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타우는 종전 협상_260413_iM증권_애타우는 종전 협상.pdf
🧾 핵심요약
• 보고서는 미국-이란 간 극적인 휴전 타결 이후 달러인덱스가 큰 폭 하락하며 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과 종전 협상 불안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고 설명한다.
• 4월 10일 기준 달러인덱스는 98.7로 전주 대비 -1.38%, 유로/달러는 1.172로 +1.77%, 역외 달러/위안은 6.83으로 -0.87%, 호주달러/달러는 0.71로 +2.45%, 달러/원은 1,483.5원으로 -1.85%를 기록했다.
• 유로화는 브렌트유 가격이 전주 대비 약 13% 하락하는 등 이란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1.17달러대로 복귀했다. 달러/엔도 하락했지만 다른 통화 대비 엔 강세 폭은 제한적이었다.
• 위안화는 이란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중국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4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한 점이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 호주달러는 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는데, 이란 리스크 완화 기대와 위안화 강세가 영향을 줬다고 본다.
• 달러/원은 유가 급락,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 WGBI 편입 효과 등에 힘입어 모처럼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다만 향후 외환시장은 종전 협상 장기화 가능성 때문에 낙관도 비관도 어려운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보고서는 협상 관련 뉴스에 따라 환율이 일희일비하는 흐름을 예상하며, 달러/원 주간 밴드를 1,450~1,520원으로 제시했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전쟁 뉴스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단순 달러 강세가 아니라, 유가와 협상 기대를 통해 통화별 차별화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 달러 약세 국면에서 위안화와 호주달러가 특히 강했던 점은 중요하다. 이는 이란 리스크 완화 시 중국 경기 개선과 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가 통화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 원화 역시 유가 하락, 외국인 주식 순매수, WGBI 편입 효과가 동시에 작동하면 강세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즉 원화는 지정학 완화에 민감한 통화 중 하나다.
• 다만 협상 자체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 외환시장은 방향성보다는 박스권 등락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추세 추종보다 뉴스 기반 변동성 대응이 더 중요하다.
• 이란 리스크가 더 해소될 경우 위안화와 호주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원화에도 추가 강세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후속 포인트다.
⚠️ 리스크요인
• 휴전이 곧 종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외환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다.
• 달러/원은 1,450~1,520원 박스권이 제시된 만큼, 협상 뉴스에 따라 큰 폭의 단기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 미국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점은 달러 약세를 제한할 수 있는 변수다.
• 위안화와 호주달러 강세도 중국 지표 개선과 이란 리스크 완화가 동시에 유지된다는 전제가 필요해, 둘 중 하나만 흔들려도 강세 흐름은 약해질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4/100 • 등급: 높음 • 이유: 휴전 이후 외환시장이 어떤 통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는지, 그리고 향후 달러/원이 왜 박스권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큰지 잘 정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