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5년 7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2Q25 연결 매출 17조 5,560억 원과 영업이익 6,070억 원 기록
- 포스코퓨처엠·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포스코HY클린메탈 3개사 유증 완료, 추가 유증 계획 없음
- 포스코이앤씨 화재 관련 비용은 조사 결과 후 4분기에 집행될 전망
주요 내용
2Q25 연결 경영실적
- 높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매출 17조 6,000억 원, 영업이익 6,100억 원으로 QoQ 모두 개선. 철강 부문 개선이 최대 요인(국내외 판매량 증가), 원료비 하락으로 마진 개선. 포스코는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연속 개선
- 설비 효율화, 에너지·원료 비중 감축, AI 도입 등 원가 구조 개선 노력도 기여. 3분기에도 최소 유사 수준 이익 달성 기대
- PZSS 매각 협상 구체 진행 중(1997년 설립, 중국 경쟁사 공급과잉·니켈가 약세로 최근 부진). 매각 완료 시 연결 제외 예정
- 이차전지 소재는 작년 말 공장 2개 완공으로 램프업 라인 증가에 따른 초기 비용 + 리튬가 하락으로 2분기 적자 확대(리튬가 추가 하락 없으면 적자 규모는 더 커지지 않을 전망)
- 포스코아르헨티나, 캐나다 리튬사우스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매입 LOI 체결(6,200만 달러)
실적: 2Q25 매출 17조 5,560억 원, 영업이익 6,070억 원(작년 4분기 바닥, 2분기 연속 개선). 상반기 누계 투자비 3.1조 원. 철강 부문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35.6% 증가한 6,100억 원. 포스코 영업이익률 3.9%→5.7%. 이차전지 소재는 적자 확대, 인프라는 E&P 이익 성장했으나 발전 사업 부진. 포스코이앤씨는 해외 프로젝트 추가 원가로 적자 전환
구조개편: 작년 초부터 누적 1조 원 현금 창출(상반기 3,500억 원), 하반기 약 1조 원 추가 매각 전망
철강 부문
포스코: 매출 8조 9,470억 원, 영업이익 5,130억 원(영업이익률 전분기 대비 1.8%p 상승). 판매가 톤당 1,000원 하락(원화 강세로 수출가 하락), 원료비·LNG 단가 하락으로 마진 개선
해외 철강: 인니·인도·베트남은 판매 채널 다양화·원재료 로컬 구매로 이익 증가. 중국은 스테인리스 공급과잉·니켈가 약세로 판매량 감소, 적자 지속
구조적 원가혁신: 1제강·1선재 폐쇄 후 최적 머트리얼 밸런스 도출. 저품위광 발굴·저가광 사용비 3% 상향, AI·로봇 활용 인텔리전트 팩토리(쇳물 예비처리 100% 자동화, 냉연 생산 자동 제어로 시간당 10톤 이상 증대)
고부가가치 제품: 극저온용 고망간강 개발로 글로벌 LNG 시장 소재 리더십 확보 추진
수소환원제철: 6월 산자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6~2030년 사업비 8,146억 원(정부 3,000억 원 이상 지원)
이차전지소재 부문
포스코퓨처엠: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 감소로 가동률 하락. 광양 전구체 공장 2분기 가동 시작(초기 비용 부담). 음극재 천연흑연 판매 증가, 인조흑연은 재고평가손실. 내화물·플랜트·라임화성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증가
주요 경영활동: 2016년 시작 ELD 흡탈착 기술 2024년 파일럿 성과 확인, 앤슨리소시즈 유타주 염호 DLE 데모플랜트 2026년 이후 추진. 4.5만 톤 전구체 공장 6월 준공(탈중국 공급망 내재화 첫 성공). 3개사(퓨처엠·필바라·HY클린메탈) 유증 완료. 퓨처엠 천연흑연 음극재 7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공급 계약 체결
인프라
포스코인터내셔널: 매출 8조 1,440억 원, 영업이익 3,140억 원(미얀마 가스전 코스트 리커버리 비율 증가·판매가 상승). LNG 발전은 계절적 비수기 단가 하락으로 소폭 부진. 소재 사업은 인니 팜농장 작황 호조로 소폭 상승
포스코이앤씨: 말레이시아 발전 플랜트·폴란드 소각로 프로젝트 손실로 적자 전환. 상반기 수주 10.2조 원(서초 정보사 부지 개발, 태국 LNG 터미널 등)
Q&A
Q. 하반기 철강 업황은?
중국 감산이 아직 실질적이지 않으나 7월 뉴스상 하반기 실제 감산 예상. 중국 내수가 상승 전환(국내 반영 2달 래깅). 열연·후판 AD, 중국 내수가 반등은 긍정적(후판 AD 본판정 연말 예상). 자동차·조선 협상은 긍정적, 관세 협상도 잘 타결. 자동차는 상반기와 유사한 가격, 조선은 AD 효과 소폭 인상 요구 대 조선사 원유가 하락 반영 요구가 상충.
