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6년 4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철강 사업 본업은 어려웠으나 해외 철강 호조로 커버됐음
-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올해부터 대부분 개선됐고 하반기도 괜찮을 것임
- 중장기 성장을 위해 인도 사업을 준비 중이며 2030년 이후 시작할 것임
주요 내용
1분기 실적 요약
-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교란 및 환율 불안정에도 매출액 17조 9,000억 원, 영업이익 7,900억 원(전분기 대비 개선)
- 2차전지 소재는 리튬 가격 상승으로 적자 규모 대폭 개선.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은 가동률 상승과 견조한 리튬가로 3월 월간 흑자 달성, 2분기·하반기도 흑자 기조 전망(2분기 분기 흑자 가능성)
- 철강은 포스코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으로 본사 이익 감소했으나 해외 법인 호조로 전체 이익 증가(이란 전쟁 마무리 시 하반기 점진 개선 전망)
- 인프라는 철강 수출 증가, 가스 사업 회복, 안전사고 관련 부진 요인 정상화로 이익 대폭 개선
- 중국 장강 법인 최종 매각 완료, 세계 최대급 연산 250만 톤 신규 전기로 가동 예정. 인도 프로젝트 JV 설립 계약 체결
1분기 이익 현황 분석
철강 부문: 이익 전분기 대비 910억 원 증가. 환율·원재료비 압박으로 본사는 부진했으나 장강·인도·베트남 등 해외 철강 이익 증가로 전체 소폭 증가
2차전지·인프라: 2차전지 부문 70억 원 미만 적자로 적자폭 대폭 축소(아르헨티나 가동률 상승, 필바라는 리튬가 상승·재고평가손실 환입). 인프라 이익 전분기 대비 4,150억 원 증가(포스코인터내셔널 견조, 포스코이앤씨 흑자 전환 530억 원)
종합: 전분기 일회성 요인 위축이 해소, 아르헨티나 램프업 마무리·리튬가 상승이 주요 요인
사업별 상세 현황
포스코 및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1분기 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판매량·생산량 회복했으나 원료 단가 상승, 이란 전쟁발 환율·물류비 상승, 2분기도 지속 가능). 포스코퓨처엠은 개선(양극재 신규 고객 확보·판매 확대, 음극재 재고조정 중이나 전분기 기저효과로 개선)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트레이딩 모두 견조(발전이용률·SMP 상승, 철강·소재 가격 상승). 포스코이앤씨는 흑자 전환, 프로젝트 정상화와 원가 관리 강화로 연간 흑자 기조 유지 전망
철강사업 구조 고도화
- 고원가 노후 설비 축소·저탄소 생산 확대: 포항 150만 톤 규모 소형 노후 설비 폐쇄 결정(하이렉스 데모플랜트 건설 중). 포항제철소 인근 135만㎡ 공유수면 활용 하이렉스 부지 조성
- 광양 신규 전기로(연산 250만 톤) 6월 가동 예정
리튬 자회사 사업 현황
아르헨티나: 1단계 공장 본격 상업생산 진입. 3월 가동률 70%, 저가 계약 물량 소진되며 3월 월 흑자(분기 적자 500억 원대→180억 원으로 축소, 2분기 흑자 전환 가능)
공급계약·원가절감: 1분기 SK온과 2.5만 톤 장기 공급계약 체결. 4월 하공정 전력 계약 고정 변경으로 원가 하락, 2028년 초 상공정 태양광 전력원 추가 예정
2단계 사업: 10월 준공 목표(컨벤셔널 방식 탄산리튬으로 램프업 더 용이). 4월 7일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100% 인수
필바라·미네랄 리소스: 필바라 실적 500억 원 적자→30억 원 적자로 축소(생산·판매 증가, 재고평가손실 환입). 스포듀민 가격이 리튬가보다 빠르게 상승(현재 스프레드 12% 높음). 미네랄 리소스 JV는 4분기 출범 목표
리사이클링: 이번 분기 분기 흑자 달성, 비중국산 원료 양산 기술 확보·운영 안정화
주주환원 경과 및 계획
- 최근 3년간 3.5조 원 규모 주주환원. 2024년 자사주 소각 정책에 따라 2025~2026년 1.2조 원 소각 예정, 3월 말 잔여분 소각으로 총 1.8조 원 소각 완료
- 2016년부터 분기배당, 2020년 이후 3차 중기 주주환원 계획 발표. 향후 실적 기반 성과연동형 주주환원, 목표 주주환원율 35~40%(배당+자사주 매입·소각 탄력 병행). 전략적 투자 증가에도 고배당 유지 위해 성과연동형으로 전환
인도 JV 계약 현황
구조·운영: 5:5 지분, 각 3명 이사회 멤버, CEO는 5년 단위 교대 지명. 당사 기술력+JSW 프로젝트 수행력·원가 경쟁력 상호보완. JSW 판매망+당사 자동차강판 영업기반 결합으로 초기 리스크 축소
생산·인프라 이점: 고급강 생산 기술 접목, 저가 현지 원재료 활용, 건설은 2030년까지 완료 목표. 철광석 산지 인근 위치, 철도·항만·전력·용수 인프라 접근성 양호, 공업용 부지 확보로 리스크 낮음
투자구조·경제성: 고로 기반 일관제철소 연산 600만 톤 고급강 체제. 자기자본 30%·차입금 70% 구조. 인도 저가 철광석·인건비 경쟁력 활용
Q&A
Q. 인도 JV 완공 시 당사 인도 직접 수출은 줄어드는가?
2031년 JV 본격 생산까지 마하라슈트라 법인에서 계속 공급. JV 설립 이후 자동차강판까지 안정적 공급이 바로 어려워 본사 수출 물량은 점진 감소하나 지속은 가능.
