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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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0 이젠 이란과 별개로 후티가 움직이는 상황, 이러면 유럽은 선택지가 없죠..
우리집 내부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것은 어느정도 우선순위와 + 발생시점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ㄴ 그게 프라이빗 크레딧이죠. 그런데 이란, 특히 후티의 움직임은 현재로서 100% 언터쳐블한 외부요인입니다.

ㄴ 특히 후티는 이란의 리모컨 같은 국가가 아닙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그래도 한번 정리해봅시다. 이번글은 먼저 유럽부터.
- 유럽 -1 ㄴ 에너지 충격은 2022년보다 우리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중 ㄴ 도이치방크 : 이란 전쟁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는 프라이빗 크레딧을 이야기하고 있었을 것

ㄴ 26년 초부터 얘들은 은행이 ‘정부채권’을 흡수하게 유도합니다. ㄴ 경기회복보다 악화와 신용경색이 터질게 눈에 보이더라. (변동성위험) ㄴ 때 마침 국방력 강화 등의 이슈로 정부 채권 발생도 많아서, ㄴ 은행들이 그쪽 흡수를 대폭 키움.
- 참고로… 신기하게도 다른 자리에서의 도이치방크 오잔 타르만 혼자 전쟁 아니었으면 우리 다 프라이빗 크레딧으로 덜덜 떨고 있었을 것” 언급
- 하지만 최근 모건스탠리 경영진들과 은행들은 다같이 건강하다고 이야기 하는 중 ㄴ 우리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져가 거의 없음. ㄴ 실질적 우려 또한 없음. ㄴ 바크레이, 유니크레딧, 도이치방크 등등 모두 똑같은 의견
-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IMF 직전 IMF총재의 입을 빌어, 한국 IMF 도움 필요없다는 말을 유도했던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 유럽-2 ㄴ 참고로 유럽은 내용을 분할했습니다. ㄴ 영국은 그 중에서도 또 따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ㄴ 얘가 지금 유럽 내에서는 제일 아픈 손가락이라.. 유럽은 이란 사태에 끼어들 들 생각이 없습니다만, 후티로 인해 딸려가기 일보 직전인 상황입니다. 후티는 자기들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ㄴ 특히 미국-이란사태의 2차 폭탄의 신관 이라는 점을 알고 있음

참고로 후티는 미국과 영국이 여러번 조졌으나 실패한 전력이 깁니다… 후티를 아주 간단하게 투자용으로 압축 정리하자면…
- 미국은 초기, 사우디를 도와주면서 이란과 함께 후티를 조졌음 ㄴ 질질 끌다 실패해서 UN을 끼고 결국 휴전
- 가자전쟁으로 홍해선박을 23년에 공격 ㄴ 일반 선박 > 미군 선박 > 미군 + 군함 순으로 공격 ㄴ 결국 미국과 영국이 공습으로 조졌지만 박멸 실패 ㄴ 특히 유럽 물류에 치명적이라서 영국이 총대를 맴 ㄴ 오만이 중재하면서, 서로 안 건드리는 것으로 휴전
- 이란 - 이스라엘 (미국) 전쟁 ㄴ 호르무즈 때문에 전세계가 절절 매는것을 봄 ㄴ 후티 : 이때 우리가 홍해쪽 살짝만 건드리면 유럽과 미국 투자시장 박살나겠는데? ㄴ 이란 : 극적일때 한번 물류 때려주라구. 미국 유럽 난리날걸? ㅋㅋ

ㄴ 후티 : 우리도 참전할 타이밍을 보고 있다

참고로
- 하르그섬 인프라에 손상이 가는 순간? ㄴ 유가 150불 이상 200불을 각오해야 하며 ㄴ 레버리지 증거금을 구하기 위해 거래량 나오고 유동성 높은 애들을 먼저 던짐
- 후티가 홍해를 건드린다? ㄴ 인플레 악화 + 금융시장 유동성 악화 + 물류 전반에 걸친 악재 ㄴ 여긴 물류 재배치 전까지 단기 유가 피크를 만듬 ㄴ 유럽 참전 80%이상 결국 후티의 포지션은 ㄴ 현대전에서의 수십억짜리 미사일을 상대하는 ‘가성비 드론’ 그 자체입니다. ㄴ 이미 미군을 상대로도 버티며 여러번 거래한 경험이 있는 만큼, ㄴ 꽤 자신감 있는 카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지금 이란에서의 ‘장기전’이 가능한 이유를 설명하는 재료들입니다. 참고로 유가가 150불이 넘을 경우,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배급 / 연료배급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듯이

우리는 비닐봉지 대란, 공무원의 차량 부제를 신기하게 바라볼 게 아니라 이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 에너지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 그 상태가 얼마나 오래 갈지
- 중앙은행이 어떻게 반응할지
- 어디서 달러 조달이 꼬일지 그리고
- 전세계에서 누가 그 비용을 뒤집어쓸지 의 관점까지 확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호르무즈 물류가 다시 열리게 되면

장기적으로 바클레이는 85$까지 내려오는 것을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워스트 케이스를 봐야 생각해 볼 시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국가는 나중에 어떤 국가는 먼저 어떤 국가는 거의 피해를 안 입지만 또 어떤 국가는 패널티를 먼저 입는 식이겠지만, 이 분류표에 우리는 아직 C에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a. 거의 피해를 안 입거나, 오히려 흡수력이 있는 국가, b. 먼저 크게 흔들리고, 시장 접근성이 급격히 나빠지는 취약국가 ㄴ 이집트, 터키 등 ㄴ 벌써 이쪽은 EM 채권 발행이 얼어붙었습니다. c. 먼저 맞았지만, 그리고 버틸 시간을 버는 준중심부 ㄴ 우리 한국은 일단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글로 계속