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컨콜노트
컨콜 일자: 2025년 2월 초순
출처: 노다지 IR노트
요약
- 연결 기준 매출 72.7조원, 영업이익 2.2조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 철강 및 이차전지 업황 부진, 신공장 준공 이후 안정화 비용, 저수익 자산 구조조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반영 결과
- 타 철강 업체 대비 양호한 수익성 유지 중, 25.1Q를 저점으로 하반기 중국 부양책 등으로 작년보다 나은 영업성과 기대. 이차전지는 캐즘 구간을 버티기 위해 2~3년 후 수익 낼 때까지 핵심 역량에만 선별적 투자
- 트럼프 관세 이슈는 중립적, 높은 달러 환율은 철강 사업부에는 부정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업부에게는 긍정적
주요 내용
실적 Review
- 연결 기준 매출액 72.7조원, 영업이익 2.2조원, EBITDA 6.1조원, 연간 투자 9조원(별도 기준 1조원)
- 4Q 영업이익 950억원. 철강·이차전지 시황 동반 부진 속 2차전지 신설 법인 공장 대거 완공으로 초기 가동 비용, 철강 사업 12월 임금 협상 결과 반영 일회성 비용 및 에너지 비용 증가
- 저수익 자산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현금성 손실 1.2조원 발생: ① 노후 저효율 철강 자산 가동 중단 손상, ② 양극재 공장·중국 정부 합작 법인 등 2차 전지 저수익 자산 손상, ③ 베트남 몽즁 석탄 화력발전소 매각 진행에 따른 선제적 손상
- 연간 882억원 재고자산 평가 손실(2024년 신규 준공된 아르헨티나 법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영향)
철강사업부 실적
-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 포스코 영업이익률 3.9%로 하락(전년 대비 29% 감소)
- 해외 철강은 인도 법인 선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법인 부진으로 이익 하락폭 확대
에너지 소재 사업부 실적
- 2,780억원 적자(전년 동기 대비 적자 확대), 포스코퓨처엠 4분기 적자 전환. 신설 법인 초기 비용으로 적자 확대
인프라 사업부 실적
-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포스코이엔씨의 말레이시아·삼척 등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
2024년 성과
- 경제 블록화 대비 차원 인도 JSW와 일관제철소 합작 투자 합의
- 전기로 투자,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일환 전기용융로 시험 설비 첫 출선 등 저탄소 제철 기술 개발
- 리튬 생산 설비 준공 및 초기 생산 성공, 실리콘 음극재 양산 공장 준공, 양극재 NCA 생산 기재 확대
- 미얀마 해상 발전 3단계 상업 생산 개시 및 4단계 확장 공사 시작, 호주 Senex 3배 생산 개발 프로젝트 가속화
2024 성과 – 에너지소재사업
- 신규 가동 공장 안정화 및 기술/트랙레코드 축적에 중점
- 1단계 염수리튬: 25.2Q 정상 가동, 4Q 배터리사 인증 목표 / 2단계: 2025년 8월 준공 목표
- 포스코 필바라 리튬 솔루션 1공장: 2024년 말 정상 가동 수준 도달, 하반기 퓨처엠 인증 완료·타 2개 배터리사 인증 막바지. SKON과 3년 1.5만톤 계약 완료, 퓨처엠 25년 2만톤 공급 계약 감안 시 연간 2.5만톤 수준 주문 확보(1공장 CAPA 2.1만톤 초과)
- 작년 말 완공된 2공장 인증 절차 진행 중(퓨처엠 6월, 배터리/양극재 2개사 9월 인증 목표)
-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링 2분기 연속 가동률 95% 달성, 손실 규모 축소 중
- 기존 법인 정상화 + 아르헨티나 등 신규 법인 셋업으로 빠른 이익 전환은 어려우나 중기적 이익 전환 가시성은 점차 상승. 내년 소폭 적자~BEP 수준 기대
