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기업 분석 리포트 — 1부
- 작성 기준일: 2026-08-05
- 주된 분석 자료: 2024~1Q26 사업·분기보고서 구조화 원문, 1Q24~1Q26 IR Book, 회사·증권사·탐방 자료, 투자자별·공매도·외국인 보유 CSV
- 판단 프레임: 집중투자 종목 선정 프레임워크, 투자 의사결정 참고자료, 투자의 정석
- 분석 목적: 회사가 실제로 좋아지고 있는가, 그 개선은 지속 가능한가, 좋은 기업인가
- 연결 파일:
SK이터닉스 20260805 2부_투자판단.md
이 보고서는 원자료에서 사실관계를 추출하고 원자료의 판단은 독립적으로 재검증한 기업 분석 본편이다. 현재 주가·목표가·매수 판단은 이 파일의 기업 진단에 반영하지 않는다.
1부. 기업의 실체와 개선 방향
1. 원자료에서 교정해야 하는 사실 오류·내부 모순
| 원자료 주장 | 검증 결과 | 처리 |
|---|---|---|
| 3GW 파이프라인은 사실상 확보 물량 | 1Q26 IR의 3GW는 태양광 0.7·풍력 1.6·연료전지 0.3·ESS 0.4GW의 개발 파이프라인이다. 2026년 3월 말 공시상 확정 수주잔고는 4,551억원 | 파이프라인과 계약잔고를 분리 |
| KKR이 이미 최대주주 | 2026-03-06 주식양수도 계약, 2026-05-15 전력거래소 조건 조정 승인, 2026-07-01 SK–KKR 플랫폼 출범 계획 발표는 확인. 거래 종결일과 최종 주주명부는 별도 확인 필요 | ‘변경 예정/플랫폼 출범 계획’으로 표기 |
| 2025 순이익 394억원 | 회사 IR은 별도 지배주주순이익 등 기준 차이가 섞이고, 연결 재무제표 당기순이익은 307억원 | 본문은 연결 당기순이익 307억원 사용 |
| 2024년은 완전한 12개월 비교 | 인적분할 후 2024년 실적은 10개월 범위 | 성장률 해석에 비교기간 한계 명시 |
| 신안우이가 2028년 이익에 완전 반영 | 상업운전 목표는 2029년 1월 | 2028년은 공정·개발수익 가능성만, 정상 운영이익 제외 |
| 2028년 3조원은 회사 가이던스 | 회사는 2028 연결 순이익 목표를 제시하지 않음 | 외부 추정과 2부의 역산 가정으로만 사용 |
교정의 핵심은 ‘큰 파이프라인’과 ‘주주에게 귀속되는 반복 현금이익’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데 있다. 프로젝트가 계약·금융종결·착공·준공·운영으로 전환되는 단계별 확률과, 그 과정의 차입·운전자본을 함께 봐야 한다.
2. 사업 구조와 실적 방정식
SK이터닉스는 재생에너지 개발, EPC·관리, 지분 투자와 운영을 결합한다. 공시상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ESS로 구분되지만 실제 경제성 단위는 태양광 PPA 구조화, 풍력 개발·운영, 연료전지 프로젝트, ESS 용량계약으로 나뉜다.
1Q26 회사 IR 기준 3GW 파이프라인은 태양광 0.7GW, 풍력 1.6GW, 연료전지 0.3GW, ESS 0.4GW다. 이는 단계가 서로 다른 후보 자산의 합계다. 반면 확정 수주잔고는 풍백 224억원, 의성 1,192억원, 대소원 1,719억원, 파주 1,415억원으로 총 4,551억원이다.
