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6년 1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2025년 연결 매출 69조 1,000억 원,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 기록
  • 2025년 4분기 부진은 포항 열연 대수리, 저가 수입재 유입 후 재고 조정 등이 동시 반영된 결과
  • 2026년은 해외 철강 진출 실행, 아르헨티나 리튬 1공장 상업 생산 및 구조개편과 신규 투자 기여가 겹치는 변곡점

주요 내용

2025년 연간 실적과 평가

  • 연결기준 매출액 69조 1,000억 원(전년 대비 5% 감소),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전년 대비 16% 감소)
  • 포스코 영업이익률 3.9%→5.1% 개선
  •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공사 중단 영향, 2024년 말 신규 준공 리튬·전구체 공장 램프업 비용 반영으로 기대치 하회

2025년 4분기 손익 부진 요인

  • 포항 열연 공장 등 주요 설비 대수리로 생산량 감소
  • 열연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전 저가 수입재 대량 유입 이후 재고 소진 과정에서 철강 판매량 일시 감소
  • 중국 장가항 공장 매각 과정 직원 보상금 등 일회성 비용, 포스코이앤씨 공사 중단 손실 등 일회성 비용

2026년 전략과 변곡점

  • 해외 철강 진출이 구체 실행되는 해. 미국·인도 합작 투자는 세부 조건 협의·실행 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
  • 국내 철강은 고수익 제품 중심 내실화. 자원 기반 리튬 사업 수익성 가시화 구간 진입 전망
  • 아르헨티나 리튬 1공장 램프업 마무리 후 상업 생산 개시 예정. 호주 워지나·마운트 메리온 광산은 하반기부터 이익 기여 전망
  • 리튬 가격 회복과 생산 단가 단계적 하락이 3~5년 내 기대
  • 호주 세넥스 에너지(2025.10 가스 증산), 인니 신규 팜농장(2025.11 인수) 연간 기여 반영. 중국 장가항은 매각 완료 시 연결 제외
  • 리스크: 국내 철강 수요 침체, 글로벌 시장 블록화·관세전쟁, 원화 절하 원가 부담, 리튬 가격 변동성

연결 손익과 4분기 상세 수치

  • 2025년 연결 영업이익 1.8조 원(전년 대비 3,470억 원 감소), 연간 EBITDA 5.9조 원. 4분기 영업이익 127억 원
  • 4분기 포스코이앤씨 1,900억 원 적자(공사 중단·대손상각), 중국 장가항 1,319억 원 적자(직원 보상금). 4분기 포스코 영업이익 3,370억 원
  • 저가 수입재 영향으로 판매량 전분기 대비 6% 축소, 포항 열연 대수리로 생산량 4% 조정. 2026년 1분기 회복 전망
  • 2026년은 구조조정 효과·아르헨티나 1공장 상업생산으로 이차전지 소재 이익 첫 개선 예상. 팜농장·세넥스·호주 스포듀민 광산 등 신규 투자 기여 추가

안전 현황과 개선 활동

  • 2025년 그룹 중대재해 총 9건. CEO 직속 그룹 안전혁신 TF, 안전 전문 사업회사 포스코 세이프티 솔루션 설립. 외부 전문기관 불시 점검 상시화. 핵심 안전 지표 분기별 공개 계획

철강 부문 2026년 주요 계획

  • 국내는 저탄소 기술·고수익 제품 중심 내실 경영, 해외는 JV 통한 현지 완결형 성장
  • 포항 하이렉스 데모 플랜트 착공, 광양 전기로 6월부터 본격 가동. 포항은 에너지용 강재 선도 밀, 광양은 신모빌리티 전문 밀로 특화

코스트 이노베이션 2030

  • 해외 진출 본격 실행 구간. 미국 현대차그룹 전기로 일관 제철소 지분 참여 확정. 클리블랜드 클리프스·JSW와 협상 지속

이차전지 소재와 리튬 사업 진행

  • 아르헨티나 램프업 완료 단계(1년 내 완료 목표로 추진, 부품 수급 이슈로 2~3개월 지연). 3월 말까지 가동률 60% 이상, 7~8월 풀가동 목표. 2단계 공장은 2026년 4분기 종합 준공(테크니컬 그레이드 탄산리튬 2.5만톤 캐파)
  • 필바라 리튬 솔루션은 국내·북미 고객 중심,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 하락 → 유럽·글로벌 탑티어 OEM 신규 고객 확보 추진
  • 스포듀민 가격 상승폭이 리튬가 상승폭 상회 구간, 단기 마진 부담 가능성. 미네랄 리소스 JV 투자는 해외 투자 승인·기업결합 신고 진행(3월 최종 계약, 2분기 대금 납입, 하반기 지분법 이익 기여)
  • 리튬 직접 추출 기술 데모플랜트 착공 병행. 포스코 HY클린메탈은 2025.10 이후 월별 EBITDA 흑자. 전고체 전지 관련 기술 개발 진행(포스코퓨처엠 팩토리얼 투자, 포스코JKSS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화)

