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16 달러, 협상 관망 속 약보합_260416_키움증권_04/16 달러, 협상 관망 속 약보합.pdf 🧾 핵심요약 • 키움증권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기대가 부각되며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가 완화돼 달러화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 달러인덱스는 98.080으로 전일 대비 -0.04%, 1주일 기준 -1.06%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1.1799(+0.03%), 달러/엔은 159(+0.13%), 달러/원 현물은 1,475.5원(+0.19%), 1개월 NDF는 1,474.55원으로 제시됐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우려가 완화됐고 뉴욕증시 상승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 엔화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약화 영향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 NDF 1개월물 기준 달러/원 환율은 1.95원 하락 출발이 예상되며, 약보합권 달러 흐름을 감안할 때 1,47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소식에도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WTI는 배럴당 91.29달러(+0.01%)를 기록했다.
• 유가 하락이 제한된 이유로는 미·이란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도 여전히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일시적으로 부과했던 이란 및 러시아산 원유 수입 허가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발표한 점도 공급 불안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 금 가격은 4,823.6달러로 -0.55% 하락 마감했다. 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미국 채권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해석했다.
• 국내 국고채 금리는 대외 금리 하락과 국제유가 하락, 미국 PPI 예상 하회에 힘입어 하락 출발했으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발언이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상승 전환했다가 외국인의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에 전 구간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 종가 기준 국고 3년은 3.333%(-0.40bp), 5년은 3.520%(+0.40bp), 10년은 3.655%(+0.30bp)로 제시됐다. 본문에서는 “하락 마감”이라고 했지만 표상 5년·10년 금리는 상승해 만기별 혼조가 확인된다.
•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미국 2년물은 3.761%(+1.65bp), 10년물은 4.283%(+3.55bp)로 제시됐다.
• 미·이란 협상 재개 낙관론에도 추가 강세를 이끌 재료가 부족했고, 3월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낮았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의 이달 말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에도 시장 반응은 제한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선에서 추가 하락하지 않은 점도 미국 금리 상단 재확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 결론적으로 이 자료는 협상 기대가 달러 강세를 누르고 위험선호를 일부 회복시켰지만, 유가와 장기금리 상단은 여전히 높아 시장이 완전한 안도 국면으로는 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미·이란 협상 기대가 위험자산 심리를 다소 회복시키고 달러를 약보합으로 돌렸지만, 유가와 금리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아 시장이 ‘안도 랠리’로 확신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는 지정학 우려 완화 → 달러 약세·엔 약세·증시 상승 흐름이 나타났지만, 동시에 호르무즈 통항 제한과 원유 수입 허가 이슈 때문에 유가 하방이 막혀 장기금리 상단도 재확인되는 모습이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① 미·이란 2차 협상 진전 여부, ②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여부, ③ WTI 90달러 하향 이탈 가능성, ④ 달러/원 1,470원대 안착 여부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봐야 한다.
• 원문 기준 현재 시장은 달러 약세 베팅보다 ‘달러 추가 강세 제한’에 가까운 국면으로 읽힌다. 따라서 원화와 위험자산 반등도 유가 안정이 확인될 때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 다만 국내 금리 서술과 표 수치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채권 쪽 해석은 단순 방향보다 만기별 혼조와 외국인 선물 수급을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하다. ⚠️ 리스크요인 • 미·이란 협상 기대가 다시 약화되면 안전자산 선호가 재개돼 달러와 유가가 동시에 재상승할 수 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지속되면 유가 하방이 막혀 물가·금리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 국내 금리는 본문과 표 수치가 일부 상충해 만기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 달러/원이 1,470원대에서 안정되지 못하고 다시 상승하면 위험자산 반등 강도도 약해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8/100 • 등급: 높음 • 이유: 협상 기대, 달러 약세, 유가 하방 경직성, 장기금리 상단 확인이라는 하루의 핵심 매크로 연결고리를 짧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FICC 데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