매출 = 프로젝트별 인식 물량(Q) × 개발·EPC·전력·용량계약 단가(P)
영업이익 = 개발이익 + 장기 PPA·운영마진 − 프로젝트 원가 − 본사 공통비
순이익·FCF = 영업이익 − 금융비용 ± 관계기업손익 − 세금 − 운전자본 증가 − 지분투자·CAPEX
2.1 사업부문과 경제성 단위
| 구분 | 2024 매출/영업이익 | 2025 매출/영업이익 | 1Q26 매출/영업이익 | 해석 |
|---|---|---|---|---|
| 재생에너지 | 3,045/425억원 | 3,489/590억원 | 197/76억원 | 연결 이익의 중심, 프로젝트 인식 시점 변동 큼 |
| ESS | 277/50억원 | 368/87억원 | 78/15억원 | 장기 용량계약이 반복성 개선 가능 |
| 미배분·연결조정 | -/−98억원 | -/−147억원 | -/−42억원 | 본사비용·조정으로 부문합계와 연결 차이 |

부문 이익률이 연결 이익률보다 높게 보이는 이유는 공통비와 미배분 손익 때문이다. 프로젝트별 개발이익률을 전사 정상마진으로 곧바로 외삽하면 안 된다.
3. 사람과 지배구조
3.1 경영진·이사회
| 이름 | 직책·담당 영역 | 선임 시기 | 핵심 경력·전문성 | 최근 변화 | 지분·보상 | 출처·기준일 |
|---|---|---|---|---|---|---|
| 김해중 | 대표이사, 전사 경영 | 최신 회사 웹사이트 확인 | 재생에너지 사업 운영 | KKR 공동 플랫폼 전환 국면 지휘 | 개인 보유·성과보상 세부는 확인 불가 | 회사 웹사이트, 2026-08-05 |
| 이사회 4인 | 사내 1·사외 1·기타비상무 2 | 2025-04 기준 | 사업개발·재무·회계·리스크 | 최대주주 변경 예정으로 구성 변화 가능 | 세부 보상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범위 |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운영 신뢰도: 보통. 분할 이후 태양광 구조화와 프로젝트 인도 실적은 있으나 장기 추적 기간이 짧다.
- 자본배분 신뢰도: 판정 불가. 순차입금이 크고 KKR 플랫폼의 자금·자산 이전 조건이 확정되지 않았다.
- 가이던스 신뢰도: 보통 이하. 프로젝트 일정은 제시하지만 연결 순이익·FCF·레버리지 목표가 없다.
3.2 주요주주·소유구조
| 주주명 | 관계 | 보유 주식수 | 지분율 | 기준일 | 최근 증감·근거 | 함의 |
|---|---|---|---|---|---|---|
| SK디스커버리 | 현 최대주주, 매도 계약 당사자 | 10,455,825주 | 약 30.7~31.0% | 2026년 계약 공시 | Eclipse Holdco에 전량 매각 계약 | 거래 종결 후 지배주주 변경 |
|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 | 2대주주 | 4,225,455주 | 약 12.4~12.5% | 2026년 계약 공시 | 태그얼롱으로 전량 매각 예정 | 합산 43.09%가 KKR 신설법인으로 이전 예정 |
| 기타 주주 | 일반·기관 | - | 56.91% | 1Q26 IR | 변동 | 유통물량은 크지만 최대주주 변경 이벤트 존재 |
2026-07-01 KKR 공식 자료는 SK와 KKR이 SK이노베이션·SK에코플랜트·SK이터닉스 등을 묶는 국내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추진하며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고 SK가 지분투자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거래 구조·신주 발행·자산 이전가격은 향후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3.3 지배구조 판정
- 경영권 안정성: 거래 종결 후에는 43.09% 지분을 가진 신설법인 중심으로 높아질 수 있으나 전환기다.
- 소수주주와의 이해 일치: 판정 불가. 성장 자본의 유입과 지분 희석·관계자 거래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 자본배분 통제와 견제: 사외이사 1인인 소규모 이사회는 독립 견제 측면에서 강한 구조로 보기 어렵다.
- 희석·오버행 위험: 최대주주 블록 이전 자체는 장내 오버행이 아니나 향후 JV 자본조달 방식은 미확정이다.
- 2부 승계 사실: KKR 참여는 사업 옵션이지만 거래 종결과 경제조건 확인 전에는 가치상승 확정 사실이 아니다.
