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종목분석 — 예스티 종목분석 - 하반기부터 본격적 반도체 장비 실적 반영

항목내용
발행일260901
증권사유안타증권
종목코드122640
신뢰도🟡 중립

0. 무슨 내용인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인 예스티 (122640) 의 2026 년 2 분기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상반기에는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하반기에는 반도체 장비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특허 소송의 결과와 차세대 장비 (HPO, 검사 장비 등) 의 개발 및 수주 현황을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1. 핵심 사실

  • 2026 년 2 분기 실적: 매출액 419.5 억원 (전년동기 대비 76.5% 증가), 영업이익 45.7 억원 (전년동기 대비 60.3% 증가). 전분기 대비 매출 52.5%, 영업이익 49.1% 성장.
  • 사업부별 매출 (1H26): 반도체장비 371.8 억원, 디스플레이장비 206.0 억원. 디스플레이장비 매출은 2024 년 (122.7 억원), 2025 년 (134.7 억원) 을 상회함.
  • 수주 현황 (2026 년 신규 계약): 총 9 건 중 6 건이 연내 계약 기간 종료 예정. 대부분 반도체 제조장비이며,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함.
    • 26.08.25: 175.8 억원 (퍼니스, 칠러) - 27.06.30 종료
    • 26.06.04: 228.2 억원 (네오콘) - 27.12.30 종료
    • 26.06.01: 123.8 억원 (반도체 제조장비) - 26.11.30 종료
    • 26.05.26: 82.8 억원 (네오콘, 가압큐어) - 26.12.31 종료
    • 26.04.27: 76.3 억원 (네오콘) - 26.12.30 종료
    • 26.03.25: 55.5 억원 (반도체 제조용장비) - 26.09.30 종료
    • 26.03.09: 84.2 억원 (네오콘) - 26.12.31 종료
  • 특허 소송 현황: HPA(고압어니링장비) 관련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은 10 월 중순 예정. 1 심 판결은 연내 예상. 현재 국내외 2 대 납품 진행 중.
  • 차세대 장비:
    • HPO: 시제품을 통한 공정 조건 확보, 국책과제를 통한 양산 장비 개발 중, 글로벌 고객사 평가 진행.
    • 유리기판: 7 월 28 일 해외 패키징 업체로부터 FO-PLP 큐어링 장비 수주.
    • 반도체 테스트: 8 월 12 일 일본 요나타 일렉트로닉스와 MOU 체결, 연내 기반시설 구축 후 시제품 생산 착수 예정.
  • 재무 추정 (2025A): 매출 871 억원, 영업이익 38 억원, 지배순이익 -6 억원. (2024A 대비 매출 -13.0% 감소 예상).

2. 표면적 톤 vs 실제 신호

  • 표면적 톤: “2Q26 실적 Good!, 2H26 Very Good 예상”, “실적 성장에 주요한 역할”, “수주 기대감이 증가될 것이다”, “차세대 장비도 순항 중” 등 매우 낙관적인 어조를 사용하며, 하반기 반도체 장비 매출 반영과 소송 해결 시 판매 확대를 강조합니다.
  • 실제 신호:
    • 실적의 불균형: 2026 년 1 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증가로 호조였으나, 2025 년 전체 추정치는 매출이 2024 년 대비 13% 감소하고, **지배순이익이 적자 (-6 억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반도체 장비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불안정하거나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송 리스크의 지속성: 소송이 10 월 변론기일 이후에도 1 심 판결이 연내 나올지 불확실하며, 부정적 결과가 나올 경우 해외 영업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 등 영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불확실성은 연내 마무리 기대”라는 표현은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등급 부재: 보고서 상단과 하단 모두에서 **“NOT RATED”**로 명시되어 있으며, 목표주가와 상승여력이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분석사가 현재 주가에 대한 명확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음을 의미합니다.
    • 재무 건전성: 2025 년 현금흐름표상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74 억원으로 적자이며,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1.8%로 부채 부담이 존재합니다.

최종 판정: [중립]
이유: 상반기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증가로 일시적인 실적 호조가 있었으나, 2025 년 전체 추정치는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특허 소송 결과에 따른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며, 차세대 장비의 수주 성과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증권사 자체적으로 투자등급을 부여하지 않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아, 현재 시점에서는 투자 판단을 보류해야 할 상황입니다.

3. 근거와 리스크

3-1. 긍정 근거

  • 하반기 반도체 장비 매출 반영: 9 건의 신규 계약 중 6 건이 연내 종료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반도체 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성장: 2026 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이 2024 년, 2025 년 대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여 실적 개선의 주된 동력이 됨.
  • 차세대 장비 수주 및 개발: 유리기판용 장비 수주, 반도체 테스트 장비 공동 생산 MOU 체결, HPO 등 차세대 장비의 글로벌 고객사 평가 진행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 네오콘 장비의 필요성: EFEM 대수와 동일한 대수가 필요한 네오콘 장비는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3-2. 리스크·반대 증거

  • 연간 실적 감소 및 적자 예상: 2025 년 추정치는 매출액이 2024 년 대비 13.0% 감소하고, 지배순이익이 -6 억원으로 적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소송 리스크: HPA 관련 특허 소송의 1 심 판결이 연내 나올지 불확실하며, 부정적 결과가 나올 경우 해외 영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등 영업 불확실성 존재.
  • 투자등급 부재: 증권사가 “NOT RATED”로 분류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아, 현재 주가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없음.
  • 재무 건전성 우려: 2025 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74 억원으로 적자이며,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1.8%로 부채 부담이 존재함.
  • PER/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 2025 년 PER 이 -590.1 배로 적자 상태이며, PBR 도 2.5 배로 높게 형성되어 있음.

4. 투자정보

  • 투자의견: NOT RATED (리포트 상단 및 하단 표기)
  • 목표주가: -원 (리포트 상단 및 하단 표기)
  • 현재가: 29,600원 (08/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