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_260416_iM증권_AS 사업부가버텨준다면.pdf 🧾 핵심요약 • iM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58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415,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9.6%다.
• 1Q26 실적은 매출 15.3조원(+4.3% YoY), 영업이익 8,628억원(+11.1% YoY)으로 전망했다.
• 실적의 핵심은 AS 사업부가 방어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1분기 국내 완성차 출하량 감소 영향은 존재하지만, 평균 환율 상승이 AS 사업부 이익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봤다.
• 반면 전동화 부문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EV 생산량 감소 영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5% 관세 인하 효과는 현지 재고 소진이 끝나는 2Q26부터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 26년 2분기 이후에는 메타플랜트의 HEV 생산 본격화가 전동화 부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업부별로 보면 1Q26F 모듈 및 핵심부품 매출은 11.94조원, AS부품사업 매출은 3.44조원으로 제시됐다. AS부품사업 매출은 2025년 13.3조원에서 2026F 13.85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영업이익은 AS부품사업이 대부분을 책임지는 구조다. 1Q26F AS부품 영업이익은 8,509억원, OPM 24.7%로 예상한 반면, 모듈 및 부품제조 영업이익은 119억원, OPM 0.1%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 연간 기준 2026E 매출은 63.4조원(+3.8%), 영업이익 3.49조원(+4.0%), 순이익 4.27조원으로 전망했다. 2027E는 매출 70.6조원, 영업이익 3.85조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했다.
• 밸류에이션 하단을 지지하고 상방을 열어줄 수 있는 요인으로 액추에이터 사업 잠재가치를 제시했다. CES 2026에서 Boston Dynamics 제품군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는 점이 공식화됐고, 2026년 4월 9일 기아 CEO Investor Day에서 관련 진행 상황과 향후 로드맵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 구체적으로는 ① 2028년 연 3만대 CAPA 공장 건설 계획이 유지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1대당 평균 40개 내외의 액추에이터가 탑재된다고 밝혔다.
• ② Boston Dynamics의 외부 제품 판매 가능성도 시사됐다. 이는 현대차그룹 외 레거시 OEM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해석이다.
• iM증권은 글로벌 Tier 1 업체 대비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 사업 진출 의지가 높고, 그중에서도 Boston Dynamics라는 캡티브 매출처를 확보했다는 점을 목표 멀티플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 2025년 기준 PER 9.4배, 2026E PER 8.8배, PBR 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크지 않다고 제시됐다. 배당수익률은 2026E 4.1%로 예상했다.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현대모비스를 단기적으로는 AS 사업부가 실적을 방어하고, 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사업이 기업가치 상단을 열어주는 구조로 해석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현대모비스의 투자 포인트가 자동차 부품 업황 자체보다, AS 사업부의 안정적 현금창출과 액추에이터 신사업 옵션의 결합에 있다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는 전동화 부문이 미국 EV 생산 감소로 부진한 반면, AS 사업부는 환율과 안정적 수요 덕분에 이익을 방어한다. 즉 단기 실적은 AS가 버티고, 장기 성장성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가 제공하는 구조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① AS 사업부의 높은 마진 유지 여부, ② 메타플랜트 HEV 생산 본격화에 따른 전동화 부문 회복, ③ 2028년 액추에이터 CAPA 공장 계획 구체화, ④ Boston Dynamics 외부 판매 확대 가능성을 핵심 체크포인트로 봐야 한다.
• 특히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는 아직 실적보다 기대가 먼저 반영되는 영역이지만, 캡티브 수요처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는 점이 일반 테마주와 다르다.
• 현재 PER 8배대, PBR 0.7배 수준에서 AS 사업이 하방을 지지하고 액추에이터가 상방을 여는 구조라면, 방어주와 옵션주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고 볼 수 있다. ⚠️ 리스크요인 • 미국 EV 생산 감소가 장기화되면 전동화 부문 부진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수 있다.
• 15% 관세 인하 효과와 메타플랜트 HEV 모멘텀이 예상보다 늦게 반영되면 2026년 실적 회복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액추에이터 사업은 장기 성장 스토리지만, 실제 대량 양산과 외부 고객 확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단계다.
• 단기적으로 AS 사업부 이익 의존도가 높아, 환율이나 글로벌 애프터서비스 수요 변화에 민감할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1/100 • 등급: 높음 • 이유: 현대모비스의 단기 방어 논리와 장기 성장 논리를 AS 사업부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라는 두 축으로 명확하게 나눠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