Q. 해외 철강 생산 능력은?
인도 제철소 2031년 준공 목표로 순항. 와일라 제철소 인수 검토 중(120만 톤 봉형강 위주라 직접 시너지는 작으나 광산·재생에너지 연계로 중장기 DRI/HBI에 도움). 현재 해외 캐파 510만 톤, 2035년 타깃 1,570만 톤.
Q. 탄산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수산화리튬 반등 전망은?
EV 시장이 중국 LFP 위주로 성장해 LC가 먼저 반등, 8,000달러 초반 아래로는 어려울 전망. LC 반등 이후 LH가 반응하므로 연말 톤당 9,000달러 수준 전망 및 이후 추세적 반등 예상.
Q. 미국·EU 업황 전망 및 열연 가격 정책은?
단기적으로 관세 50% 유지 예상, 당사 미국향 매출 비중 2% 이내로 영향 작음. 강관사는 영향 받을 수 있음. EU는 미국행 물량이 EU로 전환될 가능성 낮음(쿼터 강화). 200~250만 톤 판매량 유지, 하반기 분기당 800만 톤 이상 전망(파이넥스 3호기 재가동 포함).
Q. PZSS 매각 세부 조건 및 영업외손익 규모는?
협의 진행 중으로 구체 언급 어려움. 내년 1분기 마무리 목표, 정부 승인 등으로 6~8개월 추가 소요 가능.
Q. 현재 적자 철강 제품이 있는가?
2분기 들어 적자 제품은 없다고 봄.
Q. 국내 증설 일정(광양 전기로)은?
정상 진행 중, 공정률 41%로 2026년 6월 가동 준비.
Q. 리튬 인증 상황과 배터리사 납품 일정은?
PPLS 1공장은 3개 배터리사 인증 후 판매 중, 2공장은 인증 단계 진입. 포스코아르헨티나는 1개 공장 램프업 중, 1개 건설 중.
Q. 이앤씨 사고 관련 비용 반영 시점은?
9월 14일까지 사고조사위원회 진행 예정(연장 여부 미지수), 재무 영향은 조사 결과 후 판단. 3분기 영향 없고 4분기 반영 전망.
Q. 중국 철강 구조조정 내부 전망은?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으나 민간 업체 증가로 정부 일괄 지시가 어려운 구조, 일정·규모 미정.
Q. 포스코아르헨티나 흑자 전환 리튬 가격 수준은?
램프업 통상 2년이나 당사는 1년 내 마무리 목표(9~10월 완료 가능성). 톤당 9,000달러 이상이면 수익성 확보 가능.
Q. 캐나다·멕시코향 철강 물량은?
북미 연간 200만 톤 판매. 캐나다는 미미, 멕시코는 법인+4개 가공센터로 100만 톤 이상 자동차사 공급.
Q. PPLS 2공장 인증 완료 시점 및 수익성은?
1공장 램프업 완료 후 인증 진행 예정. 현재 가격 기준 풀가동 시 손실 예상, 추가 수주 확보 전까지 가동률 확대는 자제.
Q. CAPEX 계획 변동 여부는?
연초 8.8조 원 계획 유지(아르헨티나 M&A, 현대제철 투자 등 반영).
Q. 현 리튬 가격 수준에서 업스트림 추가 증자 필요성은?
3개사 유증 완료, 2년 연속 증자는 없다는 전제로 진행해 추가 증자 없을 전망. 아르헨티나는 필요 시 자체 차입 우선. 염호 인수 성공 후 직접 인수 구조 시 증자 검토 가능.
Q. 일본제철 US Steel 인수에 대한 평가는?
글로벌 전략 유사(고성장·고수익 지역 진출). 미국은 유일하게 성장 기대 선진국 시장. 시너지 가능성 있으나 과도한 인수 비용·황금주·노사문화 차이 등은 지켜봐야 함.
Q. 이차전지 부문 2026년 매출 2.2조 원, EBITDA 0.5조 원 목표 변동은?
매출 가이던스 약 5% 하향 조정 필요. 니켈은 생산능력 변화로 4.5만 톤→2만 톤 감소(포항 니켈 정제 사업 취소). 니켈은 내년 흑자 예상, 리튬은 EBITDA 마진은 있으나 영업이익은 리튬 가격에 연동.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