4. 운영·경제성 대시보드
4.1 전사 실적: 연간·개별 분기·TTM

| 구분 | 매출액(억원) | 매출총이익(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매출액증가율 | 영업이익증가율 |
|---|---|---|---|---|---|---|
| 2024(10개월) | 3,322 | 635 | 376 | 224 | - | - |
| 2025 | 3,856 | 780 | 530 | 307 | 16.1% | 40.8% |
| 26.1Q | 275 | 114 | 49 | -51 | -92.9% | -90.7% |

| 구분 | 매출액(억원) | 매출총이익(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매출액증가율 | 영업이익증가율 |
|---|---|---|---|---|---|---|
| 25.1Q | 259 | 59 | 11 | 10 | - | - |
| 25.2Q | 653 | 160 | 96 | 143 | 151.9% | 803.4% |
| 25.3Q | 464 | 72 | 12 | -51 | -28.9% | -87.8% |
| 25.4Q | 2,480 | 489 | 412 | 205 | 434.1% | 3,419.0% |
| 26.1Q | 275 | 114 | 49 | -51 | -88.9% | -88.1% |

각 값은 해당 분기까지 최근 4개 단독 분기의 합(TTM)입니다. 최초 3개 분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구분 | 매출액(억원) | 매출총이익(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매출액증가율 | 영업이익증가율 |
|---|---|---|---|---|---|---|
| 25.4Q | 3,856 | 780 | 530 | 307 | - | - |
| 26.1Q | 3,872 | 836 | 568 | 246 | 0.4% | 7.3% |
2025년은 매출 16.1%, 영업이익 40.8%가 늘었지만 4Q 매출·영업이익 집중도가 각각 64%, 78%였다. 1Q26 TTM 영업이익은 7.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9.8% 감소했다. 판정: 영업 레버리지는 개선 방향이나 이익의 계절성·프로젝트 집중도가 높다.
4.2 가격·원가·스프레드
제조업처럼 공개 원재료와 제품가격 스프레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경제적 스프레드는 PPA·REC·용량계약 단가에서 조달금리·건설비·계통비용을 뺀 프로젝트 수익률이다. 계약별 단가와 예상 IRR이 공시되지 않아 정량 시계열을 만들 수 없다. 판정: 계산 불가, 계약별 IRR과 금융조건 확인 필요.
4.3 부문별 경제성


| 구분 | 부문 | 매출(억원) | 영업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
| 2024 | ESS | 277 | 50 | 18.1 |
| 2024 | 미배분·연결조정 | - | -98 | - |
| 2024 | 재생에너지 | 3,045 | 425 | 14.0 |
| 2025 | ESS | 368 | 87 | 23.6 |
| 2025 | 미배분·연결조정 | - | -147 | - |
| 2025 | 재생에너지 | 3,489 | 590 | 16.9 |
| 26.1Q | ESS | 78 | 15 | 19.2 |
| 26.1Q | 미배분·연결조정 | - | -42 | - |
| 26.1Q | 재생에너지 | 197 | 76 | 38.6 |
2025년 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률은 16.9%, ESS는 23.7%였으나 미배분 비용 147억원을 반영한 연결 영업이익률은 13.7%다. 1Q26에는 재생에너지 매출이 작아도 개발·운영 믹스로 부문 이익률이 높았지만 이를 정상마진으로 고정할 수 없다. 판정: 재생에너지가 이익을 주도하고 ESS가 보완하지만 공통비와 인식 시점 변동이 크다.
4.4 생산능력·가동률
공장형 생산능력·가동률 공시는 없다. 대신 파이프라인 3GW를 개발 용량으로, 상업운전·PPA 체결·금융종결 용량을 전환율로 봐야 한다. 서로 다른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MW를 단순 합산해 수익성을 비교할 수 없다. 판정: 전통 가동률은 해당 없음, 단계별 전환율이 대체 지표다.
4.5 운전자본과 현금전환

| 구분 | 재고자산(억원) | 매출채권(억원) | 매입채무(억원) |
|---|---|---|---|
| 2024 | 592 | 176 | 406 |
| 2025 | 3,990 | 841 | 243 |
| 26.1Q | 4,008 | 1,015 | 205 |
2025년 재고자산이 3,398억원 늘고 매출채권도 665억원 증가했다. 이는 인도 전 프로젝트와 대금회수 시차를 반영하지만, 영업현금흐름의 큰 변동 원인이기도 하다. 분기말 재고가 1Q26에도 4,008억원으로 유지돼 현금전환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판정: 성장 운전자본이 현금을 크게 잠식한다.