- 리튬 등 핵심 역량 강화, 경쟁력 낮거나 업황 민감도 높은 사업은 투자 철회·수정 중(피엔오케미칼 지분 매각 등). 남미·호주 행콕사와 MOU 등 우량 자원 확보 주력
2024 성과 – 구조조정
- 2024년 45개 자산 매각, 6,625억원 확보. 2025년 계획 61개 자산 매각, 1.5조원 추가 확보 목표
주요 사업부문 실적
포스코
- 2024년 조강 생산량 3,547만 톤(전년 대비 1.7% 감소), 2025년 전망 전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감소
- 파이넥스 화재로 기존 26년 개수 계획을 2025년 9월까지로 앞당김
- 24.4Q 판매가 5% 하락, 원가는 더 큰 폭 하락으로 마진 소폭 회복했으나 전력 단가·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이익 축소
- 25.1Q 환율 상승으로 수입재 가격 인상 → 일부 고객사 판매가 인상 가능성 있으나 원화 절하로 원가도 상승 예상. 시황 바닥권이나 급격한 개선은 어려울 전망
해외철강사업
- 인도 법인 견조한 이익 유지, 동남아시아 법인은 경쟁 심화로 수익성 하락(원가 절감으로 회복 목표)
포스코퓨처엠
- 24년 매출액 22% 감소, 4분기 적자 전환. 하이니켈 판매량 소폭 증가로 미드니켈 급감 일부 만회했으나 광물가 하락 등으로 양극재 매출액 30% 축소
- FEOC 지정 유예(24.05 확정)로 음극재 판매량 BEP 이하 감소, 인조흑연 양산 개시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
- 25년 하이니켈 신규 고객사향 증설 완료, 본격 양산 시 양극재 판매량 30% 이상 증가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
- 철강 트레이딩 이익 축소, 에너지 부문 견조로 전체 영업이익 유지. 4분기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로 SMP 하락, 이익 감소
포스코건설
- 4분기 적자 전환(말레이시아 LNG 발전 프로젝트 지체상금 등), 25년 영업이익 개선 기대
Q&A
Q.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업황 예상은?
글로벌 철강 시장 불확실성 높음. 트럼프 행정부 정책·국제 통상 리스크로 약보합 지속 예상. 중국 경기 부양 정책·구조조정 가능성으로 하반기 시황 개선 가능성.
Q. 철강 원가 절감 방안은?
고정성 비용 절감 초점, 저가 원료 투입해도 배합 기술로 동일 품질 확보. 정비비·협력 작업비 절감, 에너지 비용 상승 대응 발전 효율 향상·설비 효율화. 판매 측면도 원료 비용 반영 체계 구축(CI 2030 코스트 이노베이션).
Q. 높은 환율이 포스코 및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은?
포스코는 환율 상승 시 영업이익에 불리(원료 대부분 달러 수입, 판매물량 중 달러화 제품은 절반 수준). 고환율분을 고객사와 협의해 가격에 점진 반영 예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기적으로 긍정적(트레이딩 마진 확대, 에너지 사업 수익성 증대). 포스코이엔씨·DX는 내수 비중 높아 익스포저 작음. 포스코퓨처엠·아르헨티나는 수출 중심으로 긍정적 영향.
Q. 중국산 후판·수입 열연 제소 진행 중, 당사도 제소 고려 중인지?
본격 검토 단계는 아님. 향후 저가 수입 범람이 지속되면 무역 구제 조치 활용할 것이나, 내수 시장 안정성·고객사 조달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대응.
Q. 전극봉 국산화 성공, 별도 상장 계획은?
2차전지만큼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나 중국·인도 잉여생산능력이 커 본격 사업 추진은 아직. 전극봉 별도 법인은 없으며 원료 법인은 미츠비시와 JV 형태.
Q. 일회성 손실 추가 발생 가능성은?
현시점에서 추가 손상차손 인식할 것은 없음. 2024년 일회성 손실: 유형자산 처분 1.2조원, 재고자산 평가 손실 880억원.
