 5% 가정 시 연 이자 약 2.5가 추가된다.
- 순차입금이 650을 넘고 분기 FCF가 2개 분기 연속 음수라면 ‘재고 경쟁력’보다 ‘재무 부담’ 해석이 우세해진다.
판정: 재고는 영업 기회이지만 아직 해자로 확인되지 않았다. 현금화 전까지는 양날의 검이다.
7. 회사 방향·산업 환경·개선 경로 5축
공식 IR 사이트와 공시에서 2026~2027 매출·이익·ROE의 정량 목표는 찾지 못했다. 비공개 통화 메모의 ‘정상 영업이익률 약 15%’는 회사 설명으로 기록하되 공식 지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공식 숫자 부재 자체가 리스크다.
| 축 | 4~8분기 긍정 경로 | 실현 조건 | 확인 지표 | 현재 판정 |
|---|---|---|---|---|
| 공급 | 대체 조달·대형사 대비 납기 안정 | 유럽·인도 분말, 중국 로드 조달이 허가 차질 없이 지속 | 원재료 입고, 납기, 재고평가손실 | 가능성 있음, 정량 공시 부족 |
| 정책 | 중국 허가제에 따른 경쟁 완화 | 특정 품목 통제가 지속되되 회사 조달은 유지 | 중국 상무부 허가, 조달지역 비중 | 직접 지원은 없음 |
| 수요 | 일반기계·항공·방산 회복 | 선구매 종료 뒤에도 실제 소비 유지 | JMTBA, Sandvik 절삭공구, 해외법인 재고 | 방향 긍정, 가수요 주의 |
| 원가 | 판매 조정이 고가 원재료보다 빠르게 반영 | 3~4분기 매출총이익률 35% 이상 | 매출총이익률, OSG 가격-원가 코멘트 | 핵심 검증축 |
| 주주환원 | 배당 회복·차입 축소 | 연간 FCF 흑자와 순차입금 감소 | 배당성향, 순차입금, 자사주 정책 | 현 단계 해당 없음에 가까움 |
선행지표 지도
| 구분 | 독립 지표 | 예상 선행기간 | 현재 방향 | 오판 가능성 | 조기 반증 |
|---|---|---|---|---|---|
| 선행 | JMTBA 월간 공작기계 수주 | 2~4개월 | 2026년 6월 +52.8% YoY | 일본·공작기계가 전사 수요를 완전히 대변하지 않음 | 2개월 연속 YoY 음전환 |
| 선행 | Sandvik Machining 절삭공구 수요 | 0~2분기 | 2분기 두 자릿수 증가 | 선구매와 분말사업 효과 포함 | 절삭공구 유기적 물량 감소·고객재고 정상화 |
| 선행 | OSG 매출·마진과 재고 | 0~2분기 | 1H 매출 +19.0%, OPM 17.0% | 일본·제품 믹스 차이 | 가격-원가 효과 정상화 후 OPM 급락 |
| 최종 | 와이지-원 매출총이익률·분기 FCF | 동행 | 1Q GPM 38.3%, FCF -0.6 | 일회성·운전자본 계절성 | GPM 35% 미만, FCF 2분기 연속 음수 |
| 최종 | 순차입금·재고·매출채권 | 동행~1분기 후행 | 순차입금 609.5로 악화 | 환율·원재료 확보가 잔액을 왜곡 | 순차입금 650 초과 |
차트에서 제외한 항목도 명시한다. 동일 품목·시장·단위의 텅스텐 월별 원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원재료 가격 시계열을 만들지 않았고, 지역·품목별 판매가격 조정률 미공개로 제품가격·스프레드 차트도 생략했다. 단일 보고부문이라 부문별 경제성 차트는 전사 실적과 중복된다. 수주잔고·장기공급계약, 2025~2026 생산량·가동률, 공시 제품믹스는 확인 가능한 비교 시계열이 없어 숫자를 만들지 않았다.
8. 1부 결론
- 회사의 절대 수준: 2025 매출 639.4, 영업이익률 10.4%, 수출 86.7%의 글로벌 절삭공구 업체지만 순차입금 579.7과 1년 안팎 CCC가 약점이다.
- 최근 방향: 2026.1Q 매출 +46.7%, 영업이익 +327.8%, 영업이익률 18.7%로 급개선했다.
- 지속 가능성: 고가 텅스텐 투입·선구매 종료 뒤 매출총이익률 35% 이상, 영업이익률 12~16%, FCF 흑자가 확인돼야 한다.
