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_260413_유진투자증권_Both Sides.pdf
🧾 핵심요약
• 1분기 매출액은 2,516억원(+8.7% YoY), 영업이익은 354억원(+8.8% YoY, OPM 14.1%)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음원 매출로 기저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도 EXO, NCT JNJM 등의 활동으로 앨범 매출을 방어했고, NCT Dream, 라이즈, 슈퍼주니어, SMTOWN 등 다수 아티스트의 돔 공연이 반영되며 공연과 MD 매출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 2분기부터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 컴백이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하반기에는 NCT 10주년을 맞아 NCT 127, NCT Dream 컴백도 예정돼 있어 공백 없는 활동이 가능하다고 본다.
• 최근 마크 탈퇴 영향은 고려해야 하지만, 슈퍼주니어 20주년, EXO 14주년 관련 활동이 이어지고 하반기 투어 시작과 함께 MD를 포함한 다양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 고연차 아티스트 성과와 MD 중심 성장세는 긍정적이나, 규모 있는 투어를 돌 만한 대형 아티스트 부재와 북미 성과가 다소 미진한 점은 아쉽다고 평가한다.
• 다만 에스파와 라이즈 중심으로 북미 투어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고, NCT Wish와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속도가 빠르며, 올해 하반기 신인 보이그룹 데뷔 예정으로 데뷔 전부터 팬덤과 화제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
• 연결 기준으로는 디어유 실적이 반영되며 성장세가 이어지겠지만, 본업에서는 북미 성과와 저연차·고연차 아티스트의 공연 모객력 확대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실적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을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18.8% 하향했지만, BUY는 유지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조 3,090억원, 영업이익은 2,040억원으로 전망한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에스엠이 안정적인 IP 활동으로 실적은 방어하고 있지만, 더 큰 밸류 재평가를 위해서는 공연 외형을 키울 대형 아티스트와 북미 성과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 현재는 앨범, 공연, MD가 고르게 버티고 있고 특히 MD 성장세가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단기 투자 포인트는 음반보다 공연과 MD의 동반 성장 지속 여부다.
•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같은 저연차 아티스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하다. 이들이 북미 투어와 대형 공연으로 연결되면 에스엠의 외형 성장 한계를 풀 수 있다.
• 하반기 NCT 10주년, 슈퍼주니어 20주년, EXO 14주년 등 고연차 IP 이벤트는 단기 실적과 MD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촉매다. 투자 관찰 포인트는 컴백 자체보다 투어 규모와 MD 매출 확대다.
• 결국 현재 주가는 본업의 한계를 반영하고 있고, 향후 공연 모객력과 북미 확장이 확인되면 재평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리스크요인
• 규모 있는 투어를 소화할 대형 아티스트 부재가 지속되면 외형 성장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북미 성과가 계속 미진할 경우 글로벌 확장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
• 최근 마크 탈퇴와 같은 아티스트 변수는 활동 계획과 팬덤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저연차 아티스트와 신인 보이그룹의 성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중장기 공연 모객력 확대 논리가 약해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6/100 • 등급: 높음 • 이유: 에스엠의 안정적 실적 방어력과 함께, 왜 추가 재평가가 아직 제한적인지, 그리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공연·MD·북미 확장 관점에서 잘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