Q. 25년도 사업부문별 계획, 철강·2차전지 EBITDA 마진 변화는?
리튬·철강 업황 큰 변화 없이도 24년 대비 25년 소폭 이익 개선 가능. 에너지 소재는 신규 법인 공장 가동으로 당장 큰 이익 개선은 어려움. 특별한 가정 없이는 큰 폭 이익 증가는 어려움.
Q. 철강·2차전지 CAPEX, 전기차 업황 변동에 따른 전략 변화는?
이사회 승인 전이라 미확정이나 2024년 9조원 대비 투자비 소폭 축소 예상.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있는 투자 지속.
Q. 트럼프 멕시코 25%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은?
멕시코 경유 미국행 물량은 10만 톤 규모로 영향 제한적(판매량의 0.01%). 오히려 관세 부과 시 멕시코 내 판매 여건 개선. 최악 시나리오는 멕시코발 완성차 관세, 판매 급감은 없을 것으로 판단.
Q. 미국 내 공장 설립 진행 사항은?
미국 상공정은 높은 투자비·변동성으로 신중 검토 중.
Q. 포스코이엔씨 4Q 적자 전환 원인은?
플랜트 부분 손상(말레이시아 LNG 발전소 건설 이슈)이 주요 원인. 재발 방지 조치 중이며 내년에는 일회성 비용 없을 전망.
Q. 포스코아르헨티나 BEP 매출 수준은?
현재 리튬 사업은 가동률보다 금 원가가 중요, 현재 수준에서는 거의 모든 업체가 영업이익 내기 어려움(호주 광산업체도 마이너스). 가격 안정화 후 가동률 80% 이상 시 흑자 전환 가능, 내년 중 예상.
Q. 주주 가치 제고 계획 중 매출성장률, ROIC 달성 계획은?
매출 성장 3가지 축: 철강·인프라(고수익 투자 준공: 광양 전기로 2026년, CGL 신설 2027년, 센스 EMP, 방양 LNG 터미널 증설 2026년), 에너지 소재(램프업·신규 자원 확보), 미래 소재(신사업, 중기 조 단위 매출 목표). ROIC 개선은 자산 효율성 제고와 저수익 자산 조정으로 추진. 매출 성장률 목표: 철강·인프라 장기 한 자릿수, 에너지 소재 CAGR 40% 이상. 2~3년 내 2차전지 이익 전환 확신.
Q. 삼척 화력발전소 관련 ESG 영향 및 손실 반영은?
현재 가동 중이며 적자 아님. 완공은 아니며 최종 투자비 미확정, 송배전망 연결에 1~2년 소요. 그룹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진행.
Q. 철강 사업부 1Q 이익 QoQ 개선 가능성은?
1분기는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최저점 판단, 2분기부터 반등 기대. 해외 가공센터·고급 수요(주로 자동차향)로 경쟁사 대비 양호한 실적 유지. 내수는 환율 상승분만큼 가격 전가 중이라 24.4Q~25.1Q가 수익상 최저점 예상.
Q. 포스코인터네셔널 순이익 적자 전환 이유는?
베트남 몽즁 발전소·미얀마 호텔 등 자산 손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몽즁 발전소 매각 합의(2021년)가 정부 승인 지연으로 배당 반환 이슈 등이 마이너스로 반영.
Q. 마진 negative인 철강 제품은?
후판·선재 제품이 적자, 자동차·스테인리스는 상대적으로 양호.
Q. 중국의 리튬 대미 수출 규제 영향은?
리튬은 칠레·아르헨티나 등에서 미국 수요 충족 가능해 큰 영향 없을 전망. 니켈·흑연 규제가 더 중요하며 FEOC 규정은 아직 미확정.
Q. 전기강판 증설 러쉬에 따른 경쟁 심화 영향은?
변압기용·전기차용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고수익 유지, 일반 모터용은 중국 과잉 생산으로 수익성 저조.
Q. 후판 AD 부과가 조선소 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가격 상승 예상되나 비정상적 인상은 지양, 조선사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 예상.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 트렌드 예상되나 복잡한 상황 고려 필요.
본 자료는 IR 내용을 단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