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ML_260416_삼성증권_1Q26.pdf 🧾 핵심요약 • 삼성증권은 ASML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가 하회하며 주가가 -2% 반응했다고 정리했다. 다만 핵심은 연간 가이던스 상향과 EUV 장비 capacity 증설 의지가 시사하는 중장기 가시성이라고 평가했다.
• 1Q26 실적은 매출 87.67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전분기 대비 -9.8%를 기록했고, Bloomberg 컨센서스 86.87억유로를 0.9%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31.58억유로로 컨센서스 대비 +5.0%, 순이익은 27.57억유로로 +7.7%, EPS는 7.15유로로 +7.5% 상회했다.
• 매출총이익률은 53.0%로 컨센서스 52.2%를 상회했다. 메모리 장비 매출이 전분기 대비 41%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전체 EUV 장비 매출도 같은 기간 14% 증가, 서비스 매출도 1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반면 중국향 장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6% 급감해 전체 매출의 분기 감소를 야기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수주 실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업계 선단 공정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은 강조했다고 전했다.
• 2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매출 가이던스 8490억유로는 컨센서스 90.7억유로를 하회한다. 보고서는 전분기 대비 flat한 전망의 배경으로 고수익 업그레이드/서비스 매출 감소와 중국향 매출 부진 가능성을 제시했다.
• 매출총이익률 둔화 전망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객사 클린룸 스케줄에 따라 장비 매출 인식 시차가 발생할 수 있어, 가이던스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40
390억유로에서 360400억유로로 상향됐다. 이는 높아진 컨센서스 380억유로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 연간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으로는 flat할 것 같았던 DUV 장비 전망 개선이 제시됐다. DRAM 고객사들이 이미 올해 물량을 완판했고 증설 의지가 크며, 증설 계획도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운드리도 2nm를 포함한 최신 공정 증설에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ASML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Low-NA EUV 장비 capacity를 올해 최소 60대, 내년 최소 80대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ow-NA EUV 장비 출하량 및 생산 목표 그래프에서도 2026
2027년 생산 확대가 구체화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 또한 중국 수출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가정이 반영돼 있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 삼성증권은 2027년 반도체 업계 증설 계획이 연중 구체화되면서 ASML 컨센서스 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 현재 ASML은 12개월 forward P/E 38배에 거래 중이며, 삼성증권은 이를 과거 사이클 대비로나 상대적으로나 valuation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분기 손익표 기준으로 1Q26 영업이익률은 36.0%, 순이익률은 31.4%였고, 2025년 연간 매출은 326.67억유로, 순이익은 96.09억유로로 제시됐다.
• 결론적으로 이 자료는 단기적으로는 2분기 가이던스 실망이 있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투자 확대, 연간 가이던스 상향, Low-NA EUV 증설 계획이 맞물리며 ASML의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시장이 2분기 가이던스 하회에 반응했지만, 실제 투자 포인트는 20262027년 반도체 증설 사이클에 맞춘 ASML의 공급능력 확장에 있다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는 메모리 고객사의 예상보다 빠른 증설 의지와 파운드리의 2nm 투자 확대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여기에 ASML이 Low-NA EUV 캐파를 올해 60대, 내년 80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힌 것은 수요 자신감의 직접 신호로 읽힌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단기 가이던스 쇼크보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과 2027년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을 더 중시하는 접근이 원문과 가장 부합한다.
• 특히 메모리 장비 매출이 전분기 대비 41% 급증했다는 점은 현재 반도체 투자 회복의 중심이 메모리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DRAM 고객사 증설 의지와도 연결된다.
•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Low-NA EUV 생산 목표가 실제로 상향되는지, ② DRAM 고객사 증설 계획의 구체화, ③ 2nm 파운드리 투자 강도, ④ 중국향 매출 부진이 일시적 인식 시차인지 구조적 둔화인지다. ⚠️ 리스크요인 • 2분기 매출 가이던스 84
90억유로는 컨센서스를 하회해 단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시장 기대를 약화시킬 수 있다.
• 중국향 장비 매출이 전분기 대비 56% 급감한 점은 지역 믹스와 수출 규제 리스크가 여전히 실적 변동 요인임을 보여준다.
• 고객사 클린룸 스케줄에 따른 매출 인식 시차가 크기 때문에, 분기 실적 변동성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 12개월 forward P/E 38배가 과도하진 않다고 평가됐지만, 업황 둔화나 증설 지연 시 멀티플 부담이 재부각될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1/100 • 등급: 높음 • 이유: 단기 가이던스 실망보다 메모리·파운드리 증설과 Low-NA EUV 캐파 확대가 왜 더 중요한지, ASML의 중장기 실적 상향 논리를 명확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