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5년 3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에너지 소재 부문 적자가 이어지지만, 철강과 인프라 부문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 있음
  • 미국 관세와 유럽 쿼터 축소, 중국 감산 이슈 속에서도 판매 전략 다각화 총력
  • 2차전지 사업 램프업 및 리튬 가격 변동이 향후 흑자 전환 시점을 좌우할 전망

주요 내용

1Q25 전망

  • 에너지 소재 분야는 현 적자 수준 지속 전망. 철강·인프라 이익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 개선 예상
  • 미국 관세 부과로 고수익성 강종 판매량 증가 예상되나 미 철강 업계가 수입 물량 증가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믹스 개선 효과는 제한적
  • 중국 정부는 수출 유지를 위한 생산 지속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 감산 진행 예상되나 구체적 시기·규모는 미지수

1Q25 경영 실적

철강

  • 1분기가 4분기보다는 나아지겠으나 본격 회복은 이름. 스프레드 측면 개선 있으나 물량은 감소 전망(설 연휴·근속일수 부족으로 4Q24 840만 톤 대비 2~3% 감소)
  • 해외 수출 가격 호조로 평균 가격 소폭 개선. 석탄 가격 2월 대비 10% 하락 등 원가 요소 안정적
  • 4Q24 인건비·에너지 비용 일회성 2,000억 원 중 일부 1월 반영 예정, 매년 반복되는 노사협상 비용 400~500억 원 추가 반영 예정 → 1Q25도 4Q24 대비 일회성 측면 큰 개선 없을 수 있음
  • PTKP(인도네시아)는 4Q24 흑자였으나 가격 경쟁 심화로 이익 감소 중(적자 아님). PZSS(장가항)는 4Q24 큰 적자였으나 2월까지 개선 전망 → 해외 철강 전체 이익 개선 기대

인프라

  • 포스코인터내셔널 4Q24 영업이익 1,242억 원(연간 1.1조 원 대비 저조). 1Q25 소폭 개선, 미얀마 가스전 개발비 회수율 증가 반영되는 2Q25부터 본격 회복
  • 포스코이앤씨는 4Q24 지방 아파트 미분양 채권손상 1,000억 원 + 해외 플랜트 지체상금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였으나, 개선되며 1Q25 영업이익 500억 원 수준 회복 기대

에너지 소재

  • 포스코퓨처엠 작년 연간 약 3,000억 원 적자(4분기만 1,500억 원). 아르헨티나·광양 2공장 램프업 진행 중
  • 광양 2공장 3월 본격 가동 준비하나 1Q 상업생산 불가로 가동률 저조, 신규 공장 제품 원가도 높을 전망 → 큰 폭 적자 회복 없이 작년 수준(3,000억 원) 또는 소폭 개선 전망

미국 관세 영향

  • 미국 25% 관세 모든 철강사 대상 발표(쿼터 소멸). 현재 전체 3,300만 톤 중 2% 미국 판매
  • 25% 관세 시 가격도 25% 이상 오르나 미 정부가 수입 증가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비중 확대는 어려움. 보수적으로는 물량 감소 가능성
  • 미국 판매 물량은 대부분 열연·후판이나, 미국이 부족한 것은 전기강판·자동차강판 → 향후 고객사 협의로 품목 교체 검토

중국 철강 공급 구조 개혁

  • 신장 지구 철강사 10% 감산 소식 확인, 상위 철강사에는 정부 직접 요청 없음. 4월 초 추가 감산안 발표 예정
  • 전기로 설비 2025년까지 15% 목표에 따라 고로 85% 미만 조정 필요설은 유럽 연구소발. 신장 공문 감안 시 올해 내 감산 가능성
  • 국내 후판 AD 이미 30% 부과, 열연 반덤핑 조사 개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도 중국산 AD 검토 중

유럽 쿼터 축소 영향

  • 유럽 향 수출 약 200만 톤(전체 6~7%). 쿼터 15% 감축 뉴스 있으나 열연·후판 일부만 영향, 제한적
  • 중국산 제품 AD 확정 시 미국·유럽 수출 축소분을 국내로 전환 가능하나 규모는 크지 않음

