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5년 10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3Q25 연결 영업이익은 6,400억 원으로 포스코이앤씨 손실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연속 개선세를 유지함
-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적자 폭이 축소되었으나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이앤씨의 손실 반영으로 부진했음
- 향후 철강 시황 개선과 이차전지소재 회복이 기대되나 중국 수요 부진 등 불확실성은 상존함
주요 내용
3Q25 연결 경영실적
연결 실적: 매출액 17조 3천억 원, 영업이익 6,400억 원. 포스코이앤씨 손실에도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연속 개선
철강: 개선세 지속. 밀마진 전분기와 유사하나 판매량 증가·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증가(OPM 6.6%). EU 무관세 쿼터 축소·관세 인상 등 불리한 여건이나 국내 시장 정상화 진행 중
이차전지소재: 전분기 대비 적자 규모 대폭 축소(퓨처엠 양극재 판매량 증가, 리튬가 반등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환입). 신규 공장 램프업·생산 효율화·고객 인증 후 계약 체결이 우선순위
인프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여름철 전력 성수기로 견조.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사고 손실 추정액 및 약 한 달 사업중단 손실 일부 반영으로 이익 감소(4분기 잔여 손실 전액 반영 예정, 내년부터 정상 흑자 복귀 기대)
안전한 일터 관련
- 포스코이앤씨 사고를 계기로 그룹 시스템 개선 투자 진행, 주요 안전 지표 반기별 정기 공개 예정
- 7월 CEO 직속 그룹 안전 TF 출범, 그룹 안전 종합대책 수립(근로자 참여 확대, 시스템 통한 안전 최우선, 노사 소통 기반 현장 작동성 제고). 작업중지권 활성화, 안전예산 선집행 후 보고, 최저가 입찰제 폐지·공정거래형 입찰제 검토, AI 접목 안전기술 확산
- 9월 초 스위스 SGS사와 MOU 체결(객관적 진단 강화), 포스코 세이프티 솔루션 설립. 산재 가족 돌봄 재단 설립 추진(1Q26 완료 목표)
- 구조개편: 3분기 7건으로 4천억 원 현금 창출(우즈벡 면방법인 등 매각, NSC 지분 일부 매각). 2024년 초부터 누적 63건, 1조 4천억 원 창출
회사별 실적
포스코: 영업이익 4Q24 3,220억 원 저점→1Q25 3,460억→2Q25 5,130억→당분기 5,850억 원으로 회복. 생산량 4.9% 증가했으나 판가 하락으로 매출 소폭 감소, 비용 절감으로 OPM 6.6%까지 회복. 판매가 톤당 2만 5천 원 하락(내수 부진+AD 시행 전 수입 물량 유입), 수출 비중 49.3%. 4분기는 포항 압연 라인 보수로 생산량 축소, 유통재고 소진 영향 있으나 일시적. 2026년 철강 이익은 올해 대비 증가 전망
해외 철강: 멕시코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 대형 4개 법인은 전년과 유사. 인도 법인은 3분기 대규모 수리로 소폭 축소
포스코퓨처엠: IRA 혜택 일몰 전 효과로 양극재 판매량 약 2배 상승, 영업이익 670억 원. 필바라·아르헨티나 램프업 지속. 리튬가 반등으로 평가손실 약 370억 원 환입되며 적자 축소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 에너지 부문 증가, 인니 팜농장 계절성·미국·EU 통상환경 변화로 철강 트레이딩 일부 부정적
포스코이앤씨: 3분기 신안산선 사고 비용 등 약 2,881억 원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전환. 4분기 추가 약 2,300억 원 예상. 2026년 흑자 전환, 과거 수준 영업이익 창출 기대
Q&A
Q. 4분기 열연강판 덤핑 방지 관세 영향과 내년 철강 업황 시각은?
4분기와의 직접 연결은 어려움(관세 부과 전 수입 물량 다수 + 비수기). 재고는 4분기 중 소진, 11~12월부터 점진적 긍정 영향 기대. World Steel 전망 내년 세계 수요 1~2% 성장(인도·동남아 견인), 미국·유럽 회복, 중국은 감소 지속. 국내는 AD 관세 가격 상승 시 수출 의존 고객사 수요 소폭 감소 가능성 있으나 보합세 전망.
Q. 내년 탄소 관련 비용(CBAM, 배출권거래제) 영향과 대응은?
CBAM 2026년 본격 시행, 인증서 예치 의무 2027년으로 연기(부담 완화). EU 무상할당 벤치마크는 2034년 완전 폐지까지 점진 감소로 부담 매년 증가. 배출권거래제 4기 총량 3기 대비 16.4% 감소(25.37억 톤), 철강 등 발전 외 사전할당량 15.5% 축소로 당사 할당량도 대폭 감소 예상(2027년경 구매 필요 가능성). 대응: 광양 250만 톤급 전기로 가동, 고로 저탄소 원료 대체, 상저취 전로 도입 검토.
Q. 알래스카 LNG·포스코 파이프 공급 시 연간 판매량 추정은?
아직 검토 중. 참여 시 2026~2028년 3개년 약 30만 톤 파이프라인·터미널용 강재 공급 가능성.