Q. 철강 사업 제품 가격 전망은?
1분기 들어 열연 위주 가격 정상화, 냉연류도 영향받을 전망. 중국산 반덤핑 조사도 중장기 공급구조에 영향. 내수 가격 인상은 원가압박·중동 전쟁 장기화·건설 부진 고려해 결정. 동남아·인도 등 신흥시장 신규 거래선 개발 추진.
Q. 이란 전쟁 장기화 영향은?
환율 상승,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비 증가, LNG 가격 상승이 주요 영향. 달러 유입 확대 위해 결제 통화 변경 노력 중. LNG는 호주·미국·인니로 공급선 다변화로 영향 완화. 원가 절감으로 일부 상쇄하나 일부는 판매가 전가 불가피. 철강은 부정적, 포스코인터내셔널·퓨처엠 등 수출 비중 높은 계열사는 긍정적이라 전사 관점에서 부정 영향 절반 정도 상쇄.
Q. 리튬 사업부 적자 축소는 가동률 상승 때문인가?
3월부터 흑자 기조 전환. 가동률 상승과 리튬가 상승이 모두 기여. 필바라는 작년 4분기 GM 주문 중단으로 가동 저조하다 현재 완전가동 중, 아르헨티나도 가동률 75%로 개선. 포스코이앤씨는 연간 영업이익 1,200억 원 목표.
Q. 하청 근로자 직접고용에 따른 판관비 상승 폭은?
일부 비용 상승 불가피(복리후생 추가)하나 제도 보완·업무 효율화로 상쇄, 전체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
Q. 현 리튬 가격 기준 올해 리튬 사업 이익 규모는?
아르헨티나는 지속 흑자 예상(작년 저가 계약 4월 종료로 4월은 일시 흔들릴 수 있으나 5월부터 흑자). 광석 리튬은 판가 5% 상승 대비 스포듀민 20% 상승으로 원료비 하락 필요, 중국 기업도 보조금 없이는 수익 어려움. 하반기 실적은 스포듀민 가격 추이에 좌우.
Q. 해외 철강 지분 투자 현황은?
2025년 미국 진출 MOU 체결했으나 의견차로 진전 없음. 호주 투자 건은 회생절차 중인 기업으로 정부 지원하 매각 진행, 당사는 컨소시엄으로 제안서 제출(2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Q. 하이렉스 투자비 현황은?
본설비 전환, 수소 생산·운송 투자 비용 발생. 언론 보도 40조 원은 전체 설비 전면 교체 시 추산액이며 실제는 순차적 교체 예정.
Q. 리튬 사업 극적 수익성 개선 이유는?
가동률 향상이 주 요인. 작년 저가 계약 물량 단가가 매우 낮았음. 미인증 제품을 시장 지수에 근접하게 연동해 판매 협상한 것도 기여.
Q. 리튬 사업 2단계 손익 반영 시점은?
2단계 준공(10월) 이후 감가상각비 반영(당사는 보수적으로 10년 상각 적용). 준공 직후 판매 저조 가능성으로 2단계 단독 약 150억 원 적자 예상하나, 1·2단계 합산 아르헨티나 법인 기준 올해 흑자 전환 가능.
Q. 2026년 리튬 공급 부족(숏티지) 전망은?
광석 리튬 숏티지 심각(ESS 수요 증가+염수 증산 제한+중국 채굴 규제로 광석 의존 심화). 연말 리튬가 전망 톤당 20~26달러(당사는 23~25달러 예상, 전망치 지속 상향). CATL 나트륨 배터리는 2030년 기준 시장 3% 수준으로 영향 작음(NCM 주력 시장과는 별개).
Q. 인도 JV 통한 원재료 조달 수혜는?
인도산 철광석은 글로벌 대비 50~60% 저렴(원광 수출 시 30% 관세). JV 부지도 동부 지역이라 지리적 유리, JSW 및 현지 업체 대형 광산으로 안정적 확보. 2032년 채굴권 매물 시장 출현 시 지분 직접 확보도 추진.
Q. 인도 철강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경쟁력은?
2024년 수요 1.5억 톤, 공급 1.3억 톤. 2035~2040년 연평균 6~6.5% 성장, 2035년 최소 2.5억 톤 수요 예상되나 메이저 4개사 공급 확대 계획 합산해도 약 2천만 톤 부족. 메이저 4개사가 시장의 85% 점유, 고급강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
Q. 신규 전기로 초기 가동 비용 증가는?
초기 비용은 계획 대비 상승 전망. 연간 가동률 10% 수준 시 700~800억 원 추가 원가 가능하나 판매량 증가·저탄소 프리미엄으로 실손익 영향은 원가 상승분보다 작을 전망.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