구조개편 시행 경과

  • 2025년 구조개편 2년 차, 일본제철 지분 전량 매각 포함 28건 완료, 1조 1,000억 원 현금 창출(2년 누적 1.8조 원). 2028년까지 추가 50건, 1조 원 추가 확보 목표

투자 집행 실적과 계획

  • 2025년 이차전지 소재 1단계 투자 마무리로 연결 투자 집행 2024년 9조 원→2025년 7조 원 축소. 2026년은 확정 리튬 자원 투자·해외 철강 상공정 진출 예산 반영으로 일시 증가 전망

회사별 실적 요약

포스코: 2025년 영업이익률 3.9%→5.1% 개선. 4분기 판매가 상승, 석탄 단가 상승으로 밀마진 소폭 축소. 저가 수입재 재고 조정으로 판매량 770만 톤으로 축소. 2026년 1분기 판매량 회복·일부 가격 인상 계획(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
해외 철강: 연간 기준 판매전략 최적화·원가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PTKP(인니) 유럽 수출 증가로 개선, 마하슈트라 자동차강판 비중 증가, 베트남 25년 흑자 전환. 4분기 1,359억 원 적자는 대부분 장가항 영향(연결 제외 시 전년 대비 약 2,000억 원 적자 축소 효과)
포스코퓨처엠: EV 수요 둔화로 매출 감소, 효율화·비용절감으로 손실 규모 전년 유사 수준 방어
포스코인터내셔널: 2025년 에너지·소재 트레이딩 이익 증가로 견조. 세넥스 증산·팜 기업 인수 효과는 2026년 이익에 반영 전망
포스코이앤씨: 신안산 사고 손실, 공사중단 추가원가, 해외 프로젝트 손실 등으로 대규모 적자. 2026년 흑자 전환 전망

Q&A

Q. 상반기 자동차·조선 가격 협상, 열연 반덤핑 관세 효과 및 가격 인상·점유율 확대 시점은?
글로벌 수요는 관세 충격 일부 완화·인프라 투자로 완만 회복.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마이너스 성장. 미국·유럽은 급격한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무역정책 불확실성으로 신중. 인도·아세안은 견조 성장(인도 2026년 높은 성장세 지속). 국내는 조선·방산·전력 호조, 가전·건설 침체 장기화. 자동차 생산은 전년과 유사, 가격 협상은 관세로 추가 인하 요청 존재하나 최소화 추진. 열연·후판 관련 2025.4Q 중국산 판재류 수입량 3분기 대비 약 30만 톤 감소(재고 소진 진행). 2026.1분기 2~3월부터 가격 인상 노력,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 반영.

Q. 2026년 리튬 가격 전망과 아르헨티나 염호·광석 리튬 수익성, 손익분기점 시점은?
시장 예상 수산화리튬 2만 달러 수준, 중국 재고는 실수요 기반 상승으로 판단. 과거 리튬가는 2년 내외 사이클, 최근 상승은 약 3개월. 올해까지 램프업 구간, 올해부터 상업생산 진입. 아르헨티나는 1~2월 멤브레인 부품 수급 차질로 1~2월 적자 예상, 3월 부품 확보·계약 성약으로 크게 개선. 인증은 상반기 완료 목표. 광석 리튬은 스포듀민-리튬 스프레드가 핵심 변수(수산화리튬 1.95만 달러, 스포듀민 2,400달러로 비율 12%까지 상승, 원료비 비중 75~80%로 압박). 광석 리튬 손실은 전년 대비 큰 폭 축소 기대.

Q. HMM 인수 가능성에 대한 입장은?
과거 공시대로 예비 검토 단계, 결정 사항 없음. 추가 진전 없음.

Q. 부문별 올해 사업 계획과 개선 요인은?
손익 가이던스는 미제공. 철강은 내수 개선으로 소폭 개선 가능. 해외 철강은 장가항 연결 제외로 약 2,000억 원 개선 요인. 에너지 인프라는 팜오일 농장 연 1,000억 원 이상 기여, 세넥스 증산 효과는 2027년까지 연 1,000억 원 미만. 건설은 4,500억 원 적자→약 1,000억 원 수준 개선. 이차전지 소재는 아르헨티나가 현 가격에서 BEP 이상, 필바라는 적자 축소, 인수 호주 광산은 지분법 이익 기회 요인.