4.6 현금흐름·재무구조


2025년 단순 FCF(OCF−유형자산 CAPEX)는 약 -254억원, 1Q26은 약 -335억원이다. 이 계산은 관계기업·프로젝트 지분투자를 유형자산 CAPEX에 포함하지 않으므로 경제적 투자현금 유출을 과소표시할 수 있다. 1Q26 총차입금 5,341억원, 순차입금 약 4,041억원, 부채비율 420%다. 고정금리 83%, 변동금리 17%로 금리 민감도는 일부 제한되지만, 1Q26 금융비용 139억원이 영업이익 49억원보다 컸다. 판정: 회계상 영업이익 개선이 FCF·재무구조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4.7 대시보드 결론
| 질문 | 판정 | 근거 수치 | 반대 증거 | 다음 확인 지표 |
|---|---|---|---|---|
| 가격·스프레드가 우호적인가 | 판정 불가 | 장기 PPA 다수 | 계약 IRR 미공개 | PPA·금융조건 |
| 전사 이익 기조가 개선되는가 | 조건부 개선 | TTM OP 568억원, +7.3% | TTM NI -19.8% | 2Q~4Q OP·NI |
| 개선 주도 부문 | 재생에너지 | 2025 OP 590억원 | 미배분 -147억원 | 태양광 구조화 이익 |
| 가동률 레버리지가 남는가 | 해당 없음 | 3GW 파이프라인 | 단계별 확률 상이 | 금융종결·상업운전 MW |
| 운전자본이 현금을 잠식하는가 | Yes | 재고 4,008억원 | 프로젝트 인도 시 회수 가능 | 재고·채권 감소 |
| 이익이 FCF·재무개선으로 이어지는가 | No | 1Q26 OCF -335억원 | 향후 인도대금 유입 가능 | 누적 OCF·순차입금 |
5. 최근 분기: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
| 항목 | 25.4Q | 25.1Q | 26.1Q 실제 | YoY | 원인 | 판단 |
|---|---|---|---|---|---|---|
| 매출 | 2,480억원 | 259억원 | 275억원 | +6.1% | 재생에너지·ESS 프로젝트 믹스 | 4Q 대비 계절적 급감 |
| 영업이익 | 412억원 | 11억원 | 49억원 | +362% | 고마진 개발·운영 믹스 | 개선이나 절대액 작음 |
| 순이익 | 205억원 | 10억원 | -51억원 | 적자전환 | 금융비용 139억원, 관계기업손실 32억원 | 영업외 병목 확대 |
| OCF | -1,067억원 | -61억원 | -335억원 | 악화 | 재고·채권·프로젝트 자금 | 구조적 확인 필요 |
| 재고 | 3,990억원 | - | 4,008억원 | - | 인도 전 프로젝트 | 회수 미완료 |
[확정 사실] 1Q2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지만 순손실·마이너스 OCF였다. [회사 설명] 태양광 PPA·풍력·BESS 파이프라인 확대와 KKR 플랫폼을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미확정] 프로젝트별 2027~2028 연결 순이익, KKR 자본 투입액, 신안우이의 2028 정상 이익은 확정되지 않았다.
6. 사용자 지정 핵심 쟁점: 2028년을 평가할 수 있는 기업 기반인가
1부의 질문은 주가가 아니라 2028년 이익의 실재 가능성이다. 확정 경로는 SN3·SN5 잔여 태양광, 군위 풍력, 제주 BESS, SN2 장기 PPA다. 신안우이는 2029년 1월 상업운전 목표이므로 2028년에는 공정·개발 관련 손익만 보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굴업도는 2026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이라는 진전이 있으나 인허가·금융종결·착공이 남는다.
현재 확인된 2028 정상 영업이익의 합리적 범위는 600~950억원으로 둔다. 하단은 외부 추정과 반복 계약의 보수적 반영, 상단은 추가 태양광 구조화·BESS·개발이익이 일정대로 반영되는 경우다. 1,000억원을 넘는 영업이익은 신규 대형 계약 또는 자산매각이 없으면 1부 확정 범위로 사용할 수 없다. 순이익·FCF는 금융비용과 운전자본 회수 때문에 영업이익보다 불확실성이 크다.
