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지엔터테인먼트_260413_유진투자증권_곧 대망의 하반기 온다.pdf

🧾 핵심요약 • 1분기 매출액은 1,325억원(+32.3% YoY), 영업이익은 170억원(+78.8% YoY)으로 전망되나 시장 컨센서스는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 블랙핑크 컴백 효과로 앨범 매출이 외형을 견인하고,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돔 투어 반영으로 공연 매출도 견조할 것으로 본다.
• 2분기에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컴백이 예정돼 있으나, 제작비용이 선반영되며 원가 부담이 커져 1분기에 이어 2분기 이익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 상반기는 실적과 모멘텀이 모두 부진하지만, 하반기 기대 모멘텀은 풍부하다고 평가한다.
• 하반기 실적을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빅뱅 컴백을 제시한다. 아직 확정 일정은 없지만, 보수적으로 하반기 약 60만명 내외 투어를 가정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공연 집중에 따라 MD 매출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 6월부터 시작되는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는 직전 투어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서구권 중심으로 팬덤 확대가 가능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본다.
• 특히 지난해 약 400억원의 MD 매출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공연 확대에 따라 MD 매출의 가파른 성장을 기대한다.
• 트레저도 월드투어 전 팬콘과 하반기 추가 컴백을 통해 공백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연내 신인 보이그룹 데뷔 예정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더 다채로워질 것으로 본다.
• 실적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을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7.8만원으로 13.3% 하향했지만 BUY는 유지했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YG의 상반기 실적보다 하반기 공연 모멘텀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다.
• 현재는 블랙핑크 컴백 효과가 외형을 받치고 있지만, 진짜 실적 레버리지는 하반기 빅뱅,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공연 집중 구간에서 나온다는 해석이다.
• 특히 YG는 공연 확대가 곧 MD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강하다. 따라서 투자 포인트는 음반 판매보다 투어 규모 확대와 그에 따른 MD 매출 증가다.
• 베이비몬스터의 서구권 확장은 중요하다.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더 넓은 지역으로 팬덤이 확장되면 단순 단기 매출이 아니라 장기 IP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결국 투자 행동은 상반기 이익 부진을 감수하더라도, 하반기 공연 일정 구체화와 빅뱅 컴백 현실화,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성과를 확인하는 데 맞춰질 필요가 있다.

⚠️ 리스크요인 • 빅뱅 컴백과 투어는 아직 확정 일정이 없어, 실제 실행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하반기 기대 실적이 크게 약해질 수 있다.
• 2분기까지는 제작비용 선반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이익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베이비몬스터의 서구권 확장이 기대만큼 팬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 아티스트 활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상 컴백 일정 변경이나 공연 차질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읽을 가치 • 점수: 88/100 • 등급: 높음 • 이유: YG의 상반기 부진을 넘어 하반기 공연, MD, 주요 IP 확장으로 실적이 어떻게 반등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