Q. 철강 투자 6조 원대 세부 내용은?
철강 투자 예산 6.8조 원(인도 JV 약 4,000억 원, 미국 고로사 지분 인수 2조 원, 미국 전기로 합작 3,000억 원, 기타 유지정비·하이렉스). 올해 투자 예산 11.8조 원에 해외 투자 포함, 협상 진행에 따라 조정 가능. 작년 계획 8.8조 원 대비 실제 집행 7조 원 사례 존재.

Q. 클리블랜드 클리프 히스토리 투자 검토 여부와 리튬 외 전략 광물 검토는?
클리블랜드 클리프와는 철강 중심 협력 진행 중, 히스토리 사업 협력은 검토한 바 없음.

Q. EV 둔화에 따른 리튬 고객 전략 변화와 중장기 목표는?
미국 OEM 전동화 지연 사실, LFP 30% 이상 성장·NCM 정체 전망. 고객군을 미국 중심에서 유럽 중심으로 전환하는 마케팅 전개 중. 배터리용 탄산리튬 공급 방안 긍정 검토, 중장기 목표는 미확정.

Q. 블루스코프 관련 보도 코멘트는?
블루스코프·일본제철 등과 호주 와이알라 제철소 인수 컨소시엄 참여 중. 블루스코프 자체 인수 논의 이력은 없음.

Q. 중국 철강 구조조정 정책 업데이트는?
2021년 수출 환급세 전면 폐지로 저가 수출 조정 유도. 2026년 1월부터 수출 허가제 시행. 내수 침체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제한적이나 일부 오퍼가 인상 등 긍정 신호 확인.

Q. EU 규제 강화에 따른 수출 차질 대응은?
EU 규제 7월 본격 시행, 쿼터 축소 국면. 유리한 입장 확보 협상 중. 저가재는 중남미·동남아 등으로 전환, 철강 판매량은 2025년과 유사한 수준 유지 목표.

Q. 올해 리튬 판매 규모와 캐파 운영 계획은?
올해 판매 5.5만~6만 톤(캐파 9.2만 톤 기준 약 70% 고객 확보, 내년부터 풀캐파). 2단계 제외 시 가용 캐파 6.7만 톤, 올해 판매는 5만 톤 수준(작년 대비 2배 이상).

Q. 안전 투자 비용의 구조적 증가 가능성과 수익성 영향은?
그룹 안전 투자는 대기업 중 적지 않은 수준, 대규모 추가 투자는 제한적 가능성. 경상 범위 증가는 가능하나 수익성 유의미한 영향은 제한적. 스마트 안전 기술은 실효 큰 예방기술 중심으로 개발 추진.

Q. 철강 구조조정 및 합리화 계획은?
고로 기반 플레이어는 제한적, 장기적으로 합리화 필요 영역. K스틸법 시행령 마련과 연계해 철강협회 논의 착수. 1고로·1선재·1제강·1후판 구조조정 완료, 추가 저효율 설비 발굴·셧다운 및 하이렉스 등 신규 투자 병행.

Q. 염수 리튬 2단계 배터리 그레이드 전환 투자는?
1단계 산출물은 테크니컬 그레이드(99%), 배터리 그레이드(99.5%)는 후공정 정제 설비 필요. 광양 PLS 공장(탄산→수산화리튬 전환)이 마무리 단계, 보완 투자 중심으로 대규모는 아닐 전망. 1분기 중 투자 진행 계획.

Q. 최근 리튬 가격 상승 배경은?
중국 증치세 환급 폐지/축소 기대에 따른 선제 수요, ESS 시장 성장에 따른 실수요 증가, 중국 염호 증설 제한·이춘시 광산 폐쇄로 광석 수급 차질.

Q. 장기 에너지 믹스와 하이렉스·전기로 전환, 알래스카 LNG 효과는?
2030년 5.3% 감축은 현 기술로 커버 가능, 2035년 22% 감축은 설비·에너지 전환 필수. 고로·전기로·하이렉스 3축으로 2030년까지 기술개발 완료 목표. 하이렉스는 2028년 준공 목표(연 수소 3만 톤), 초기 그레이 수소, 정부와 핑크 수소 협의 중. 알래스카 LNG 100만 톤 물량 확정(최종 계약 미완료), 포스코인터내셔널 급전 수율 개선·원가 절감 기대.

Q. 올해 리튬 판매 5만 톤의 필바라·아르헨티나 구분은?
필바라와 아르헨티나 반반 수준.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