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Strategy_260414_유진투자증권_ETF Strategy - 연초 이후 주요 자산 수익률, Big EM 차트.pdf
🧾 핵심요약
• 유진투자증권은 연초 이후 주요 자산 수익률을 점검하며, 한국 KOSPI가 2025년 주요 자산 중 수익률 1위(+76%)였고 2026년에도 4월 10일 기준 연초 이후 +39% 상승해 주요 자산 중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 연율화 기준 2026년 수익률은 142.5%로 제시했다.
• 보고서는 KOSPI가 2025년부터 2026년 4월 초까지 +140% 이상 올랐으며, 2000년 이후로는 2004년 말2007년까지 +110% 오른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이후 KOSPI 상승세는 과거 유사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평가했다.2025년 성과가 부진했지만, 2026년 들어 유가 급등 영향으로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율화 수익률은 103.9%로 제시됐다.
• 연초 이후 주요 자산 수익률 2위는 상품/원자재(S&P GSCI 지수)라고 제시했다. 이 자산은 2023
• 금은 2025년 +64.4%에 이어 2026년에도 연율화 +37.5%, 신흥국 주식은 2025년 +30.6%, 2026년 연율화 +37.2%, 일본 주식은 2026년 연율화 +34.6%를 기록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 반면 연초 이후 가장 부진한 자산은 미국 S&P500으로, 소폭이지만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4년과 2025년 2년간 부진했던 미국 리츠도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리츠는 2026년 연율화 +27.8%를 기록하며 상위권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제시했다.
• ETF 투자전략 측면에서 포트폴리오에 국내 주식(KOSPI)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원자재/커머디티 역시 보유를 고려할 만한 자산이라고 권고했다.
• 국내 리츠는 과거 대규모 유상증자, 주가 급락, 계열사 부동산 매입 우려 등으로 신뢰가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최근 2~3년간 리츠 ETF 배당은 꾸준히 증가했고, 주가는 바닥권에 머물면서 4월 현재 배당수익률이 8%를 상회한다고 제시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배당수익률은 4월 10일 기준 8.4%라고 명시했다.
• 다만 유가 급등이 지속되며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질 경우, 리츠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고배당 투자처이자 주식 외 자산 분산 수단으로 리츠 ETF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 52주 신고가 ETF로는 BWET(탱커 shipping), FLBR(브라질), UFO(우주), VOLT(전기·전력화), ENOR(노르웨이), EWT(대만), FRNW(클린에너지), SRVR(데이터센터 리츠)를 제시했다.
• 반대로 52주 신저가 ETF로는 WCLD(클라우드), BUG(사이버보안), IGV·XSW(소프트웨어)를 제시했다.
• Big EM 차트에서는 신흥국 주식 EEM ETF가 2007년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진 주가 고점 55달러 수준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 보고서는 장기간 이어진 저항선을 뚫고 상승한 경우, 해당 저항선은 새로운 지지선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따라서 EEM의 55달러 돌파는 의미 있는 브레이크아웃일 수 있고, 향후 55달러가 지지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국내 ETF 중 최근 3개월, 즉 연초 이후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레버리지를 제외하면 원자력, 건설, 태양광&ESS, 다음 증권, 반도체 순이라고 정리했다.
• 이 중 건설, 태양광&ESS, 2차전지(레버리지)는 수익률 순위가 올라가며 모멘텀이 커지고 있어 단기적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는 테마/섹터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연초 이후 글로벌 자산 배분에서 미국 대형주보다 한국 주식, 원자재, 리츠, 그리고 신흥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구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 자산배분 관점에서는 KOSPI를 기본 축으로 가져가고, 원자재/커머디티를 보완 자산으로 편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메시지다. 특히 유가 급등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원자재가 단순 헤지 자산이 아니라 성과 기여 자산이 될 수 있다.
• 리츠는 금리 상승 리스크가 남아 있지만, 8%를 넘는 배당수익률은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 자산으로 의미가 있다. 따라서 공격 자산만이 아니라 현금흐름형 자산을 함께 담으려는 투자자에게는 재검토 가치가 있다.
• EEM의 55달러 돌파는 기술적으로 구조적 변화 신호일 수 있다.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KOSPI 상대 강세 지속 여부, ② 원자재 강세가 유가 중심 일시 현상인지 여부, ③ 리츠 배당수익률 매력이 금리 부담을 상쇄하는지, ④ EEM이 55달러를 지지선으로 유지하는지다.
⚠️ 리스크요인
• KOSPI와 원자재의 강세가 이미 가팔라 단기 과열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원자재 수익률 개선은 유가 급등 영향이 커, 유가가 꺾이면 성과 순위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 리츠는 배당수익률이 높지만, 보고서도 언급했듯 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 상승은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다.
• EEM의 장기 저항선 돌파 해석은 기술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55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브레이크아웃 신뢰도는 약해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9/100 • 등급: 높음 • 이유: 연초 이후 어떤 자산이 진짜 강한지와 KOSPI·원자재·리츠·신흥국의 상대 매력을 한 번에 보여주며, 자산배분 아이디어까지 연결해주는 ETF 전략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