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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이 리포트는 경동나비엔에 대한 보고서로, 제목은 “풀하우스가 아니라 포카드”이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9,000원, 현재주가 64,300원 기준 상승여력 38.4%를 제시한다.
• 2025년 4분기 일시적 이연법인세 비용으로 법인세율이 65.6%까지 높아지며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8% 감소했지만,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고 판단한다. 이 영향으로 2026년 예상 PER은 6.8배로 낮아졌고, 경쟁사 A.O. Smith의 PER 17.5배와 자체 5년 평균 PER 10.6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본다.
• 1분기 매출액은 4,013억원(+9.9% YoY), 영업이익은 404억원(+2.4% YoY),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망한다. 온수기와 보일러 수출 데이터가 4Q24~1Q25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이며, 2025년 12월 5% 가격 인상 이후에도 물량 영향이 없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북미는 4분기 일부 한파에 따른 교체 수요가 있었고, 전반적 업황도 우호적이라고 본다. 2025년 6월과 12월 각각 5% 가격 인상을 했고, 2026년 2월부터 보편관세율이 10%로 하락했으며 4월 철강·알루미늄 관세도 우호적으로 작용해 2026년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 회사는 2026년 2월 북미 박람회에 온수배관 업체가 아니라 냉난방(HVAC) 업체 포지션으로 참가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친환경 보조금은 종료됐지만 주정부 지원은 이어지고 있어 하이드로 콘덴싱 퍼니스와 하이브리드 온수기 수혜를 기대한다.
• 스마트홈 업체 코맥스 연결 효과는 1분기부터 반영되며, 나비엔매직과 합쳐 국내 매출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본다. HVAC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온수기 실적의 계절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 연간 실적은 2026년 매출액 1조 6,783억원, 영업이익 1,870억원, 지배순이익 1,371억원으로 전망하며, 2027년에도 매출 1조 8,836억원, 영업이익 2,075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 부동산/기타 프로젝트가 아니라 본업과 HVAC 전환, 관세 완화, 가격 인상 효과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설명하는 점이 특징이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경동나비엔이 단순 보일러 업체가 아니라 북미 HVAC 업체로 재평가될 수 있는 초입에 있다는 점이다.
• 관세는 낮아지고 가격은 올라간 구조가 중요하다. 2025년 두 차례 가격 인상 이후에도 물량 훼손이 없고, 2026년 관세 부담은 완화되면서 마진 개선 여력이 커진다는 논리다.
• 북미 온수기와 보일러 수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하이드로 콘덴싱 퍼니스와 하이브리드 온수기 확장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HVAC 중심으로 넓혀준다. 이는 계절성과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는 변화다.
• 코맥스 연결과 나비엔매직 효과로 국내 매출이 1,000억원 이상 추가되는 점도 의미 있다. 해외 성장만이 아니라 국내 외형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 현재 낮은 PER은 일회성 세금 비용으로 왜곡된 순이익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정상화 이후 이익 체력을 재평가하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이 높다.

⚠️ 리스크요인 • 2025년 4분기 이연법인세 같은 일회성 비용이 순이익 변동성을 키운 사례처럼, 회계적 요인이 밸류에이션 해석을 왜곡할 수 있다.
• 북미 수요와 가격 인상 효과가 유지된다는 전제가 중요하다. 경기 둔화나 유통 채널 재고 조정이 생기면 실적 추정은 낮아질 수 있다.
• HVAC 전환은 중장기 방향성은 좋지만, 초기에는 신규 제품 안착과 시장 확장이 예상보다 느릴 가능성도 있다.
• 환율은 1분기 우호적이지만 보고서도 2025년 평균 1,450원을 가정해 추가 이익 증분은 제한적이라고 봐, 환율 효과에 과도한 기대는 어렵다.

읽을 가치 • 점수: 89/100 • 등급: 높음 • 이유: 경동나비엔을 단순 보일러 수출주가 아니라 관세 완화, 가격 인상, HVAC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저평가 성장주로 재해석하는 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