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5년 4월 하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25년 1분기 실적은 국내외 법인 개선 움직임으로 이익 회복세
- 현대차와 미국 제철소·배터리 소재 협력 MOU 체결로 해외 사업 확장 기대
- 구조조정 및 에너지소재 투자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을 추진
주요 내용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연결 기준 매출 17조 4,000억 원, 영업이익 5,680억 원(전분기 대비 개선,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
- EBITDA 1.6조 원 창출, 연결 기준 투자 1.5조 원 집행
- 철강 부문 OPM 전분기 2.3%→3.0%로 개선. 포스코 영업이익률 3.9%로 회복(인도 법인 호조, 중국 법인 적자 축소)
- 에너지소재 부문은 포스코퓨처엠 흑자 전환했으나 신설 공장 램프업 투자 등으로 전체는 적자 지속
-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 사업 등 견조
MOU 체결 (미국 진출)
- 해외성장전략 3대 지역: 고성장 인도, 고수익 미국·인도네시아 상공정 진출
- 24년 10월 JSW(인도 1위 철강사)와 철강·에너지·소재·재생에너지 포괄 협력 MOU 체결, 입지·기초 계획 진행 중
- 이번엔 미국 전기로 공동 투자, 차세대 배터리 소재 투자·공급망 구축, 공동 기술 개발 MOU 체결
- 배경: 미국 자동차 강판 시장 확보 + 27년 7월 발효 USMCA 대응(북미산 쇳물로 냉연 생산 필요). 현재는 광양산 냉연으로 POSCO Mexico에서 자동차 강판 생산 중 → 미국 멜팅 소재 공급 필요. 수출 쿼터 제약 있던 북미 완성차 고객사 물량 확대 가능. 현재 지분 투자 규모·협력 방안 협의 중
구조조정 시행 경과
- 1분기 6개 자산 매각, 2,866억 원 확보. 작년부터 누적 51건 구조조정, 9,491억 원 창출
- 피앤오케미칼, 포스코DX 전력 수요관리사업 등 적자 사업 매각으로 현금 확보 및 잠재 적자 요소 개선
25년 투자 계획
-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8.8조 원 계획(일부 속도 조절, 핵심 사업 지속)
- 철강 43%, 에너지소재 34%, 인프라 17%. 철강은 광양 전기로 신설·해외 성장·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소재는 염수 2단계, 양극재 증설(캐나다·광양·포항) 등 3조 원대. 인프라는 호주 Senex, 미얀마 가스전 4단계, 제2 LNG 터미널
부문별 실적
포스코: 대수리로 조강 생산량 전분기 대비 5.5% 감소(수요 감소 아님, 2분기 회복 예상). 판매가 소폭 상승·원료비 안정으로 이익률 상승. 불공정 수입재 감소·유통가격 정상화로 2·3분기 이익 정상화 전망. 인도 법인은 고수익 재판매 확대로 개선. PZSS(중국)는 STS 가격 상승으로 적자폭 축소. 동남아 법인은 부진 지속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판매 증가·기초소재 가격 인상으로 1분기 흑자 전환(하이니켈 양극재 전분기 대비 64% 증가, 천연흑연 음극재 33% 증가)
에너지소재: 아르헨티나 1공장 램프업·고객사 인증 추진 중. 2공장은 준공 일정 26년 1분기로 순연(리튬 가격 회복 지연 등). 포스코리튬솔루션 염수 2단계도 26년 1분기 순연. 필바라 1공장은 정상 가동 중 계약 물량 본격 출하 시작. 2공장은 연말 완공, 3분기 고객사 인증 목표
포스코인터내셔널: 겨울철 전략 판매 증가·미얀마 가스전 내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 LNG 발전 대수리 종료로 매출 회복 및 SMP 상승으로 수익 개선
포스코이앤씨: 대형 프로젝트 작년 말 준공으로 1분기 매출 감소. 준공 정산 이익 반영으로 플랜트·인프라 부문 영업이익 소폭 증가
Q&A
Q. 중국 법인 12개 분기 연속 적자, 개선 방안 또는 매각 가능성은?
스테인리스 공급 과잉으로 구조적 어려움. 구조조정 대상 포함해 검토 중이며 연내 명확한 방향 결정 예정.
Q. 에너지 소재 영업 적자 규모 전망 및 26년 전망치 하향 여부는?
대부분 가동 초기·건설 단계로 램프업·인증 동시 진행 중이라 고정비 부담 및 미인증 제품 할인판매로 당분간 적자 지속. 내년 중반 이후 일부 법인 흑자 전환, 27년에는 대부분 정상 가동·흑자 전환 예상.
Q.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 가능성은?
투자비가 예상보다 많이 소요됨, 매출 발생 지연·판가 하락으로 단기 자금 지원 필요. 추가 차입도 검토 중이나 S&P 신용등급 네거티브 영향 파악 중. 조만간 자금 조달 방법·시기 결정 예정.
Q. 중국 철강업계 감산계획 현실화 여부는?
3월 전인대에서 5,000만 톤 감산 언급, 실현 가능성 예전보다 상승. 감산 시 원료비 하향 안정화 및 스프레드 확대 기대, 과잉 수출 물량 감소로 유리한 측면.