Q. 중장기 철강 본업 전략 방향성은?
일본제철과 유사(수요 감소국에서 수요 증가국으로 설비 이전). 국내 경쟁력 낮은 설비는 지속 셧다운(1후판·1선재 등), 전기강판·전기로 등 성장 투자는 지속. 해외는 인도·미국 등 성장 시장 기회 모색.
Q. 투자 우선순위는?
환경 투자(수소환원제철)가 최우선. 해외 철강은 성장시장 상공정 진출이 최중요 과제(인도 JSW, 미국 협작, 인니 크라카타우 확장 등 동시 논의). 우선순위: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2차전지는 투자 속도 조절하며 우량 자원 인수·원가 경쟁력 확보 우선.
Q. 중국 배터리 구조조정·리튬 배터리 수출 통제 영향과 내년 전망은?
중국 배터리 구조조정은 실제 진행 중(가격 상승, 리튬가 하방 경직성 강화). 보조금 철폐로 국내외 원가 격차 축소. 올해 리튬가 8~9달러 유지로 제련업계 수익성 저조, 내년 대부분 메이저 10달러 이상(일부 4분기 15달러) 전망 → 올해보다 상당 폭 개선 예상.
Q. 원료비 하락 종료 시 내년 1분기 스프레드 확대 가능한가?
원료가는 유사 수준 지속 전망, 내년 시황 급격 개선은 어려움. AD 효과로 일부 품목 판가 소폭 상승, 본격 스프레드 개선은 내년 2~3분기 전망.
Q. 정부 철강 고도화 방안 관련 준비 사항은?
10월 중 산업부 가이드라인 발표(통상 방어, 저탄소 고부가 전환 등). 형강·철근 중심이라 포스코 단기 영향은 제한적.
Q. 파이넥스 2공장 중단 뉴스, 3공장 가동 시점은?
2공장 결정된 바 없음. 3공장은 2월부터 개수 진행, 공사범위 확대로 12월경 가동 예상.
Q. 중국 철강 구조조정 현황은?
3월 양회~7월 중앙정치국~10월 4중전회까지 감산 의지 지속 표명,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 구체화 예상. 하북 일부 대형 친환경 철강사는 높은 가동률 유지 의지도 있음. 올해 5% 이상 감소, 내년까지 전년 대비 10% 감소 조심스럽게 전망.
Q. 미국 리튬 투자(MOU) 정부 지원 가능성은?
6월 30일 유타주 앤슨 리소시스사와 MOU. 아직 보조금 이력 없음, 데모플랜트 단계로 규모가 작아 보조금 신청 단계 아님.
Q. 구조조정 현금 투자 계획, HMM 인수 업데이트는?
레버리지 없이 성장 투자에 사용 중. HMM 관련 9/6, 10/1 공시대로 여전히 초기 검토 단계, 정해진 바 없음.
Q. ESS 관련 내년 리튬 수요 전망은?
전기차 올해 약 1,400만 대, 내년 1,600~1,650만 대. 올해 리튬 수요 120만 톤, 내년 135만 톤(산업용 제외) 전망.
Q. PPLS·아르헨티나 정상 가동 시점은?
아르헨티나는 작년 10월 가동 시작, 올해 12월 램프업 종료 예상. PPLS 2개 공장 모두 12월까지 램프업, 내년 초 상업생산 전환 기대.
Q. 스웨덴 스테그라 파산 위험, 그린 스틸 전환 둔화 의미는?
유럽 13개 제철소 중 12개 수소환원제철 전환 진행 중(스테그라·짤스탈 포함). 수소 가격·인프라 지연으로 1~2년 지연. 2030년까지 상당 부분 지연 전망.
Q. 내년 리튬 10달러 달성 시 흑자 전환 가능한가?
램프업 결과를 봐야 소통 가능.
Q. 리튬 수요 중 전기차/ESS/산업용 비중은?
135만 톤은 산업용 제외, 합산 시 약 150만 톤. ESS 비중은 전기차의 10%대에서 향후 30~40%까지 증가, 내년 20% 이상.
Q. 유럽 쿼터 축소·관세 상향 대응은?
FTA 국가 개별 협상으로 쿼터 최대 확보, 저수익 유럽 고객사 물량 축소해 타 지역 전환, 통상 장벽 낮은 지역·전략 고객 선별 협업 등 3가지 전략.
Q.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충당금 3분기·4분기 규모는?
3분기 추정액 전액 반영(1Q26 조사 결과와 차이 가능성 존재). 4분기 잔여 손실 약 2,300억 원 예상, 4분기 내 마무리, 내년 정상 복귀 전망.
Q. 중국 CMRD-BHP 분쟁이 철광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CMRD는 2022년 설립된 중국 국영 트레이딩사로 아직 영향력 제한적. 분쟁은 벤치마크 붕괴 후 메이저 3사 과점화 추세에서 비롯, 철강사 협상력 회복 계기 기대. BHP 분쟁은 시장 파장 크지 않았고 오히려 스팟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 당사는 철광석 자급률 50% 이상 유지로 헤징 중.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