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베스틸지주 종목분석_260413_하나증권_세아베스틸지주 종목분석 - 기존 사업 정상화 진행 중.pdf
🧾 핵심요약
• 1Q26 매출액은 9,308억원(+3.4% YoY, +8.1% QoQ), 영업이익은 252억원(+39.4% YoY, +185.0% QoQ)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82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 다만 기존 주력 사업의 정상화는 진행 중이다. 세아베스틸의 특수강 판매량은 40.4만톤(+5.6% YoY, +9.8% QoQ)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철스크랩 가격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음에도 자동차용 중심 일부 제품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가 톤당 2만원 상승해 전체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 세아창원특수강도 지난해 12월 설비 보수 완료 이후 판매가 회복되며 1분기 판매량 10.1만톤(-1.9% YoY, +7.3% QoQ)을 기록할 전망이다. 니켈 가격 상승에 대응해 2월 STS 제품 가격을 톤당 30만원 인상하면서 이쪽도 스프레드 확대가 파악된다고 설명한다.
• 2분기에도 영업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세아베스틸 특수강 판매량은 43.2만톤(+0.7% YoY, +6.9% QoQ), 세아창원특수강 판매량은 11.9만톤(+3.0% YoY, +17.8% QoQ)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 가격도 추가 인상됐다. 세아베스틸은 4월 전체 특수강 제품 대상 톤당 3만원 인상을 단행했고, 세아창원특수강도 일부 제품 가격을 톤당 20만원 인상하기로 발표했다. 반면 최근 고철 가격은 보합세여서 2분기 양사 모두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된다.
• 이에 따라 2Q26 영업이익은 446억원(+0.3% YoY, +76.8% QoQ)으로 전망한다.
• 회사에 대해 BUY와 목표주가 89,000원을 유지했다. 올해는 특수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가을 예정인 중국산 특수강 반덤핑 예비판정과 잠정관세 부과 여부에 따라 4분기부터 수입산 감소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언급했다.
• 추가로 올해 중 CASK 수주 가능성이 높고, 내년과 내후년에 미국 특수합금 공장과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세아베스틸지주가 업황 반등을 기다리는 단계가 아니라, 기존 특수강 사업의 판매 회복과 가격 인상으로 이미 정상화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 1분기 컨센서스는 소폭 하회하지만 판매량 회복과 스프레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즉 실적의 방향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2분기에는 성수기 효과, 추가 판가 인상, 원재료 가격 안정이 겹쳐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투자 관찰 포인트는 판매량보다도 가격 인상 후 스프레드가 실제로 얼마나 유지되는지다.
• 하반기에는 중국산 특수강 반덤핑과 잠정관세 여부가 추가 업사이드 변수다. 실제 부과가 이뤄지면 수입산 감소를 통해 국내 특수강 수익성이 더 좋아질 수 있다.
• 중장기적으로는 CASK 수주, 미국 특수합금 공장,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이 기존 사업 정상화를 넘어 성장 스토리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접근이 유효하다.
⚠️ 리스크요인
•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 스프레드 개선 논리는 제품 가격 인상과 원재료 안정이 전제인데, 고철이나 니켈 가격이 다시 급등하면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하반기 추가 수익성 개선 기대는 중국산 특수강 반덤핑 예비판정과 잠정관세 부과 여부에 달려 있어 정책 결과가 불확실하다.
• CASK 수주나 미국·사우디 신규 사업은 기대 요인이지만 실제 수주 및 사업 본격화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8/100 • 등급: 높음 • 이유: 특수강 본업의 판매 회복, 판가 인상, 스프레드 개선, 하반기 정책 모멘텀까지 연결해 실적 정상화의 경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