Q. 미국·인도 투자 자금 조달 방안 및 2차전지 투자 여부는?
인도 총 투자비 약 80억 불(자본금 50%, 차입 50%), 당사 부담은 전체의 약 1/4, 연간 약 5,500억 원(5년간). 포스코 연간 현금 창출력 약 4조 원, 현금성 자산 약 16조 원으로 무리 없음.
Q. 미국 관세·인도 세이프가드 등 무역 장벽 영향은?
법인별 상이. 베트남은 기존 관세로 추가 영향 적음(도금제품은 영향). 태국 도금 공장은 관세 혜택. 멕시코는 가전 공장 관세 혜택으로 오히려 우호적. 쿼터는 없어졌으나 급격한 판매 증가 시 추가 제재 우려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 계획.
Q. 일본산 열연 강판 규제 현실화 시 대응은?
미국·EU·영국·캐나다 세이프가드 재심사 진행 중, 튀르키예·아세안 국가도 개별 조사 진행. 경쟁적 무역 제소 지속 가능성 높음. 구체적 방식은 예단 어려움.
Q. 향후 리튬 가격 전망은?
당초 EV 회복에 따른 점진적 상승 전망했으나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예측 어려움. 6개 시장조사기관 전망 종합 시 25년 이후 점진적 상승, 29년 이후 평균 2만 불 수준 예상.
Q. 전기로 스크랩 비중, 인수 계획, 생산 품질은?
전기로는 내년 5월 준공 예정. 국내산 위주 탄력 운영, HBI 투자·검토 병행. 고급 스크랩은 고객사 회수·공급사 협력 계약으로 확보. 초기에는 가공이 심하지 않은 판재 위주 생산 후 고강도까지 확대 계획.
Q. 하반기 철강 시황 및 중국산 후판 관세 효과는?
자동차는 약보합, 조선은 호재 다수, 건설·가전은 부진 지속 전망. 후판 잠정 관세 확정으로 저가재 차단, 가격 정상화 진행 중(전년 말 대비 상승, 추가 상승 여지). 스테인리스는 18% 이상 관세로 불공정 제품 차단 효과.
Q. 포스코이앤씨 광명 사고 관련 일회성 비용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고 관련 충당금 반영 필요 예상되나 작업 중지 명령으로 금액 추산 어려움(2분기 반영 아닐 것). 공사보험 가입으로 상당 부분 보상 가능.
Q. 달러채 발행 계획 업데이트는?
4월 초 NDR 실시, 관세 정책 발표 후 금융시장 불안으로 홀드된 상태. 시장 환경·타사 발행 흥행 여부 등 종합 검토해 결정 예정.
Q. 현대차와의 MOU가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는지?
50년 파트너십 기반. 미국 통상 환경 리스크 완화, 고수익 북미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 생산 등 윈윈 포인트. 향후 채광·2차전지·타 지역 협력으로 확장 가능. 미국 공장은 협력사가 대주주로 진행돼 당사가 레버리지 구조를 결정하지 않음(에쿼티·부채 50대50). 포스코는 소수 지분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반영 예정.
Q. 원재료 확보와 원가 경쟁력 전략은?
철광석 약 50% 투자 조달, 원료탄 20% 이내 조달. 철광석 투자는 충분하다는 판단. 원료탄(특히 강점탄)은 ESG 등 고려해 선별적 광산 발굴·투자 검토.
Q. 전고체 소재 개발 진도는?
리튬 공장 중간 생성물로 황화리튬 개발 중, 가시적 성과로 더 큰 규모 데모플레이트 검토. JK솔리드 고체 전해질도 유망 평가, 국내 OEM·배터리사와 테스트 중.
Q. 1분기 일회성 손실 및 향후 대규모 손상 가능성은?
1분기 구조조정 진행하며 약간의 손실 발생. 작년은 시황 급격 악화·비수익 자산 구조조정으로 대규모 손상 발생했으나, 올해는 손상 정도가 적은 사업 위주로 진행 예정이라 큰 손상은 없을 전망.
Q. 자동차 강판 관련 중국업체 매출·생산 목표는?
중국업체 올해 57만 톤 생산·매출 4.2억 불 목표, 영업이익은 적자 전망. 인도·미국·중국 합산 자동차 강판 생산량 약 850만 톤. 제철소 완공 전까지 850만~900만 톤 수준 유지.
Q. 후판 적자 여부는?
작년 말 적자 제품 상당수였으나 후판 AD 제소 이후 상당 부분 해소, 현재 평균 흑자 상태.
Q. 인도 제철소 건설 상황은?
합작 파트너와 후보 지역 검토 중, 부지 확정 후 사업성 검토 예정. 계획대로 진행 시 2031년 준공 목표.
Q. 중국산 후판 관세 부과 이후 조선 협상 분위기는?
유통 가격 지속 상승 중. 협상은 2분기까지 마무리, 가격 인상 트렌드에 맞춰 윈윈 수준으로 타결.
Q. 에너지소재 1분기 재고 평가 손실 여부는?
니켈·리튬 등 원료 재고 평가 손실은 업계 공통 불가피. 아르헨티나·광양 각 2개 라인 중 1개만 상업 생산 중으로 적자 규모는 고정비에 따라 결정.
Q. 리튬 자산 확보 관련 업데이트는?
원가 경쟁력·사업 확장 위해 우량자원 확보 기회 지속 모색(염수·광석 모두). 대부분 프라이빗 딜·입찰 과정이라 세부 언급 어려움.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