7. 회사 가이던스·산업 환경·개선 경로
7.1 회사 가이던스와 중장기 전략
회사는 3GW 파이프라인, 태양광 PPA 구조화 확대, 풍력·ESS 포트폴리오, SK–KKR 공동 플랫폼을 제시했다. 주요 일정은 SN3 2026년 11월 전력공급, SN5 잔여 37MW의 2026년 개발이익, 제주 BESS 2027년 초 운영, SN2 2028년 6월 전력공급, 신안우이 2029년 1월 상업운전이다.
그러나 2028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FCF와 목표 레버리지의 회사 공식 수치는 없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연결 재무 목표 없음 — 외부 추정에 의존하며, 이는 목표 시총 판정의 핵심 리스크다.
7.2 산업 환경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대응해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추가 10GW의 전력설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는 재생에너지·ESS·PPA 수요에 우호적이다. 다만 계통접속, 출력제어, 인허가와 주민수용성은 공급 확대를 늦춘다. 정책 방향은 회사의 기회지만 특정 프로젝트 수주를 보장하지 않는다.
7.3 개선 경로 5축과 반대 증거
| 축 | 4~8분기 내 긍정 변화 | 실현 조건 | 확인 지표 | 반대 증거 |
|---|---|---|---|---|
| 공급 | SN3·SN5·군위·제주 BESS 상업화 | 일정·계통·금융종결 | 준공 MW, 개발이익, 운영매출 | 지연·원가초과 |
| 정책 | AI 전력·재생에너지 입찰 확대 | 계통 보강·입찰 지속 | 입찰 물량·선정 결과 | 출력제어·인허가 지연 |
| 수요 | 기업 PPA·데이터센터 전력수요 | 실명 수요처 장기계약 | 계약 MW·기간·단가 | MOU만 존재 |
| 원가 | 조달금리·건설비 안정 | 리파이낸싱·고정가격 계약 | 금융비용/OP, 프로젝트 IRR | 차입·공사비 상승 |
| 주주환원 | 해당 없음 | FCF·레버리지 정상화 후 정책 | 배당·자사주 정책 | 무배당·성장투자 우선 |
8. 1부 결론
8.1 회사의 절대 수준
영업 수익성과 개발역량은 유의미하지만, 현금흐름과 재무 안정성은 약하다. 수주잔고 4,551억원과 장기계약은 경쟁력의 증거이나 3GW 전체의 경제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경영진과 새 지배구조의 자본배분 기록도 충분히 쌓이지 않았다.
8.2 최근 방향
영업이익은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순이익과 OCF는 나빠졌고 재고·매출채권·순차입금이 높은 수준이다. ‘나쁜 회사’가 아니라 ‘영업 개선이 아직 주주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은 회사’에 가깝다.
8.3 지속 가능성
태양광 PPA·ESS·풍력의 장기계약은 4~8분기 개선을 만들 구조물이다. 반면 프로젝트 일정, 금융비용, 계통·정책, KKR 거래조건에 대한 외생 의존도가 높다.
8.4 좋은 기업인가
조건부 긍정. 프로젝트 개발역량과 계약 파이프라인은 좋지만, 반복 OCF와 레버리지 하락이 확인돼야 ‘좋은 기업’으로 확정할 수 있다.
8.5 핵심 누락 고리
- 핵심 누락: 파이프라인의 계약·준공이 영업이익을 거쳐 순이익·FCF로 전환되는 비율.
- 선행 확인: 공정률·상업운전·계약 MW, 재고와 매출채권 감소, 금융종결.
- 가격 관찰: PPA·REC·용량계약 단가와 프로젝트 조달금리. 공개 단가 부족으로 방향 판정 불가.
- 최종 확인: 2026년 누적 OCF 플러스, 순차입금 감소, TTM 영업이익 700억원 이상과 순이익 400억원 이상.