- 좋은 기업인가: 조건부
- 핵심 누락 고리: 판가·저가 재고가 만든 1분기 이익이 고가 원재료 반영 뒤에도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 선행 확인 고리와 독립 선행지표: JMTBA 월간 수주, Sandvik 절삭공구 수요·고객재고, OSG 가격-원가 정상화.
- 최종 확인 고리: 2026년 2~3분기 GPM·OPM·분기 FCF·순차입금.
- 조기 반증 지표: JMTBA 2개월 연속 역성장, 동종사 절삭공구 물량 음전환, GPM 35% 미만, 순차입금 650 초과.
1부 판단 입력표 — 동결본
| 항목 | 1부 확정값 |
|---|---|
| 비교 가능한 재무 기간·범위 | K-IFRS 연결, 2016~2025 연간·2024.1Q~2026.1Q 단독 분기. 2024.1Q 지배순이익은 후속 공시 역산 7.132 사용 |
| 최근 확정 실적 | 2026.1Q 매출 207.8, OP 38.8, 지배순익 25.9, OCF 8.1, 단순 FCF -0.6 |
| 정상화 가능 매출 범위 | 향후 4~8분기 연환산 800~950. 공식 지침이 아닌 실적·수요 기반 분석 범위 |
| 정상화 가능 영업이익률·영업이익 범위 | 12~16%, 매출 범위 적용 시 96~152 |
| 순이익·FCF 전환 조건 | 연 이자·영업외 순부담 약 35, 세율 25% 가정; 재고·매출채권 증가가 멈추고 분기 FCF 흑자 |
| 핵심 P·Q·C 드라이버 | P 판매 조정, Q 일반기계·항공·방산 및 선구매, C 저가→고가 텅스텐 투입 시차 |
| 부문별 이익 기여와 정상마진 | 단일 보고부문. 솔리드/인서트 믹스는 통화 메모뿐이라 부문 정상마진 판정 불가 |
| 생산능력·가동률·증설 여력 | 2026.1Q 연환산 능력 Round 91.1백만개, Insert 36.7백만개. 2025~26 생산량·가동률 미공시 |
| 운전자본·CCC·현금전환 판정 | 2026.1Q CCC 370.8일, 재고 471.5, AR 142.8. 방향 개선·절대 수준 취약 |
| 순차입금·이자보상·재무 위험 | 순차입금 609.5, 2025 이자비용 30.5, 단순 이자보상 2.18배. 위험 낮지 않음 |
| 회사 가이던스·투자 계획 | 공식 정량 지침 없음. 통화 메모상 정상 OPM 약 15%, 광산 지분 5%는 장기 옵션으로만 기록 |
| 경영진·자본배분 신뢰도 요약 | 장기 제품·해외망 실행력은 인정, 차입·운전자본·공식 지침 부재 때문에 중립 이하 |
| 주요주주·지배구조 요약 | 송호근 외 31.03%, IMC 14.52%, 자사주 0. 최대주주 일부 담보·가족 경영 점검 필요 |
| 개선 경로 5축 | 공급·수요·원가 가능성 있음, 정책 직접 지원 없음, 주주환원은 FCF 정상화 전 제한 |
| 구조적 리스크 | 긴 CCC, 높은 차입, 가동률·수주 공시 부족, 중국 조달·환율·경기 민감도 |
| 일회성 요인 | 저가 재고, 고철 처분,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4.4, 환율·해외법인 효과 |
| 핵심 누락 고리 | 고가 원재료 반영 후 마진 유지와 현금화 |
| 선행 확인 고리·독립 선행지표 | JMTBA 수주, Sandvik 절삭공구 수요·고객재고, OSG 가격-원가 정상화 |
| 실적 선행기간·최종 확인 고리 | 0~4개월 선행; 2026.2Q·3Q GPM/OPM/FCF/순차입금 |
| 조기 반증 지표·생존 위험 | JMTBA 2개월 역성장, GPM<35%, OPM<12%, 순차입금>650. 차환 의존 때문에 생존 위험 ‘낮음’ 아님 |
| 사용자 지정 쟁점 판정 | 2027년까지 2배 요구는 2부의 가격 문제로 이관. 기업 측에서는 정상 OP 96~152만 확정 입력 |
| 2부에서 사용 가능한 확정 입력값 | TTM 매출 705.6, OP 96.3, 지배순익 46.9, 지배자본 461.9, 순차입금 609.5, 정상 매출 800~950, OPM 12~16% |
| 사용 금지·미확정 수치 | SRS 매출 1,217.4·OP 311.1·OPM 25.6%, 가동률 60~80%, 비공식 OP 200 이상, 공식 컨센서스 0 |
1부는 기업의 실체와 지속 가능성만 다루며, 가격 판단은 별도 2부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