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_260416_신한투자증권_좋아질 일만 남았다.pdf 🧾 핵심요약 • 신한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9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202,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3.6%다.
• 1Q26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13조원(+34.0% YoY), 영업이익 3,112억원(+108.3% YoY), 영업이익률 27.6%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 작년 4분기 인수한 미국 공장은 정기 점검 셧다운으로 1분기에 매출 없이 고정비만 발생했지만, 이는 일시적 이슈이며 2분기부터 릴리향 CMO 매출이 반영되면서 해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셀트리온의 중기 성장 동력으로는 ①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에 따른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 ② 미국 규제 변화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선호 유인 확대, ③ 미국 CMO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이익률 회복을 제시했다.
• 신제품 측면에서는 옴리클로(졸레어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최초 시밀러로 출시됐고, 연내 미국 진출 시 연매출 3,900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앱토즈마(악템라 바이오시밀러)는 2025년 4분기 미국, 2026년 1월 유럽 출시 이후 연매출 2,000억원을 전망했다.
• 주요 국가에서 고마진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분기 매출 전망표에서도 옴리클로 2026E 3,881억원, 앱토즈마 1,987억원, 스토보클로&오센벨트 1,884억원, 아이젤덴트 1,038억원 등 신규 제품군 확대가 반영돼 있다.
• 미국 정책 변화도 우호적이라고 해석했다. CMS의 Medicare Part D 구조 변경으로 환자 부담금 상한이 설정되고 보험사 부담이 커지면서, 고가 의약품 비용 통제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급여 등재 가속화와 선호 강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또한 Part D 내에서는 사전 통지 후 연중 등재가 가능하고, 모든 시밀러가 상호교환 처방 등재가 가능해지는 등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가 구조적으로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 미국 공장은 4월부터 본격 가동되며, 릴리 CMO 수주 6,787억원이 2분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3월에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2,492억원 추가 수주를 받으며, 가동 전 누적 수주 9,280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시밀러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 확대도 계획 중이다. 현재 6.6만리터에서 2030년 13.2만리터로 2배 증설할 계획을 제시했다.
• 연간 2026F 매출은 5조 3,205억원, 영업이익 1조 8,210억원, 지배순이익 1조 7,066억원으로 전망했다. 2027F는 매출 5조 9,432억원, 영업이익 2조 2,079억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했다.
• 2분기부터 릴리향 CMO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정상화되고, 2027년에는 영업이익률이 37.1%까지 올라갈 것으로 봤다.
• 밸류에이션은 EV/EBITDA 상대가치평가를 적용했다. 12개월 선행 EBITDA 2,274억원과 미국 진출 제약사의 EV/EBITDA 26.8배를 적용해 주당 적정가치 287,358원, 목표주가 290,000원을 산출했다.
• 주주환원도 긍정적으로 봤다. 4월 13일 자사주 911만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1분기 일시적 미국 공장 셧다운 이슈만 지나면,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고마진 성장, 미국 정책 수혜, 릴리향 CMO 매출 반영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판단이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셀트리온이 단순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 기업이 아니라, 신제품 고마진 믹스 확대와 미국 CMO 매출이 동시에 붙는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이다.
• 구조적으로는 1분기 미국 공장 셧다운이 일시적으로 실적을 눌렀지만, 2분기부터는 릴리향 CMO 매출이 반영되고, 옴리클로·앱토즈마 등 신규 제품이 본격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이 30% 중반대로 회복되는 그림이다.
• 투자 행동 측면에서는 2Q26부터 CMO 매출이 실제로 실적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그리고 신규 시밀러가 주요 국가에서 예상 매출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 미국 CMS 제도 변화는 단기 뉴스가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급여 등재와 처방 유인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제시됐다. 따라서 시밀러 본업 밸류에이션 자체를 높일 수 있는 환경 변화로 볼 수 있다.
•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릴리향 CMO 공급 개시와 추가 수주 여부, ② 옴리클로·앱토즈마의 미국/유럽 점유율 확대, ③ 미국 시밀러 정책 변화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 ④ 영업이익률 30% 중반 회복 여부다. ⚠️ 리스크요인 • 미국 공장 가동 정상화와 CMO 매출 반영이 지연되면 2분기 이후 수익성 정상화 시나리오가 늦어질 수 있다.
• 신제품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되더라도 실제 점유율 확대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고마진 믹스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다.
• 미국 정책 변화가 바이오시밀러 선호로 이어지더라도 보험사·PBM 협상 구조상 실제 약가·처방 반영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EV/EBITDA 멀티플 기반 목표주가는 미국 진출 제약사 기준을 적용한 만큼, 성장성 입증이 약해지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제한될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92/100 • 등급: 높음 • 이유: 셀트리온의 2026~2027년 성장 논리를 신제품, 미국 정책 수혜, 릴리향 CMO 매출이라는 세 축으로 명확히 정리해주며, 왜 지금이 실적과 멀티플이 함께 좋아질 수 있는 구간인지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