8.6 선행지표 지도
| 핵심 누락 고리 | 선행 확인 | 독립 선행지표 | 선행기간 | 현재 방향 | 출처 | 오판 가능성 | 조기 반증 |
|---|---|---|---|---|---|---|---|
| 프로젝트→현금이익 | 준공·인도·대금회수 | 수주잔고 감소와 OCF 동반 개선 | 1~3분기 | 잔고 유지, OCF 악화 | 공시 재무·수주 | 잔고 감소가 취소일 수 있음 | 재고·채권 증가 |
| 대형 풍력 사업화 | 금융종결·착공률 | 전력거래소·정부 입찰·인허가 | 2~6분기 | 신안우이 착공, 굴업도 선정 | 정부·거래소 | 일정 지연 | 상업운전 2분기+ 지연 |
| 자본 효율 전환 | KKR 거래·자본 투입 | 최대주주 변경·JV 조건 공시 | 1~4분기 | 플랫폼 계획 발표 | 공시·KKR | 단순 지분 이전 | 순차입금 증가·희석 |
확인 시점까지 버틸 유동성은 현금 약 1,300억원과 고정금리 비중 83%가 완충하지만, 순차입금·금융비용·운전자본 때문에 넉넉하다고 판정할 수 없다.
8.7 2부 판단 입력표
| 항목 | 1부 확정값 |
|---|---|
| 비교 가능한 재무 기간·범위 | 2024년 10개월, 2025년 12개월, 1Q26; 단순 YoY 한계 |
| 최근 확정 실적 | 1Q26 매출 275·OP 49·NI -51억원; TTM 매출 3,872·OP 568·NI 246억원 |
| 정상화 가능 매출 범위 | 프로젝트 인식 변동이 커 확정 불가; 외부 추정은 별도 취급 |
| 정상화 가능 영업이익률·영업이익 | 2028 OP 600~950억원 범위만 2부 시나리오 입력 가능 |
| 순이익·FCF 전환 조건 | 금융비용 감소, 재고·채권 회수, 4분기 누적 OCF 플러스 |
| 핵심 P·Q·C | P=계약단가·개발마진, Q=준공·PPA·ESS MW, C=건설비·금융비용 |
| 부문별 이익 기여 | 재생에너지 주도, ESS 보완, 미배분 비용 큼 |
| 가격·원가·스프레드 | 계약 IRR 미공개로 판정 불가 |
| 생산능력·가동률 | 해당 없음; 3GW 단계별 전환율 사용 |
| 운전자본·현금전환 | 재고 4,008·채권 1,015억원, 현금전환 미완료 |
| 순차입금·재무 위험 | 순차입금 4,041억원, 부채비율 420%, 분기 이자보상 1배 미만 |
| 경영진·자본배분 | 운영 보통, 자본배분 판정 불가 |
| 주요주주·지배구조 | SK디스커버리·한앤코 합산 43.09% KKR 신설법인 이전 예정 |
| 회사 가이던스 | 3GW·프로젝트 일정만 제시, 2028 연결 재무목표 없음 |
| 개선 경로 5축 | 공급·정책·수요 긍정 가능, 원가 조건부, 주주환원 해당 없음 |
| 구조적 리스크 | 계통·인허가·프로젝트 금융·차입·현금전환 |
| 일회성 요인 | 2025년 4Q 대형 프로젝트 매출·개발이익 집중 |
| 핵심 누락 고리 | 파이프라인이 반복 순이익·FCF로 전환되는 비율 |
| 선행 확인 | 준공 MW, 잔고·재고·채권, KKR/JV 조건, 금융종결 |
| 최종 확인 | 누적 OCF+, 순차입금↓, TTM OP 700·NI 400억원+ |
| 조기 반증·생존 위험 | 일정 2분기+ 지연, 재고·차입 증가, 희석·보증 부담 |
| 사용자 지정 쟁점 | 2028 이익 평가 가능하나 신안우이 정상운영 이익 제외 필요 |
| 2부 사용 가능 | 주식수 34,067,004주, 최근 실적·재무, OP 600~950억원 시나리오 |
| 사용 금지·미확정 | 3GW 전부 확정, 2028 회사 순이익 목표, KKR 자본효과 확정 |
주요 원본·검증 출처
- 1Q26 회사 IR Book
- 연결재무제표 구조화 원문
- 매출 및 수주상황 구조화 원문
- SK이터닉스 IR 자료실
- SK–KKR 재생에너지 플랫폼 발표
- 정부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대책
※ 투자 판단과 가격은 SK이터닉스 20260805 2부_투자판단.md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