투자비 계획

  • 2024년 투자비 계획 10.8조 원, 실제 집행 약 9조 원(철강 38%, 에너지소재 45%, 인프라 10%대)
  • 2025년은 실제 집행분보다 낮게 설정. 철강 비중 확대, 에너지 소재는 유사~소폭 축소. 예비비 미집행 시 약 8조 원까지 하향 가능

2차전지 사업 현황

  • 작년 말 아르헨티나 1공장, 광양 2공장 준공 → 필바라 리튬솔루션 1·2장 모두 준공
  • 1공장은 재작년 준공·램프업 완료, 3월부터 퓨처엠·S사에 수산화리튬 공급 중. 2공장은 램프업 중, 올해 말부터 장기 공급계약 예상
  • 아르헨티나는 작년 말 준공, 올해 램프업·인증 동시 진행.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전환 공장도 올해 내 준공 예정
  • SNNC에 2만 톤 규모 황산니켈 공장 추가 투자, 올해 내 공사 완료·램프업 예정

가이던스

  • 2024년 EBITDA 6.2조 원. 올해 구체적 가이던스 공유는 어려우나 1분기가 4분기 대비 개선, 2분기 이후 판매량 회복 예상되어 작년 대비 영업이익·EBITDA 개선 노력 중(영업이익 7조 원 시에도 투자비 8조 원 대비 현금 차입 증가 불가피 구조)

일본제철 지분 처분

  • 매각 시점 미확정. 크로스 홀딩 주식이 감사보고서상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것이 확인됨. 밸류업 측면 매각 고려, 일본제철은 이미 당사 주식 전량 처분 완료(오버행 이슈 해소). 해당 금액 포함 올해 약 1.5조 원 창출 예정

배당정책

  • 올해 말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기본 배당 10,000원, 배당 출처 FCF 50~60%) 마무리. 내년부터 새 3개년 배당 정책 검토 중, 최소 현 수준 유지 방향

Q&A

Q. 포스코퓨처엠 자금조달 관련 코멘트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 내부 검토 중. 작년 약 9조원 CapEX 중 4조원이 2차전지 소재 관련. 올해는 관련 예산 축소해 설정 중. 광양·포항·캐나다 3개 공장 스케줄별 자금 조달을 종합 검토해 향후 투자 결정 예정, 아직 확정된 것 없음.

Q. 미국 진출 가능성은?
주주총회 영업 보고에서 철강 전략 일환으로 미국 진출 관련 원론적 내용 일부 포함.

Q. 중국산 AD 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는?
당사는 열연·후판 제소를 한 H사와 사업 구조가 다름. 고급 자동차 강판 위주로 전체 물량의 4~5%만 중국 수출. PZSS(스테인리스 일관 제철소 110만 톤), 하강포항(하북철강과 JV, 도금강판 135만 톤, 50대50 소재 공급) 보유로 중국의 보복성 행위 발생 시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워 적극적 액션이 곤란. 일본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용 강판 공급(단일국가 최대 규모 8~9%) 관계로 신중.

Q. 생산 수산화리튬 ASP가 국제 가격보다 낮은 이유와 시장가 수취 가능 시점은?
3월 이후 고객사 인증 기준 출하 시점부터 국제 가격 적용 가능. 소량 볼륨 디스카운트(과거 10~15%) 존재, 초기 생산 단계 불량품 발생 시 추가 디스카운트로 시장가와 괴리 발생.

Q. 4Q24 포스코 아르헨티나 판가는?
인증 미완료 상태라 실제 판매되었어도 시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거래됐을 가능성 높음.

Q. 리튬 사업 흑전 시기(26년 소통)에 변동 사항은?
리튬 가격 변동에 달림. 올해 안 주요 공장 램프업 완료 시 전체 물량의 70%가 내년부터 정상 판매 예상(아르헨티나 2공장은 내년 중 램프업 완료). 현재 리튬 가격은 소폭 개선 중이고 외부 기관도 점진적 개선 시나리오 가정 → 이 경우 내년 소폭 흑자 가능(연간이 아닌 리튬 가격 반등 특정 시점). 가격이 26년까지 현 수준 유지 시 BEP 시점은 더 지연.

Q. 알래스카 주지사 미팅 관련 업데이트는?
사업 구체화 이후 소통 예정.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